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아르튀르 랭보

분류:저자 ㄹ
분류:프랑스의 저자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Jean Nicolas Arthur Rimbaud
(1854년 ~ 1891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위키미디어 공용 미디어 프랑스의 시인. 프랑스 아르덴 주 샤르빌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지적 능력을 가져 8세부터 뛰어난 글재주를 선보였다. 원래는 뛰어난 모범생이었으나 점차 반항적으로 변하였고, 시를 쓰면서 방랑하였다. 1870년 7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자 학교를 그만두고 떠돌아 다니다가 1871년 3월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1871년 5월에 자신의 시적 체험을 쓴 《견자의 편지》(Lettres du voyant)에서 시인은 우주의 모든 것을 투시할 수 있는 자, 즉 견자(見者)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프랑스 문학, 19세기〉에서 인용.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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