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일부 문자가 깨진 글자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옛한글을 참고하십시오.
느질라 어서뫼자 운수학교로 「동적이」 모래톱에 달이 지샌다 三千里 새血管을 돌리는 바퀴 江山도 쉴새업시 우릴 른다 두루미 날개펄펄 봄하눌 넓다 슬긔야 열려니와 「얼」이 서거라 뭇헤나 空中에나 山에나 바다 편한건 겨레에게 「수구」 맛거라 ᄯᅳ거운 젊은마음 火筒을 달고 내닷는 한참긔운 먼데업구나 들올제 「구름」이건 나가 「해」거라 檀君이 물리신ᄯᅡᆼ 다시 빗내자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