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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安止 (1377년 ~ 1464년) |
참고 생애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자행, 호는 고은, 본관은 탐진이다. 세종 때 권제, 정인지와 함께 《용비어천가》를 지었다. 시에 능했으며 해서를 잘 써 세종의 명으로 태종을 위해 《금자 법화경》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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