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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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 애거서 메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Dame Agatha Mary Clarissa Christie (1890년 ~ 1976년) |
참고 생애 미디어 영국의 추리 소설 작가이다. 영국의 기사 작위를 받아 데임 칭호를 받았다.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필명인 애거서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가 창조해 낸 푸아로, 마플, 레이스, 배틀, 퀸, 제프 등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
저작
편집추리 소설
편집- 스타일즈 저택의 괴사건
- 비밀결사
- 골프장 살인사건
- 갈색 양복의 사나이
- 굴뚝의 비밀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빅 포
- 파란 열차의 수수께끼
- 세븐 다이얼즈 미스터리
- 목사관의 살인
- 신비의 사나이 할리 퀸
-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 앤드하우스의 비극
- 13인의 만찬
-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왜 에반스를 부르지 않았지?
- 3막의 비극
- 구름 속 살인사건
- ABC 살인사건
- 메소포타미아 살인사건
- 테이블 위의 카드
- 벙어리 목격자
- 나일 강의 죽음
- 죽음과의 약속
-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 위치우드 살인사건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삼나무 관
- 죽음의 과잉
- 백주의 악마
- N or M?
- 도서관의 시체
- 다섯마리 작은 돼지
- 떠도는 손가락
- 0시를 향하여
- 종말과 같은 죽음
- 잊을 수 없는 죽음
- 할로우
- 홍수를 만나다
- 비틀린 집
- 살인을 예고합니다
- 바그다드에서 생긴 일
- 맥긴티 부인의 죽음
- 거울 살인사건
- 장례식 후
- 호밀로 가득한 주머니
- 알려지지 않은 행선지
- 히코리 디코리 독
- 죽은자의 어리석음
- 패딩턴 발 4시 50분
- 누명
- 비둘기 속의 고양이
- 창백한 말
- 깨진 거울
- 시계
- 카브리해 수수께끼
- 베르트람 호텔
- 세번째 소녀
- 끝없는 밤
- 엄지손가락의 아픔
- 할로윈 파티
- 프랑크푸르트행 여행자
- 네메시스
- 코끼리는 기억한다
- 운명의 문
- 커튼-에르퀼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
- 잠든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