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雲似宦海上(부운사환해상)事不如心(사불여심)ᄒᆞᆫ이 하고만코ᄒᆞ니이다 뵈고시라 不憂軒翁(불우헌옹)뵈고시라 時致惠養(시치혜양)ᄒᆞ신口之於味(구지어미)뵈고시라 뵈고뵈고시라 三品儀章(삼품의장)뵈고시라 光被聖恩(광피성은)ᄒᆞ신馬首腰間(마수요간)뵈고시라 嵩三呼華三呼(숭삼호화삼호)ᄅᆞᆯ 何日忘之(하일망지)ᄒᆞ리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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