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십원가/예경제불가

心未筆留
慕呂白乎隱佛體前衣
拜內乎隱身萬隱
法界毛叱所只至去良
塵塵馬洛佛體叱刹亦
刹刹每如邀
里白乎隱
法界滿賜隱佛體
九世盡良禮爲白齊
歎曰 身語意業无疲厭
此良夫作沙毛叱等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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