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저자 ㅇ
분류:일제 강점기의 저자
이인직
李人稙
(1862년 ~ 1916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일제 강점기의 언론이이자 소설가. 1900년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정치 학교에서 3년 동안 수학하였다. 1904년 러일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 육군의 통역으로 발탁되었다. 1906년에 《국민신보》와 《만세보》 주필이 되었으며, 소설 《혈의 누》를 썼다. 다음 해인 1907년에 《대한신문》 사장이 되었다. 1910년 8월 4일 일본어를 하지 못했던 이완용 대신 일본에 가서 통감부 외사국장이던 고마츠(小松綠)를 만나 한일합병을 교섭하였다. 이인직이 다리를 놓아 8월 16일 이완용과 조중응(趙重應)이 통감 관저를 방문하고, 8월 22일 병합 조약을 조인하였다. 1916년 11월 이인직이 죽자, 총독부는 병합 당시의 공로에 대한 상여금으로 450엔의 장례비를 교부하였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이인직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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