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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저자
노천명
盧天命
(1912년 ~ 1957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32년〈밤의 찬미〉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조선중앙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개인적인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작품에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다. 전통 문화와 농촌의 정서가 어우러진 소박한 서정성과 현실에 초연한 비정치성이 작품의 특징이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 중에는 전쟁을 찬양하고 전사자를 칭송하는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시들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노천명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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