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人(송인) : 그대를 보내며
一尊今夕會(일준금석회) : 술 한 동이로 오늘 저녁은 만나는데
何處最相思(하처최상사) : 나중 어디서 가장 그리워할까?
古驛逢明月(고역봉명월) : 오래된 역에서 달을 만났을 때?
江南有子規(강남유자규) : 강남땅에 자규 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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