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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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法頂 (1932년 ~ 2010년) |
참고 생애 어록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수필가. 철저한 무소유의 정신으로 알려졌으며, 1954년 출가했고 1974년 민주회복국민선언에도 서명했다. 동화 작가 정채봉과 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채봉이 사망했을 때는 추도문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가》를 썼다. 2010년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
저작
편집- 무소유
- 세상만사 뿌린대로 거둔다
- 산에서 살아 보면
- 정약용의 근검정신을 되새기며
- 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 과거에만 얽매일 것인가
- 섬진 윗마을의 매화
- 선진국문턱은 낮지 않다
- 보왕삼매론
- 침묵과 무소유의 달
-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 덜 쓰고 덜 버립시다
- 책 속에 길이 있다
- 죽이지 말자 죽게 하지도 말자
- 여백의 아름다움
- 산천이 통곡한다
- 오리이야기
-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 시은을 두려워 하라
- 보살핌 안에 구원이 있다
- 한덩이 붉은 해가...
- 식성이 변하네
- 믿고 따를 수 있게 하라
-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 따뜻한 가슴으로
- 종교와 국가권력
- 급할수록 순리대로
- 야생동물이 사라져 간다
-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 전 지구적인 재난이 두렵다
- 대통령 지망생들에게
- 이 가을에는 행복해지고 싶다
- 명상으로 일어서기
- 텅 빈 충만
- 언론과 정치에 바란다
- 잊을 수 없는 사람
- 가을 들녘에서
-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 가난의 덕을 익히자
- 쥐이야기
- 두려워하지 말자
- 빛과 거울
- 일자리 잃으면 일거리를 찾자
- 청와대 비서관들에
- 흐르는 물처럼 새롭게
- 물흐르고 꽃피어난다.
- 있는 그대로가 좋다
- 한 생각 돌이키니
- 나무 종이보살
- 무 말랭이를 말리며
-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오다
- 두타행
번역
편집- 불타 석가모니
-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