저자:김일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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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연도 = 1896년
|사망 연도 = 1971년
|설명 = [[일제 강점기]]의강점기의 페미니스트, 작가, 언론인, 시인이자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며 시인 겸 수필가이다. 정조는 육체가 아닌 정신에 있다는 ‘신정조론’을 주장하였다. 나혜석, 김명순 등과 함께 여성의 [[성적 자유]]와자유와 [[자유 연애]]론을연애론을 주장하고, 여성의 의식 계몽을 주장하는 글과 강연활동 등을 하였다. 그러나 결혼에 두 번 실패한 뒤 분방한 사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1933년]] [[불교]] 승려가 되었다. 이후 만공의 권고로 문필 활동을 중단하다가 1960년대 '청춘을 불사르고' 등과 수필집들을 발표하였으며, 불교 사회 운동을 하였다. 일엽은 본래 필명이었다가 승려가 된 후 법명으로도 사용하였다. 불교명은 하엽(荷葉), 법호는 백련도엽(白蓮道葉), 하엽당(荷葉堂), 본명은 원주(元周), 다른 이름은 원주(源珠)이다.
|그림 = 김일엽.jpg
|위키백과 링크 = 김일엽 (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