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四十五
< 중간노걸대언해
四十五
- 明星高了
- 밍싱ᄀᅶᄅᅸ
- 밍싱가ᇢ려ᇢ
- ○새별이놉하시니
- 天待要明了
- 텬대ᄋᅸ밍ᄅᅸ
- 텬때ᅙᅧᇢ밍려ᇢ
- ○하ᄂᆞᆯ이ᄒᆞ마ᄇᆞᆰ으리라
- 咱們赶馬到下處去
- 자믄간마ᄃᅶ햐츄ᄎᆔ
- 자ᇹ문건마다ᇢᅘᅣ츄큐
- ○우리ᄆᆞᆯ을모라下處에가
- 收拾行李
- ᄉᆛ시힝리
- 시ᇢ씨ᇹᅘᅵᆼ례
- ○行李收拾ᄒᆞ노라ᄒᆞ면
- 只怕天就明了
- 즈파텬ᄌᆛ밍ᄅᅸ
- 지ᇫ파텬찌ᇢ밍려ᇢ
- ○그저저프건대하ᄂᆞᆯ이곳ᄇᆞᆰ으리로다
- 這馬且絟着
- 져마쳐솬져
- 져마쳐솬쨔ᇦ
- ○이ᄆᆞᆯ을아즤ᄆᆡ고
- 敎⿰尹阝(那)兩箇起來
- ᄌᅸ나량거치레
- 갸ᇢ너량거켸래
- ○져둘로ᄒᆞ여닐게ᄒᆞ라
- 伱兩箇快起來
- 니량거쾌치레
- 녜량거쾌켸래
- ○너희둘히밧비니러
- 收拾行李好駞(駝)朶子
- ᄉᆛ시힝리ᄒᅶ토도즈
- 시ᇢ씨ᇹᅘᅵᆼ례하ᇢ떠더즈ᇫ
- ○行李를收拾ᄒᆞ여잘짐시ᄅᆞ되
- ⿰彳頁(須)把咱們的行李
- 슈바자믄디힝리
- 슈바자ᇹ문디ᇹᅘᅵᆼ례
- ○모롬이우리行李를다가
- 明白査看
- 밍배차칸
- 밍쁴ᇹ짜컨
- ○明白히ᄉᆞᆲ혀보고
- 主人家的東西
- 쥬인쟈디둥시
- 쥬ᅀᅵᆫ갸디ᇹ둥셰
- ○主人의거슬
- 休錯拿了去
- ᄒᆛ초나ᄅᅸᄎᆔ
- 히ᇢ차ᇦ나려ᇢ큐
- ○그릇가져가지말라
- 朶子都打完了
- 도즈두다완ᄅᅸ
- 더즈ᇫ두다ᅘᅯᆫ려ᇢ
- ○짐다시러ᄆᆞᆺ차다
- 辭了主人家去罷
- 츠ᄅᅸ쥬인쟈ᄎᆔ바
- 쓰ᇫ려ᇢ쥬ᅀᅵᆫ갸큐빠
- ○主人의게하즤ᄒᆞ고가쟈
- 主人哥
- 쥬인거
- 쥬ᅀᅵᆫ거
- ○主人형아
- 我們去了
- 오믄ᄎᆔᄅᅸ
- ᅌᅥ문큐려ᇢ
- ○우리가노라
- 在這裏破費伱了
- 재져리포ᄫᅴ니ᄅᅸ
- 째져례풔ᄫᅵ녜려ᇢ
- ○예이셔네게슈폐ᄒᆞ여라
- 咳有甚麽破費處
- 해ᄋᆛ셔마포ᄫᅴ츄
- ᅘᅢ이ᇢ씸뭐풔ᄫᅵ츄
- ○咳므슴슈폐ᄒᆞᆫ곳이이시리오
- 慢待了
- 만대ᄅᅸ
- 만때려ᇢ
- ○잘못ᄃᆡ졉ᄒᆞ여시니
- 別恠(怪)好去罷
- 벼괘ᄒᅶᄎᆔ바
- 뼈ᇹ괘하ᇢ큐빠
- ○허믈말고죠히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