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편집

穿雪野中去(천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朝我行跡(금조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해석

편집

눈을 뚫고 눈 덮인 들을 지나갈 때에는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지금 내가 걸은 이 발자국이
나아가 뒷사람에게 길이 될 지니

라이선스

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