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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마經경抄쵸集집諺언解ᄒᆡ 下하

○ 馬마患환冷ᄂᆡᆼ腸댱瀄즐瀉샤이라

瀄즐瀉샤者쟈ᄂᆞᆫ 水슈瀉샤也야니 ○ ᄡᅩ와 즈츼ᄂᆞᆫ 쟈ᄂᆞᆫ 믈을 즈츼미니 皆ᄀᆡ因인久구渴갈失실飮음ᄒᆞ며 乘승飢긔애 誤오飮음冷ᄂᆡᆼ水슈過과多다ᄒᆞ야 ○ 다 오래 목 ᄆᆞᄅᆞ매 믈을 그릇 머기며 주려심애 그릇 ᄎᆞᆫ 믈 너무 머기믈 인ᄒᆞ야 失실於어牽견散산ᄒᆞ여 停뎡注주於어腸댱ᄒᆞ야 臟장冷ᄂᆡᆼ氣긔虛허ᄒᆞ야 陰음陽양不불分분ᄒᆞ야 釀양成셩其기瀉샤라 ○ 잇ᄭᅳ러 산홈을 일허 챵ᄌᆞ애 뎡주ᄒᆞ야 장이 ᄂᆡᆼᄒᆞ며 긔운이 허ᄒᆞ야 음양이 분티 믓ᄒᆞ야 그 즈츼옴을 일옴이라 令녕獸슈로 肛항門문瀄즐水슈ᄒᆞ며 腹복內ᄂᆡ如여雷뢰ᄒᆞ여 多다飮음少쇼食식이면 膁겸吊됴毛모焦쵸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항문으로 믈을 즈츼며 ᄇᆡ 안히 우레 ᄀᆞᆺᄐᆞ며 마시기ᄂᆞᆫ 하게 ᄒᆞ고 먹기ᄂᆞᆫ 젹게 ᄒᆞ며 녑ᄭᅮ리 거두혀고 터럭이 ᄇᆞᄉᆞ스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冷ᄂᆡᆼ腸댱瀄즐瀉샤之지症증也야니 猪뎨苓녕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챵ᄌᆞ ᄂᆡᆼᄒᆞ야 ᄡᅩ와 즈츼ᄂᆞᆫ 증이니 뎨녕산으로 고티고 ○ 放방帶ᄃᆡ脈ᄆᆡᆨ血혈ᄒᆞ고 ○ ᄃᆡᄆᆡᆨ혈을 방ᄒᆞ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氣긔關관이 沈팀滑활ᄒᆞ며 슌色ᄉᆡᆨ이 靑쳥黃황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긔관이 팀ᄒᆞ고 활ᄒᆞ며 입시울 빗치 프르며 누르고 ○ 調됴理니ᄂᆞᆫ 飮음水슈애 休휴飮음足죡ᄒᆞ며 飮음後후애 牽견行ᄒᆡᆼ百ᄇᆡᆨ步보歸귀廏구ᄒᆞ며 空공腸댱애 冷ᄂᆡᆼ水슈를 三삼日일忌긔之지 令ᄂᆡᆼ腸댱瀄즐瀉샤圖도

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믈을 머김애 ᄒᆞ여곰 죡히 말며 믈 머긴 후의 잇ᄭᅳ러 ᄇᆡᆨ 보만 녜여 외향의 도라오며 ᄎᆞᆫ 믈을 사ᄒᆞᆯ만 금긔ᄒᆞ라

猪뎨苓녕散산은 治티馬마瀄즐瀉샤이라 ○ 뎨녕산은 ᄆᆞᆯ이 ᄡᅩ와 즈츼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猪뎨苓녕 澤ᄐᆡᆨ瀉샤 靑쳥皮피 陳딘皮피 莨낭菪탕 牽견牛우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粟속米미二이合홉을 煮쟈粥쥭ᄒᆞ야 同동調됴灌관之지後후에 以이無무根근水슈로 洗셰口구鼻비ᄒᆞ면 立닙痊젼ᄒᆞᄂᆞ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그라 ᄆᆡ 복 두냥을 속미 두홉을 쥭 쑤어 ᄒᆞᆫᄃᆡ 타 흘린 후의 불ᄒᆡ 업ᄂᆞᆫ 믈로ᄡᅥ 입과 ᄸᅩᄒᆞᆯ 시스면 즉

:제 둇ᄂᆞ니라

○ 馬마患환新신駒구妳나瀉샤이라

新신駒구妳나瀉샤者쟈ᄂᆞᆫ 熱열乳유所소傷샹也야니 ○ 새 ᄆᆞ상이 졋 머근 ᄯᅩᆼ 즐히ᄂᆞᆫ 쟈ᄂᆞᆫ 더운 져제 샹홈미니 皆ᄀᆡ因인大대馬마ᄂᆞᆯ 喂외拴젼暴포日일之지中듕ᄒᆞ며 又우或혹遠원驟ᄎᆔ歸귀來ᄅᆡᄒᆞ야 喘쳔息식未미定뎡애 幼유駒구乘승飢긔ᄒᆞ야 誤오食식熱열乳유ᄒᆞ야 ○ 다 어이ᄆᆞᆯ을 더운 날 아래 ᄆᆡ야 머기며 ᄯᅩ 혹 멀리 ᄃᆞᆯ려 도라와 숨을 뎡티 못홈애 어린 ᄆᆞ상이 주리믈 ᄹᅡ 더온 졋즐 그릇 머금을 인ᄒᆞ야 停뎡之지於어胃위ᄒᆞ야 淸쳥濁탁不블分분ᄒᆞ야 釀양成셩其기瀉샤也야라 ○ 비위에 머므러 쳥탁을 분티 못ᄒᆞ야

新신駒구妳나瀉샤圖도 그 즈츼기ᄂᆞᆯ 일옴이라 令녕駒구로 肚두腹복脹턍痛통ᄒᆞ며 瀉샤糞분如여漿쟝ᄒᆞ며 臥와地디不불起긔ᄒᆞ며 顧고腹복回회首슈ᄒᆞᄂᆞ니 ○ ᄆᆞ상이로 ᄒᆞ여곰 ᄇᆡ 브어 알ᄒᆞ며 즈칀 ᄯᅩᆼ이 ᄯᅳ믈 ᄀᆞᆺᄐᆞ며 ᄯᅡ희 누어 니디 못ᄒᆞ며 머리ᄅᆞᆯ 두로혀 ᄇᆡᄅᆞᆯ 보ᄂᆞ니 此ᄎᆞ謂위大대馬마이 血혈熱열ᄒᆞ야 新신駒구妳나瀉샤之지症증也야니 大대馬마ᄂᆞᆫ 當당歸귀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幼유駒구ᄂᆞᆫ 烏오梅ᄆᆡ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라 ○ 이 닐온 어이ᄆᆞᆯ이 폐열ᄒᆞ야 새 ᄆᆞ상이 졋 머근 ᄯᅩᆼ 즈칀ᄂᆞᆫ 증이니 어이ᄆᆞᆯ은 당귀산으로 머기고 ᄆᆞ상이ᄂᆞᆫ 오ᄆᆡ산으로 흘리라 ○ 駒구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大대ᄒᆞ며 唇슌舌셜이 赤젹紅홍ᄒᆞ고 ○ ᄆᆞ상의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이 홍ᄒᆞ고 대ᄒᆞ며 입시울과 혜 ᄇᆞᆯ그며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室실ᄒᆞ며 大대馬마ᄅᆞᆫ 生ᄉᆡᆼ料뇨減감半반喂외之지ᄒᆞ며 酷혹熱열애 休휴拴젼廏구內ᄂᆡᄒᆞ며 寒한夜야의 莫막令녕外외拴젼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어이ᄆᆞᆯ을 ᄉᆡᆼ뇨늘 반만 더러 머기며 모딘 더위예 외향 안해 ᄆᆡ디 말고 치운 밤의 ᄒᆞ여곰 밧긔 ᄆᆡ디 말라

烏오梅ᄆᆡ散산은 治티新신馬마妳나瀉샤이라 ○ 오ᄆᆡ산은 새 ᄆᆞᆯ이 졋 머근 ᄯᅩᆼ 즈츼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烏오梅ᄆᆡ【一일介개去거核ᄒᆡ】 乾간柿시【半반介개】 黃황連년【二이錢젼】 姜강黃황【二이錢젼】 柯가子ᄌᆞ肉육【二이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白ᄇᆡᆨ湯탕一일盞잔애 調됴灌

:관之디ᄒᆞ고 灌관後후애 移이時시喂외乳유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그라 흰 더온 믈 ᄒᆞᆫ 잔애 골라 흘리고 흘린 후의 이시ᄒᆞ야 졋즐 머기라

當당歸귀散산은 治티馬마産산後후에 瘀어血혈未미盡진血혈熱열病병이니라 ○ 당귀산은 ᄆᆞᆯ이 나ᄒᆞᆫ 후에 어혈이 진티 못ᄒᆞ야 피 열ᄒᆞᆫ 병을 곳티ᄂᆞ니라

當당歸귀全젼 荷하葉엽 紅홍花화【炒쵸】 海ᄒᆡ帶ᄃᆡ 芍쟉藥약 靑쳥皮피 天쳔花화粉분 連년翹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水슈一일盞잔에 煎젼二이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帶ᄃᆡ熱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물 ᄒᆞᆫ 잔애 두 세 소솜을 달혀 동ᄌᆞ 쇼변 반 잔을 녀허 열을 ᄃᆡᄒᆞ여 머기라

枳기殼각散산은 治티馬마非비時시瀄즐瀉샤ᄒᆞ며 因인傷샹飮음水슈過과多다이니라 ○ 기각산은 ᄆᆞᆯ이 ᄠᅢ 업시 ᄡᅩ와 즈츼며 믈 먹기을 넘게 홈을 인ᄒᆞ야 샹ᄒ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枳기殼각 官관桂계 當당歸귀 赤젹石셕脂지 乾건薑강【炮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 一일兩냥을 水슈一일升승애 煎뎐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ᆯᄅᆞᆯ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일 냥을 믈 ᄒᆞᆫ 되애 세 소솜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益익氣긔黃황芪기散산은 治티馬마脾비胃위寒한冷ᄂᆡᆼᄒᆞ야 草초榖곡不블化화ᄒᆞ며 四ᄉᆞ肢지虛허腫죵行ᄒᆡᆼ動동無무力녁ᄒᆞ니라 ○ 익긔황기산은 ᄆᆞᆯ이 비와 위 ᄎᆞ며 ᄂᆡᆼᄒᆞ야 초와 곡을 쇼화티 못ᄒᆞ며 네 다리 허ᄒᆞ야 브ᄋᆞ며 ᄒᆡᆼ동ᄒᆞᆯ 제 힘이 업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黃황芪기 靑쳥皮피 生ᄉᆡᆼ地디黃황 茯복苓녕 蒼창朮튤 人인ᄉᆞᆷ 黃황柏ᄇᆡᆨ【酒쥬炒쵸】 澤ᄐᆡᆨ瀉샤 升승麻마 甘감草초【灸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薑강五오片편水슈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草초前젼에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ᄉᆡᆼ강 다ᄉᆞᆺ 조각과 물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세 소솜을 달혀 초젼에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厚후朴박散산은 治티馬마脾비不불磨마ᄒᆞ야 口구色ᄉᆡᆨ이 黃황白ᄇᆡᆨ이니라 ○ 후박산은 ᄆᆞᆯ이 비 ᄀᆞ디 못ᄒᆞ야 입 빗치 누로며 흰 ᄃᆡ 곳티ᄂᆞ니라

厚후朴박 陳딘皮피 麥ᄆᆡᆨ芽아【炒쵸】 五오味미子ᄌᆞ 官관桂계 砂사仁인 牽견牛우 靑쳥皮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溫온酒쥬一일大대椀완의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ᄃᆞᄉᆞᆫ 술 ᄒᆞᆫ 큰 사발의 ᄒᆞᆫᄃᆡ 골라 머기라

桂계心심散산은 治티馬마飮음冷ᄂᆡᆼ過과多다ᄒᆞ야 傷샹脾비ᄒᆞ야 作작泄셜瀉샤ᄒᆞᄂᆞ니라 ○ 계심산은 ᄆᆞᆯ이 ᄂᆡᆼᄒᆞᆫ 거ᄉᆞᆯ 넘게 머거 비위 샹ᄒᆞ야 즈츼옴을 짓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桂계心심 厚후朴박 當당歸귀 細셰辛신 靑쳥皮피 牽견牛우 陳딘皮피 桑상白ᄇᆡᆨ皮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溫온水슈半반椀완童동便변一일椀완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ᄃᆞᄉᆞᆫ 믈 반 사발과 아ᄒᆡ 오좀 ᄒᆞᆫ 사발의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七칠寶보散산은 治티馬마脾비寒한胃위冷ᄂᆡᆼᄒᆞ야 腸댱鳴명泄셜瀉샤腹복痛통이니라 ○ 칠보산은 ᄆᆞᆯ이 비 ᄎᆞ며 위 ᄂᆡᆼᄒᆞ야 챵ᄌᆡ 울며 즈츼며 ᄇᆡ 알ᄅ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白ᄇᆡᆨ丑튝【炒쵸】 益익智디仁인【炒쵸】 當당歸귀 厚후朴박 靑쳥皮피 陳딘皮피 赤젹芍쟉藥약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薑강一일片편水슈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候후溫온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디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일 냥을 ᄉᆡᆼ강 ᄒᆞᆫ 조각과 믈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세 소솜을 달혀 ᄃᆞᄉᆞ홈을 기두러 공초애 홀리라

白ᄇᆡᆨ附부散산은 治티馬마脾비胃위虛허寒한ᄒᆞ야 打타顫젼毛모焦쵸ᄒᆞᄂᆞ니라 ○ ᄇᆡᆨ부산은 ᄆᆞᆯ이 비위 허ᄒᆞ며 ᄎᆞ며 터럭이 ᄇᆞ스ᄉᆞ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白ᄇᆡᆨ附부子ᄌᆞ 丁뎡香향皮피 益익智디仁인 陳딘皮피 厚후朴박 진艽규 甘감草초 當당歸귀 靑쳥皮피 良냥薑강 蒼창朮튤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薑강一일分분溫온酒쥬一일升승애 調됴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ᄉᆡᆼ강 ᄒᆞᆫ 분과 ᄃᆞᄉᆞᄒᆞᆫ 술 ᄒᆞᆫ 되애 골라셔 흘리라
○ 馬마患환脫탈肛항이라

脫탈肛항者쟈ᄂᆞᆫ 腸댱頭두脫탈出츌也야니 ○ 탈항

脫탈肛항之지圖도 은 챵ᄌᆞᆺ 머리 브ᄅᆞ와다 남이니 羸니驢노瘦수馬마이 或혹負부重듕而이上샹高고坡파ᄒᆞ며 或혹夜야臥와仰앙於어凹오處쳐ᄒᆞ야 因인努노力녁ᄒᆞ야 以이致티肛항頭두弩노出츌ᄒᆞ야 風풍吹ᄎᆔ瘀어膜막ᄒᆞ야 硬경冷ᄂᆡᆼ難난收슈ᄒᆞᄂᆞ니 ○ 여윈 노새와 야왼 ᄆᆞᆯ이 혹 므거이 시러 놉ᄑᆞᆫ 언덕 오ᄅᆞ며 혹 밤의 오목ᄒᆞᆫ ᄃᆡ 쟛ᄲᅡ 누어 힘쓰믈 인ᄒᆞ야 써곰 항문 머리 브르와다 나 ᄇᆞᄅᆞᆷ이 어막에 ᄡᅩ여 ᄃᆞᆫᄃᆞᆫᄒᆞ고 ᄂᆡᆼᄒᆞ야 거두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臟장冷ᄂᆡᆼ氣긔虛허ᄒᆞ야 力녁乏핍努노傷샹之지 症증也야라 通통關관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오장이 ᄂᆡᆼᄒᆞ고 긔운이 허ᄒᆞ야 힘이 핍졀ᄒᆞ야 노샹ᄒᆞᆫ 증이라 통관산으로 흘리고 ○ 剪젼蓮년花화穴혈ᄒᆞ고 防방風풍散산煎젼水슈로 洗셰之지ᄒᆞ라 ○ 년화혈을 ᄇᆞᆯ라 ᄇᆞ리고 방풍산 달힌 믈로 싯ᄭᅵ라 ○ 調됴理니ᄂᆞᆫ 增증草초料뇨減감ᄒᆞ며 勞노傷샹이어든 寒한夜야의 煖난處쳐拴젼之지ᄒᆞ고 七칠日일勿물令녕騎긔驟ᄎᆔ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초ᄅᆞᆯ 더ᄒᆞ고 뇨ᄂᆞᆯ 덜며 노샹이어든 ᄎᆞᆫ 밤의 ᄃᆞᄉᆞᆫ 고ᄃᆡ ᄆᆡ고 닐에ᄅᆞᆯ ᄒᆞ여곰 타 ᄃᆞᆯ리디 말라

通통關관散산은 治티馬마大대腸댱風풍으로 腸댱頭두翻번出츌ᄒᆞ야 拋포糞분不블下하라 ○ 통관산은 ᄆᆞᆯ이 대댱 ᄇᆞᄅᆞᆷ으로 챵ᄌᆞᆺ 머리 뒤혀 나 ᄯᅩᆼ을 더뎌 ᄂᆞ리오디 못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郁욱李니仁인 麻마子ᄌᆞ仁인 桃도仁인 當당歸귀 防방風풍 羌강活활 大대黃황

:【煨외】 皂조角각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生ᄉᆡᆼ油유半반盞잔水슈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前젼의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ᄉᆡᆼ유 반 잔과 믈 ᄒᆞᆫ 잔의 ᄒᆞᆫᄃᆡ 골라 초젼의 흘리라

防방風풍散산은 治티馬마脫탈肛항이니라 ○ 방풍산은 ᄆᆞᆯ의 탈항을 곳티ᄂᆞ니라

防방風풍 荊형芥개 花화椒쵸 白ᄇᆡᆨ礬반 蒼창朮츌 艾애葉엽 右우爲위剉좔ᄒᆞ야 水슈二이升승애 煎젼三삼五오沸비ᄒᆞ야 去거滓ᄌᆡᄒᆞ묘 熱열洗셰淨졍호ᄃᆡ 先션用용煎젼刀도ᄒᆞ야 去거盡진風풍皮피膜막肉육ᄒᆞ고 以이中듕指지로 取ᄎᆔ出츌硬경糞분一일塊괴ᄒᆞ고 再ᄌᆡ洗셰去거血혈送송入입肛항頭두ᄒᆞ고 乾간履니底뎌ᄅᆞᆯ 灸구ᄒᆞ야 熱열熨울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싸ᄒᆞ라 믈 두 되애 세 다ᄉᆞᆺ 소ᄉᆞᆷ을 달혀 즈의ᄅᆞᆯ ᄇᆞᆯ이고 열을 ᄃᆡᄒᆞ야 조히 싯기되 몬져 젼도로ᄡᅥ ᄇᆞᄅᆞᆷ ᄡᅩ인 갓과 기ᄅᆞᆷ ᄭᅵ인 고기ᄂᆞᆯ 다 업시 ᄒᆞ고 듕지로ᄡᅥ ᄃᆞᆫᄃᆞᆫᄒᆞᆫ ᄯᅩᆼ ᄒᆞᆫ 덩이ᄅᆞᆯ ᄎᆔᄒᆞ야 내고 다시 시서 피ᄅᆞᆯ 업시 ᄒᆞ야 항두에 드려 보내고 ᄆᆞᄅᆞᆫ 신ᄲᅡ당을 구어 열케 울ᄒᆞ라
○ 馬마患환薑강芽아이라

薑강芽아者쟈ᄂᆞᆫ 皆ᄀᆡ因인料뇨後후애 飮음水슈太태過과ᄒᆞ야 水슈穀곡相샹倂병ᄒᆞ야 ○ 강아ᄂᆞᆫ 다 뇨 후에 믈을 넘 薑강芽아之지圖도

게 머거 믈과 콩이 서ᄅᆞ 아올믈 인ᄒᆞ야 傷샹於어脾비胃위ᄒᆞ야 胃위火화微미弱약ᄒᆞ야 陰음氣긔生ᄉᆡᆼ而이傳뎐入입心심經경ᄒᆞ야 心심傳뎐於어肺폐ᄒᆞ야 肺폐氣긔燔번盛셩ᄒᆞ야 攻공之지於어鼻비ᄒᆞ니 鼻비者쟈ᄂᆞᆫ 肺폐之지竅교也야라 ○ 비위 샹ᄒᆞ야 위화 미약ᄒᆞ야 음긔나 심경의 뎐ᄒᆞ야 드러 념통이 부화의 뎐ᄒᆞ야 부화 긔운이 번셩ᄒᆞ야 코 ᄒᆞᆯ티니 코ᄂᆞᆫ 폐의 굼기라 氣긔血혈이 相샹凝응ᄒᆞ야 積젹於어準쥰頭두ᄒᆞ야 發발生ᄉᆡᆼ病병骨골을 有유似ᄉᆞ薑강芽아萌ᄆᆡᆼ生ᄉᆡᆼ而이發발也야라 ○ 긔와 혈이 서ᄅᆞ 엉긔여 콘ᄆᆞᆯᄅᆡ 싸히여 병골이 발ᄒᆞ야 남을 ᄉᆡᆼ강 엄 브르와다 남 ᄀᆞᆺᄐᆞᆫ디라 令녕馬마로 腸댱中듕作작痛통ᄒᆞ며 覷쳐腹복跑포蹄뎨ᄒᆞ며 連년連년臥와地디ᄒᆞ며 鼻비咋작喘쳔粗추ᄒᆞᄂᆞ니 ○ ᄆᆞᆯ로 ᄒᆞ여곰 챵ᄌᆞᄅᆞᆯ 알ᄒᆞ며 ᄇᆡᄅᆞᆯ 도라보며 굽을 허위며 년ᄒᆞ야 ᄯᅡ해 누으며 ᄸᅩᆺ소ᄅᆡ ᄒᆞ고 숨이 굵ᄂᆞ니 此ᄎᆞ謂위燔번氣긔攻공心심애 肺폐受슈其기邪샤也야니 順슌氣긔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번셩ᄒᆞᆫ 긔운이 념통을 알흠애 부홰 그 샤긔ᄅᆞᆯ 바ᄃᆞ미니 슌긔산으로 흘리고 ○ 割할雙ᄡᅡᆼ薑강ᄒᆞ며 針침三삼江강血혈ᄒᆞ며 徹쳘蹄뎨頭두血혈ᄒᆞ며 吹ᄎᆔ鼻비散산으로 吹ᄎᆔ之지ᄒᆞ고 ○ 쌍강을 버히며 삼강혈을 침 주며 뎨두혈을 ᄲᅡ히며 ᄎᆔ비산으로 불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臥와蠶ᄌᆞᆷ色ᄉᆡᆨ이 白ᄇᆡᆨᄒᆞ며 鳧부脈ᄆᆡᆨ이 微미遲디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와ᄌᆞᆷ 빗치 희며 부ᄆᆡᆨ이 미ᄒᆞ며 디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不블住듀騎긔走주ᄒᆞ야 或혹溺뇨或혹瀉샤ᄒᆞ야 通통利니則즉愈유니 勿믈令녕飮음水슈ᄒᆞ며 寒한夜야의 不불可가拴젼外외ᄒᆞ며 孕인馬마ᄂᆞᆫ 忌긔吹ᄎᆔ鼻비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머모로디 말고 ᄹᅡ ᄃᆞᆯ려 혹 오좀 누며 혹 즈츼여 통니ᄒᆞᆫ 즉 ᄯᅭᆺᄂᆞ니 ᄒᆞ여곰 믈 머기디 말며 ᄎᆞᆫ 밤의 가히 밧ᄭᅴ ᄆᆡ디 말며 ᄌᆞ식 ᄇᆡᆫ ᄆᆞᆯᄅᆞᆫ ᄎᆔ비ᄅᆞᆯ 금긔ᄒᆞ라

順슌氣긔散산은 治티馬마薑강芽아腹복痛통이니라 ○ 슌긔산은 ᄆᆞᆯ이 강아로 ᄇᆡ 알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陳딘皮피 靑쳥皮피 檳빙榔낭 厚후朴박 桂계心심 細셰辛신 當당歸귀 茴회香향 白ᄇᆡᆨ芷지 木목通통 砂사仁인 甘감草초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鹽염三삼錢젼靑쳥蔥총三삼枝지ᄅᆞᆯ 細셰切졀ᄒᆞ고 苦고酒쥬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소곰 서 돈과 프른 파 세 가지ᄅᆞᆯ ᄀᆞᄅᆞᆯ기 싸흘고 됴ᄒᆞᆫ 술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吹ᄎᆔ鼻비散산이라

藜녀蘆노 胡호椒쵸 半반夏하 白ᄇᆡᆨ芷지 瓜과蒂톄 麝샤香향 皂조莢협 芸운薹ᄃᆡ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字ᄌᆞ호되 以이竹듁管관으로 吹ᄎᆔ入입鼻비中듕ᄒᆞ고 不불住듀牽견行ᄒᆡᆼᄒᆞ면 鼻비中듕出츌水슈ᄒᆞ며 或혹溺뇨之지ᄒᆞ야 大대效효ᄒᆞᄂᆞ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양 일 ᄌᆞᄂᆞᆯ ᄡᅳ되 대통으로ᄡᅥ 부러 코 가온ᄃᆡ 드리고 머므디 말고 잇ᄭᅳ러 녜면 코해셔 믈이 나며 혹 오좀 누어 크게 효험 나ᄂᆞ니라
○ 馬마患환熱열痛통이라

熱열痛통者쟈ᄂᆞᆫ 陽양氣긔太태盛셩也야니 ○ 열통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양긔 너모 성홈이니 皆ᄀᆡ因인暑셔月월炎염天텬애 乘승騎긔地디遠원ᄒᆞ야 ○ 다 더운 ᄃᆞᆯ이며 더운 적 하ᄂᆞᆯ애 먼 ᄯᅡ해 ᄹᅡ ᄃᆞᆯ리믈 인ᄒᆞ야 鞍안屜톄失실於어解ᄒᆡ卸샤ᄒᆞ야 熱열積젹於어胃위ᄒᆞ야 胃위火화이 遍편行ᄒᆡᆼ經경絡낙也야라 ○ 기ᄅᆞ 熱열痛통之지圖도

마 어치 벗기믈 그릇ᄒᆞ야 열이 위예 싸혀 위예 해경낙의 두로 ᄃᆞᆫ니미라 令녕獸슈로 頭두低뎌眼안閉폐ᄒᆞ며 行ᄒᆡᆼ立닙如여痴티ᄒᆞ며 臥와多다立닙少쇼ᄒᆞ며 惡오熱열喜희冷ᄂᆡᆼ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머리ᄅᆞᆯ ᄂᆞ초고 눈을 ᄀᆞ므며 ᄒᆡᆼᄒᆞ며 셜 제 어린 ᄃᆞᆺ ᄒᆞ여 눕기ᄅᆞᆯ 하게 ᄒᆞ고 셔기ᄅᆞᆯ 젹게 ᄒᆞ며 열을 아쳐로와 ᄒᆞ고 ᄂᆡᆼ을 됴히 너기ᄂᆞ니 此ᄎᆞ謂위暑셔傷샹之지症증이니 香향薷유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더위로 샹ᄒᆞᆫ 증이니 향유산으로 흘리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고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고 ○ 調됴理니ᄂᆞᆫ 散산放방淸쳥涼냥之지處쳐ᄒᆞ며 水슈浸침靑쳥草초喂외之지ᄒᆞ며 休휴拴젼煖난處쳐ᄒᆞ며 諸졔料뇨ᄂᆞᆯ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서늘티온 고대 노ᄒᆞ며 믈에 쳥초ᄅᆞᆯ ᄃᆞᆷ가 머 기며 ᄃᆞᄉᆞᆫ 고대 ᄆᆡ디 말며 졔뇨ᄅᆞᆯ 금긔ᄒᆞ라

香향薷유散산은 治티馬마熱열症증中듕暑셔이니라 ○ 향유산은 ᄆᆞᆯ의 열증과 더위 든 ᄃᆡ 고티ᄂᆞ니라

香향薷유 黃황芩금 黃황連년 甘감草초 柴싀胡호 當당歸귀 連년翹효 山산梔치子ᄌᆞ 天텬花화粉분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漿쟝水슈半반升승童동便변半반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ᄯᅳ믈 반 되와 동ᄌᆞ 쇼변 반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에 흘리라
○ 馬마患환舌셜瘡창이라

舌셜上샹生ᄉᆡᆼ瘡창者쟈ᄂᆞᆫ 心심經경積젹熱열也야니 ○ 혀 우희 창이 나ᄂᆞᆫ 이ᄂᆞᆫ 심경의 열이 젹홈이니 皆ᄀᆡ因인喂외養양太태盛셩ᄒᆞ야 肉육滿만脿표肥비애 負부重듕乘승騎긔ᄒᆞ야 地디里니遼뇨遠원ᄒᆞ야 乘승熱열而이喂외料뇨太태多다ᄒᆞ야 ○ 다 치기ᄅᆞᆯ 너모 셩케 ᄒᆞ야 고기 ᄀᆞᄃᆞᆨᄒᆞ고 ᄉᆞᆯ져심애 므거이 싯고 ᄃᆞᆯ려 먼 ᄯᅡᄒᆡ 가 열ᄒᆞ야 홈애 뇨와 초 머김을 너무 넘게 홈을 인ᄒᆞ야 熱열積젹於어胃위ᄒᆞ야 毒독氣긔衝츙咽인ᄒᆞ야 唇슌舌셜生ᄉᆡᆼ瘡창也야라 ○ 열이 비위애 싸혀 독ᄒᆞᆫ 긔운이 목ᄭᅮᆷ긔 딜려 입시울과 혀애 창이 나ᄂᆞ니라 令녕獸슈로 咽인喉후哽경咽인ᄒᆞ며 口구內ᄂᆡ垂슈涎 舌셜瘡창之지圖도

연ᄒᆞ며 料뇨草초難난嚥연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목굼기 막키며 입 안해 춤을 흘리며 뇨와 초ᄅᆞᆯ ᄉᆞᆷᄭᅵ디 못ᄒᆞ며 귀ᄅᆞᆯ 느러디며 머리ᄅᆞᆯ ᄂᆞᆺ초ᄂᆞ니 此ᄎᆞ謂위心심熱열舌셜瘡창之지症증也야니 消쇼黃황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라 ○ 이 닐온 념통이 열ᄒᆞ야 혜 허ᄂᆞᆫ 증이니 쇼황산으로 고티라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고 靑쳥黛ᄃᆡ散산을 口구內ᄂᆡ噙금之지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고 쳥ᄃᆡ산을 입 안해 머곰기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쌍鳧부이 洪홍數삭ᄒᆞ며 唇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이 홍ᄒᆞ고 삭ᄒᆞ며 입시울이며 혜 ᄭᆡᄀᆞ지 븕고 ○ 諸졔生ᄉᆡᆼ料뇨ᄅᆞᆯ 忌긔之지ᄒᆞ라 ○ 모ᄃᆞᆫ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消쇼黃황散산은 治티馬마心심經경積젹熱열이니라 ○ 쇼황산은 ᄆᆞᆯ이 심경의 열이 젹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大대黃황 知디母모 甘감草초 瓜과蔞루 朴박硝쵸 黃황栢ᄇᆡᆨ【酒쥬炒쵸】 山산梔티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계子ᄌᆞ淸쳥一일箇개米미泔감水슈一일盞진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飽포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계ᄌᆞ쳥 ᄒᆞᆫ나과 ᄠᅳ믈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포에 흘리라

靑쳥黛ᄃᆡ散산이라

靑쳥黛ᄃᆡ 黃황連년 黃황栢ᄇᆡᆨ 薄박荷하 桔길梗경 孩ᄒᆡ兒ᄋᆞ茶다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生ᄉᆡᆼ絹견袋ᄃᆡ內ᄂᆡ예 盛셩貯뎌ᄒᆞ야 水슈中듕浸침濕습ᄒᆞ야 於어口구內ᄂᆡ噙금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ᄉᆡᆼ깁 쟐ᄂᆡ 녀허 믈에 ᄃᆞᆷ가 적셔 입 안해 머금기라
○ 馬마患환心심經경熱열이라

心심經경熱열者쟈ᄂᆞᆫ 心심經경의 伏복熱열也야니 ○ 심경이 열홈ᄋᆞᆫ 심경의 열이 복홈이니 皆ᄀᆡ因인喂외養양太태盛셩ᄒᆞ야 肉육滿만脿표肥비애 負부重듕乘승騎긔遠원地디ᄒᆞ야 鞍안屜톄失실於어解ᄒᆡ卸샤ᄒᆞ며 乘승熱열而이喂외料뇨草초ᄒᆞ야 ○ 다 머김을 너무 셩히 ᄒᆞ야 고기 ᄎᆞ며 ᄉᆞᆯ짐 心심經경熱열圖도

애 므거이 싯고 먼 ᄯᅡ해 ᄃᆞᆯ려가 엇치ᄅᆞᆯ 그릇 벗기며 열홈을 ᄹᅡ 뇨초 머김을 인ᄒᆞ야 熱열毒독이 積젹於어膈격內ᄂᆡᄒᆞ며 瘀어痰담이 結결在ᄌᆡ胸흉中듕ᄒᆞ야 心심肺폐壅옹極극ᄒᆞ야 熱열氣긔衝츙咽인이라 ○ 열독이 격ᄂᆡ예 싸히며 엉긘 담이 흉듕에 ᄆᆡ치여 념통과 부홰 막혀 극ᄒᆞ야 열긔 목굼긔 다와ᄃᆞ미라 令녕獸슈로 舌셜唇슌赤젹腫죵ᄒᆞ며 口구內ᄂᆡ垂슈涎연ᄒᆞ며 精졍神신이 困곤倦권ᄒᆞ며 兩냥眼안이 如여朱쥬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혀와 입시울이 븕거 브으며 입 안해 춤을 흘리며 졍신이 곤ᄒᆞ야 게으르며 두 눈이 쥬사 ᄀᆞᆺᄂᆞ니 此ᄎᆞ謂위熱열積젹心심胸흉之지症증也야니 洗셰心심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심흉에 열이 젹ᄒᆞᆫ 증이니 셰심산으로 흘리고 ○ 徹텰胸흉堂당 血혈ᄒᆞ고 膽담礬반散산을 舌셜上샹애 吹ᄎᆔ之지ᄒᆞ라 ○ 흉당혈을 ᄲᅡ이고 담반산을 혀 우희 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大대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이 홍ᄒᆞ고 크며 입 빗치 ᄭᅢ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處쳐ᄒᆞ며 用용米미泔감水슈ᄒᆞ야 口구內ᄂᆡ洗셰之지ᄒᆞ며 酷혹熱열에 休휴拴젼廏구內ᄂᆡᄒᆞ며 一일切졀生ᄉᆡᆼ料뇨ᄅᆞᆯ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조ᄒᆞᆫ 고대 머기며 ᄯᅳ믈로ᄡᅥ 입 안ᄒᆞᆯ 시ᄉᆞ며 모딘 더위예 외향의 ᄆᆡ디 말며 일졀이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洗셰心심散산은 治티馬마心심經경伏복熱열ᄒᆞ야 舌셜上샹生ᄉᆡᆼ瘡창이라 ○ 셰심산은 ᄆᆞᆯ이 심경의 열이 복ᄒᆞ야 혀 우희 창질 난 ᄃᆡ 곳티ᄂᆞ니라

天텬花화粉분 木목通통 黃황芩금 黃황連년 連년翹효 茯복神신 黃황栢ᄇᆡᆨ 山산査사子ᄌᆞ 白ᄇᆡᆨ芷지 桔길梗경 牛우旁방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米미泔감水슈一일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飽포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ᄠᅳ믈 ᄒᆞᆫ 되얘 ᄒᆞᆫᄃᆡ 골라 초포애 흘리라

膽담礬반散산은 專젼治티馬마舌셜瘡창이라 ○ 담반산은 ᄆᆞᆯ의 혀 헌 ᄃᆡ 오로 고티ᄂᆞ니라 :膽담礬반 黃황芩금 黃황栢ᄇᆡᆨ 孩ᄒᆡ兒ᄋᆞ茶다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先션用용米미泔감水슈ᄒᆞ야 洗셰淨졍口구內ᄂᆡᄒᆞ고 以이竹듁管관으로 吹ᄎᆔ入입舌셜上샹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몬져 ᄯᅳ믈을 ᄡᅥ 입 안ᄒᆞᆯ 조히 싯고 대통으로ᄡᅥ 혀 우희 블라

○ 馬마患환心심痛통이라

心심痛통者쟈ᄂᆞᆫ 心심不블寧녕也야니 ○ 념통을 알호몬 념통이 편안티 아님이니 皆ᄀᆡ因인食식之지太태飽포ᄒᆞ야 乘승騎긔奔분走주太태急급ᄒᆞ야 ○ 다 머김을 너무 ᄇᆡ블리 ᄒᆞ야 타 ᄃᆞᆯ리기ᄅᆞᆯ 너무 급피 홈을 인ᄒᆞ야 瘀어痰담이 凝응於어羅나膈격ᄒᆞ며 痞

心심痛통之지圖도 비氣긔衝츙塞ᄉᆡᆨ心심胸흉ᄒᆞ야 令녕獸슈로 胸흉堂당汗한出츌ᄒᆞ며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며 前젼蹄뎨跪궤地디ᄒᆞ며 眼안閉폐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엉긘 담이 나격에 엉긔며 비긔 심흉애 막딜려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흉당에 ᄯᆞᆷ이 나며 긔운이 ᄲᆞᄅᆞ고 숨이 크며 앏굽으로 ᄯᅡ해 ᄭᅮᆯ며 눈을 ᄀᆞᆷ고 머리ᄅᆞᆯ ᄂᆞ초ᄂᆞ니 此ᄎᆞ謂위氣긔怔졍忡튱之지症증也야니 淸쳥心심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심긔 ᄭᆞᆷᄌᆞ기ᄂᆞᆫ 증이니 쳥심산으로 흘리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數샥ᄒᆞ며 色ᄉᆡᆨ似ᄉᆞ雞계冠관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이 홍ᄒᆞ고 삭ᄒᆞ며 빗ᄎᆞᆫ ᄃᆞᆰ긔 볏 ᄀᆞᆺ고 ○ 喂외養양淨졍室실ᄒᆞ며 每ᄆᆡ用용童동便변一일盞잔ᄒᆞ야 草초後후에 灌관之지ᄒᆞ며 酷혹熱열애 休휴拴젼煖난處쳐ᄒᆞ며 一일切졀生ᄉᆡᆼ料뇨늘 忌긔之지ᄒᆞ라 ○ 조ᄒᆞᆫ 집의 머기며 ᄆᆡ양 동변 ᄒᆞᆫ 잔으로ᄡᅥ 초 머근 후에 흘리며 모딘 더위예 ᄃᆞᄉᆞᆫ 고ᄃᆡ ᄆᆡ디 말며 일졀이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淸쳥心심散산은 治티馬마心심痛통不불寧녕이니라 ○ 쳥심산은 ᄆᆞᆯ이 념통 알하 편티 안닌 ᄃᆡ 고티ᄂᆞ니라

當당歸귀 茯복神신 遠원志지 甘감草초 大대黃황 芎궁藭궁 紫ᄌᆞ菀완 芍쟉藥약 黃황連년 蔚울金금 麥ᄆᆡᆨ門문冬동 生ᄉᆡᆼ地디黃황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薑강三삼片편과 雞계子

ᄌᆞ淸쳥과 無무根근水슈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ᄉᆡᆼ강 삼 편과 ᄃᆞᆰ긔 알 흰ᄌᆞ의와 불희 업ᄂᆞᆫ 믈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大대黃황散산은 治티馬마心심經경伏복熱열ᄒᆞ야 見견物믈驚경狂광倒도地디ᄒᆞ며 眼안內ᄂᆡ如여硃쥬病병이니라 ○ 대황산은 ᄆᆞᆯ이 심경의 열이 복ᄒᆞ야 믈을 보고 놀라 미쳐 ᄯᅡ해 것구러디며 눈 안히 쥬사 ᄀᆞᆺᄐᆞᆫ 병을 고티ᄂᆞᆫ니라

大대黃황 麻마黃황 黃황芩금 甘감草초 防방風풍 山산梔치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蜜밀二이兩냥沸비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고 隔격日일再ᄌᆡ灌관ᄒᆞ면 立닙效효ᄒᆞ리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ᄭᅮᆯ 두 냥과 ᄭᅳᆯ힌 믈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고 날을 ᄉᆞ이 두어 ᄯᅩ 흘리면 즉제 됴ᄒᆞ리라

遠원志디散산은 治티馬마熱열久구伏복心심經경ᄒᆞ야 眼안色ᄉᆡᆨ이 朦몽朧농ᄒᆞ야 多다怕박多다驚경이니라 ○ 원지산은 ᄆᆞᆯ이 열이 심경의 오래 복ᄒᆞ야 눈빗치 어렴ᄑᆞᆺᄒᆞ야 하게 저허ᄒᆞ며 하게 놀라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遠원志지 茵인陳딘 人인參ᄉᆞᆷ 茯복苓녕 大대靑쳥 地디骨골皮피 黃황連년 甘감草초 防방風풍 板판藍남 右우爲위末말

: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水슈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放방溫온ᄒᆞ야 草초飽포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믈 ᄒᆞᆫ 되애 세 소솜을 달혀 ᄃᆞᄉᆞᆫ 거슬 방ᄒᆞ야 초포애 흘리라

○ 馬마患환揭게鞍안風풍이라

揭게鞍안風풍은 揭게鞍안外외感감風풍也야니 ○ 게안풍은 기ᄅᆞ마 벗ᄭᅧ셔 밧ᄭᅳ로 ᄇᆞᄅᆞᆷ을 감홈이니 皆ᄀᆡ因인騎긔來ᄅᆡ有유汗한애 簷쳠下하卸샤鞍안ᄒᆞ니 賊적風풍이 乘승虛허而이入입이라 ○ 다 ᄃᆞᆯ려와 ᄯᆞᆷ이 이심애 쳠하 아래셔 기ᄅᆞ마ᄅᆞᆯ 벗기니 도적 ᄇᆞᄅᆞᆷ이 허홈을 ᄹᅡ 들믈 인홈이라 初초患환애 渾혼身신揩ᄀᆡ擦찰ᄒᆞ며

揭게鞍안風풍圖도 次ᄎᆞ傳젼肌긔肉육ᄒᆞ야 ○ 처엄 알ᄒᆞᆯ 제 온 몸을 비븨며 벅어 긔육의 뎐ᄒᆞ야 令녕獸슈로 四ᄉᆞ肢지强강硬경ᄒᆞ며 口구內ᄂᆡ垂슈涎연ᄒᆞ며 耳이緊긴尾미直딕ᄒᆞ며 牙아關관難난開ᄀᆡᄒᆞ며 不블食식水슈草초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ᄉᆞ지 굿세며 입 안해 춤을 흘리며 귀 긴급ᄒᆞ며 ᄭᅩᆼ지 고ᄃᆞ며 아관을 여디 못ᄒᆞ며 슈초ᄅᆞᆯ 먹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外외感감風풍邪샤之지症증也야니 追튜風풍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밧ᄭᅳ로 풍샤ᄅᆞᆯ 감홈이니 튜풍산으로 흘리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烙낙風풍門문穴혈伏복兔토穴혈ᄒᆞ고 朱쥬砂사散산으로 鼻비內ᄂᆡ吹ᄎᆔ之지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며 풍문혈과 복토혈을 지지고 쥬사산으로 코해 블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遲디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이 디ᄒᆞ고 셰ᄒᆞ며 입 빗치 ᄭᆡ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時시常샹騎긔走주ᄒᆞ야 回회拴젼煖난廏구ᄒᆞ며 汗한息식卸샤鞍안ᄒᆞ며 一일切졀風풍寒한을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잇ᄯᅡ감 타 ᄃᆞᆯ려 도라와 다ᄉᆞᆫ 외향의 ᄆᆡ며 ᄯᆞᆷ이 그치거든 기ᄅᆞ마ᄅᆞᆯ 벗ᄭᅵ며 일졀이 풍한을 금긔ᄒᆞ라

追튜風풍散산은 治티馬마揭게鞍안風풍이라 ○ 튜풍산은 ᄆᆞᆯ이 게안풍ᄒ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烏오蛇샤 乾건蝎갈 蟬션殼각 厚후朴박 天텬門문冬동 當당歸귀 麻마黃황 川

:쳔芎궁 烏오頭두 桂계心심 防방風풍 白ᄇᆡᆨ附부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五오錢젼을 溫온酒쥬半반盞잔애 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오 젼을 ᄃᆞᄉᆞᆫ 술애 골라 흘리라

朱쥬砂사散산은 療뇨風풍開ᄀᆡ孔공이니라 ○ 쥬사산은 ᄇᆞᄅᆞᆷ을 고티며 구무를 여ᄂᆞ니라

朱쥬砂사 雄웅黃황【各각一일錢젼】 皂조角각【灸구一일挺졍】 瓜과蒂톄【二이錢젼】 麝샤香향【少쇼許허】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字ᄌᆞᄒᆞ야 入입竹듁管관中듕ᄒᆞ야 吹ᄎᆔ鼻비兩냥孔공內ᄂᆡ호되 日일兩냥次ᄎᆞ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양 ᄒᆞᆫ ᄌᆞ로ᄡᅥ 대통 소개 너허 코 두 구무 안헤 부로ᄃᆡ ᄒᆞᄅᆞ 두 번을 ᄒᆞ라
○ 馬마患환肺폐風풍毛모燥조이라

肺폐風풍者쟈ᄂᆞᆫ 肺폐熱열이 生ᄉᆡᆼ風풍也야니 ○ 폐풍은 폐의 열이 ᄇᆞᄅᆞᆷ을 냄이니 皆ᄀᆡ因인畜튝養양太태盛셩ᄒᆞ야 肉육滿만脿표肥비애 少쇼騎긔多다喂외ᄒᆞ며 日일久구失실於어洗셰浴욕ᄒᆞ야 ○ 다 치기ᄅᆞᆯ 너무 셩히 ᄒᆞ야 고기 ᄀᆞᄃᆞᆨᄒᆞ야 ᄉᆞᆯ지매 ᄐᆞ기ᄅᆞᆯ 젹게 ᄒᆞ고 머기기ᄅᆞᆯ 하게 ᄒᆞ며 날이 오래되 싯ᄭᅵ디 아니믈 인ᄒᆞ야 瘀어汗한이 沈팀於어毛모竅교ᄒᆞ며 臼구塵딘이 迷미塞ᄉᆡᆨ肌긔膚부ᄒᆞ야 榮영衛위壅옹極극ᄒᆞ야 熱열積젹心심胸 肺폐風풍毛모燥조圖도

흉ᄒᆞ야 傳뎐之지於어肺폐애 肺폐受슈其기邪샤ᄒᆞ야 遍편傳뎐經경絡낙也야라 ○ 어ᄅᆡᆫ ᄯᆞᆷ이 터럭 굼긔 ᄃᆞᆷ기며 ᄠᆡ와 듣글이 ᄉᆞᆯ해 막히여 영위 막혀 극ᄒᆞ야 열이 심흉의 싸혀 폐예 뎐홈애 부홰 그 샤긔ᄅᆞᆯ 바다 경낙의 두로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渾혼身신瘙소癢양ᄒᆞ며 遍편體톄風풍生ᄉᆡᆼᄒᆞ야 皮피肌긔揩ᄀᆡ擦찰ᄒᆞ야 脫탈落낙鬃종毛모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肺폐熱열生ᄉᆡᆼ風풍之지症증也야니 五오參ᄉᆞᆷ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온 몸을 ᄀᆞᆯ야와 ᄒᆞ며 몸애 두로 ᄇᆞᄅᆞᆷ이 나 갓과 ᄉᆞᆯ흘 비ᄇᆡ며 갈기며 터럭이 버서뎌 ᄠᅥ러디ᄂᆞ니 이ᄂᆞᆫ 닐온 폐열ᄉᆡᆼ풍증이니 오ᄉᆞᆷ산으로 고티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甘감草초湯탕으로 洗셰之지ᄒᆞ고 老노瘦수冬동瘙소者쟈ᄂᆞᆫ 肺폐風풍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塗도疥개方방으로 擦찰之지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며 감초탕으로 싯기고 늙ᄭᅩ 여위여 겨으ᄅᆡ ᄀᆞ랴와 ᄒᆞᄂᆞᆫ 이ᄂᆞᆫ 폐풍산으로 흘리고 도개방으로 ᄇᆞᄅ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沈팀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如여綿면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 팀셰ᄒᆞ며 입 빗치 소옴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夏하繫계涼냥棚븡ᄒᆞ여 冬동拴젼煖난廏구ᄒᆞ고 勿믈近근火화灰회地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녀ᄅᆞᆷ애 서ᄂᆞᆯᄒᆞᆫ 가개에 ᄆᆡ며 겨올에 ᄃᆞᄉᆞᆫ 외향의 ᄆᆡ고 불ᄌᆡ ᄇᆞ린 ᄯᅡ해 갓가이 말라

五오參ᄉᆞᆷ散산ᄂᆞᆫ 治티馬마肺폐風풍毛모燥조이니라 ○ 오ᄉᆞᆷ산은 ᄆᆞᆯ이 폐풍으로 ᄹᅥᆯ이 조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人인參ᄉᆞᆷ 苦고參ᄉᆞᆷ 玄현參ᄉᆞᆷ 紫ᄌᆞ參ᄉᆞᆷ 沙사參ᄉᆞᆷ 秦딘艽규 하首슈烏오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蜜밀二이兩냥과 酸산漿쟝水슈一일盞잔과 皂조莢협一일挺뎡을 擂뇌碎쇄取ᄎᆔ汁즙半반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ᄭᅮᆯ 두 냥과 ᄭᅩ아린 믈 ᄒᆞᆫ 잔과 조협 ᄒᆞ나흘 즛두드려 낸 즙 반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甘감草초湯탕은 洗셰馬마熱열燥조 ᄒᆞᄂᆞ니라 ○ 감초탕은 ᄆᆞᆯ이 열ᄒᆞ야 번조ᄒᆞᄂᆞᆫ ᄃᆡ 싯기ᄂᆞ니라

甘감草초 藜녀蘆노 防방風풍 荊형芥개 皂조角각 苦고參ᄉᆞᆷ 黃황栢ᄇᆡᆨ 薄박荷

:하 臭췌椿츈皮피 右우剉좔ᄒᆞ야 水슈三삼升승애 煎젼三삼五오沸비ᄒᆞ야 去거滓ᄌᆡ帶ᄃᆡ熱열洗셰之지ᄒᆞ고 洗셰後후애 候후乾간ᄒᆞ야 以이蠟납燭쵹油유로 擦찰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싸ᄒᆞ라 믈 서 되애 세 다ᄉᆞᆺ 소솜을 달혀 즈의ᄅᆞᆯ ᄇᆞ리고 열을 ᄃᆡᄒᆞ야 싯ᄭᅵ고 싯ᄭᅵᆫ 후에 ᄆᆞᄅᆞᆷ을 기둘러 밀쵸 기ᄅᆞᆷ으로ᄡᅥ 비뷔여 ᄇᆞᄅᆞ라

肺폐風풍散산은 治티老노馬마血혈弱약瘦수瘙소이니라 ○ 폐풍산은 늘근 ᄆᆞᆯ이 혈긔 약ᄒᆞ야 여위며 ᄀᆞ려와 ᄒᆞ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蔓만荊형子ᄌᆞ 威위靈녕仙션 何하首슈烏오 玄현參ᄉᆞᆷ 苦고參ᄉᆞᆷ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砂사糖당一일兩냥과 溫온水슈一일大대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遠원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사당 ᄒᆞᆫ 냥과 ᄃᆞᄉᆞᆫ 믈 큰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겨 어롬애 흘리라

擦찰疥개方방이라 ○ 개창에 ᄇᆞᄅᆞᄂᆞᆫ 방문이라

莞완花화 蛇샤床상子ᄌᆞ 右우爲위細셰末말ᄒᆞ야 生ᄉᆡᆼ油유애 調됴均균ᄒᆞ고 先션以이苦고參ᄉᆞᆷ無무荑이皂조莢협藜녀蘆노臭췌椿츈皮피煎젼湯탕으로 洗셰後후에 令녕乾간擦찰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ᆯ이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ᄉᆡᆼ유애 골라 고로게 ᄒᆞ고 몬져 고ᄉᆞᆷ과 무이와 조협과 녀노와 췌츈피 달힌 믈로ᄡᅥ 싯ᄭᅵᆫ 후에 ᄒᆞ여곰 ᄆᆞᄅᆞ거든 비ᄇᆡ여 ᄇᆞᄅᆞ라

:○ 馬마患환項항脊쳑恡닌이라

項항恡닌者쟈ᄂᆞᆫ 風풍恡닌也야니 ○ 목을 앗ᄭᅵᄆᆞᆫ ᄇᆞᄅᆞᆷ으로 앗ᄭᅵᆷ이니 皆ᄀᆡ因인乘승騎긔遠원至지ᄒᆞ야 帶ᄃᆡ汗한卸샤鞍안ᄒᆞ야 夜야拴젼舍샤簷쳠之지下하ᄒᆞ야 外외感감風풍邪샤이라 ○ 다 타 ᄃᆞᆯ려 먼 ᄃᆡ 니르러 ᄯᆞᆷ을 ᄃᆡᄒᆞ야 기ᄅᆞ마ᄅᆞᆯ 벗겨 밤의 집 쳠하 아래 ᄆᆡ야 밧그로 풍샤ᄅᆞᆯ 감홈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伸신頭두直딕項항ᄒᆞ며 脊쳑板판如여椽연ᄒᆞ야 顧고回회不블得득ᄒᆞ며 首슈恡닌難난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머리 펴 목이 고ᄃᆞ며 등ᄆᆞᆯ리 널이며 남모 ᄀᆞᆺᄐᆞ야 도로혀디 못ᄒᆞ며 머리ᄅᆞᆯ 앗ᄭᅧ ᄂᆞ초기 어려워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外외感감風풍邪샤之지症증也야니 連년翹효散

項항脊쳑恡닌圖도 산으르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밧ᄭᅳ로 풍샤ᄅᆞᆯ 감ᄒᆞᆫ 증이니 년효산으로 흘리고 ○ 項항上샹九구針침ᄒᆞ며 腰요間간七칠針침ᄒᆞ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라 ○ 목 우 아홉 곳ᄃᆞᆯ 침 주며 허리 ᄉᆞ이 닐곱 곳ᄃᆞᆯ 침 주고 골ᄆᆡᆨ피ᄅᆞᆯ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舌셜唇슌이 赤젹紫ᄌᆞᄒᆞ며 鳧부脈ᄆᆡᆨ이 沈팀遲디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혀와 입시울이 젹ᄌᆞᄒᆞ며 부ᄆᆡᆨ이 팀ᄒᆞ며 디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晴쳥明명애 放방於어郊교ᄒᆞ야 令녕日일曬쇄之지ᄒᆞ여 寒한夜야의 休휴拴젼冷ᄂᆡᆼ處쳐ᄒᆞ며 須슈防방簷쳠巷항風풍吹ᄎᆔ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쳥명ᄒᆞᆫ 제 드르희 노하 ᄒᆡ로 ᄒᆞ여곰 ᄧᅬ며 치운 밤의 ᄂᆡᆼᄒᆞᆫ 고ᄃᆡ ᄆᆡ디 말며 모롬이 쳠항 ᄇᆞᄅᆞᆷ을 방어ᄒᆞ라

連년翹효散산은 治티馬마項항恡닌低뎌頭두不블得득이니라 ○ 년효산은 ᄆᆞᆯ이 목을 앗ᄭᅧ 머리 ᄂᆞ초디 못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連년翹효 知디母모 紫ᄌᆞ蘇소 當당歸귀 桔길梗경 貝패母모 馬마兜도鈴녕 甜텸瓜과子ᄌᆞ 山산藥약 白ᄇᆡᆨ芷지 杏ᄒᆡᆼ仁인【去거皮피尖쳠】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蜜밀二이兩냥과 薑강五오片편과 水슈一일升승애 煎젼二이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호되 加가瓜과蔞루根근이면 尤우妙묘ᄒᆞ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ᄭᅮᆯ 두 냥과 ᄉᆡᆼ강 다ᄉᆞᆺ 편과 믈 ᄒᆞᆫ 되애 두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되 과루근을 더으면

더옥 묘ᄒᆞ니라

○ 馬마患환破파傷샹風풍이라

破파傷샹風풍者쟈ᄂᆞᆫ 外외感감風풍也야니 ○ 파샹풍은 밧ᄭᅳ로 ᄇᆞᄅᆞᆷ을 감호미니 皆ᄀᆡ因인勞노傷샹過과度도ᄒᆞ며 蓄튝養양失실調됴ᄒᆞ야 鞍안鞽교애 撞당腫죵鬐기頭두ᄒᆞ며 氊젼屜톄애 打타傷샹脊쳑背ᄇᆡᄒᆞ며 鞦츄皮피애 磨마破파尾미根근ᄒᆞ며 肚두帶ᄃᆡ애 擦찰損손肘듀後후ᄒᆞ며 或혹拴젼簷쳠巷항之지處쳐ᄒᆞ야 賊적風풍이 因인虛허而이入입皮피膚부라 ○ 다 잇버 샹홈이 과도ᄒᆞ며 튝양ᄒᆞ기ᄂᆞᆯ 고로홈을 일ᄒᆞ며 기로마 가지애 몬다회 머리 다텨 브으며 엇치애 등ᄆᆞᄅᆞ 다하 샹ᄒᆞ

破파傷샹風풍圖도 며 츄피애 ᄭᅩ리 밋티 ᄀᆞ이 여힐며 ᄇᆡᆺᄯᅢ애 다릿 뒤히 쓰치여 ᄒᆞ야디며 혹 쳠항의 ᄆᆡ야 도적 ᄇᆞᄅᆞᆷ이 허홈을 인연ᄒᆞ야 갓과 ᄉᆞᆯ해 들오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渾혼身신麻마痺비ᄒᆞ며 眼안急급驚경狂광ᄒᆞ며 四ᄉᆞ肢지强강硬경ᄒᆞ며 口구內ᄂᆡ垂슈涎연ᄒᆞ며 耳이緊긴尾미直딕ᄒᆞ며 牙아關관難난開ᄀᆡᄒᆞ며 不블食식水슈草초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왼 몸이 잘여 범ᄇᆡ며 눈이 급ᄒᆞ야 놀라 밋치며 ᄉᆞ지 굿세며 입애 춤을 흘리며 귀 긴급ᄒᆞ고 ᄭᅩᆼ지 고ᄃᆞ며 아관을 여지 못ᄒᆞ며 슈초ᄅᆞᆯ 먹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破파傷샹애 外외感감風풍邪샤之지症증也야니 千쳔金금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ᄒᆞ여뎌 샹홈애 밧ᄭᅳ로 풍샤ᄅᆞᆯ 감모홈이니 쳔금산으로 곳티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烙낙風풍門문穴혈伏복兔토穴혈百ᄇᆡᆨ會회穴혈ᄒᆞ고 朱쥬砂사散산으로 吹ᄎᆔ鼻비內ᄂᆡ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며 풍문혈 복토혈 ᄇᆡᆨ회혈을 지지고 쥬사산으로 코해 블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舌셜唇슌이 赤젹紫ᄌᆞᄒᆞ며 鳧부脈ᄆᆡᆨ이 微미遲디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혀와 입시울이 븕고 ᄇᆞᆯ그며 부ᄆᆡᆨ이 미ᄒᆞ며 디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口구不블住듀食식ᄒᆞ며 氊젼屜톄ᄂᆞᆯ 背ᄇᆡ上샹搭탑之지ᄒᆞ고 寒한夜야의 休휴拴젼外외ᄒᆞ며 須슈防방簷쳠巷항賊적風풍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입에 머기기ᄂᆞᆯ 근치디 말며 언치ᄅᆞᆯ 등 우희 ᄆᆡ고 차운 밤의 밧ᄭᅴ ᄆᆡ디 말며 모롬이 쳠항 적풍을 방어ᄒᆞ라

千쳔金금散산은 治티馬마破파傷샹風풍及급諸 졔風풍病병이니라 ○ 쳔금산은 ᄆᆞᆯ의 파샹풍과 밋 모ᄃᆞᆫ ᄇᆞᄅᆞᆷ병을 고티ᄂᆞ니라

蔓만荊형子ᄌᆞ 旋션覆복花화 白ᄇᆡᆨ殭강蠶ᄌᆞᆷ 何하首슈烏오 桑상螵표蛸쇼 天텬南남星셩 天텬麻마 烏오蛇샤 沙사參ᄉᆞᆷ 防방風풍 阿아膠교 川쳔芎궁 羌강活활 蟬션殼각 細셰辛신 乾간蝎갈 升승麻마 藿곽香향 獨독活활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溫온水슈一일盞잔애 調됴灌관호되 天텬陰음이어든 薑강湯탕에 調됴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ᄃᆞᄉᆞᆫ 믈 ᄒᆞᆫ 잔애 골라 흘리되 하ᄂᆞᆯ히 흐리거든 강탕애 골라 흘리라

朱쥬砂사散산은 方방見현上샹ᄒᆞ다 ○ 쥬사산은 방문이 우희 낫타나다

○ 馬마患환胡호骨골把파胯과이라

胡호骨골把파胯과者쟈ᄂᆞᆫ 一일名명은 腲외腿퇴風풍也야니 ○ 호골파과ᄂᆞᆫ ᄒᆞᆫ 일홈은 외퇴풍이니 皆ᄀᆡ因인脿표肥비肉육重듕애 喂외多다騎긔少쇼ᄒᆞ니 穀곡料뇨熱열毒독이 積젹於어臟장內ᄂᆡᄒᆞ야 熱열極극而이生ᄉᆡᆼ風풍也야라 ○ 다 ᄉᆞᆯ지며 고기 듕홈애 머기믈 하게 ᄒᆞ고 타기ᄅᆞᆯ 젹이 ᄒᆞ니 곡셕 머근 열ᄒᆞᆫ 독이 장ᄂᆡ에 싸혀 열이 극ᄒᆞ여 ᄇᆞᄅᆞᆷ병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左좌癱 胡호骨골把파胯과圖도

난右우瘓환ᄒᆞ며 四ᄉᆞ足죡이 拳권攣년ᄒᆞ야 臥와地디不블起긔ᄒᆞ여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좌난우환ᄒᆞ며 ᄉᆞ죡이 우기 쥐여 ᄯᅡ해 누어 니디 못ᄒᆞ며 긔운이 ᄲᆞᄅᆞ며 숨결이 크ᄂᆞ니 此ᄎᆞ謂위風풍癱난之지症증也야니 病병甚심者쟈ᄂᆞᆫ 難난治티오 輕경者쟈ᄂᆞᆫ 麒긔麟닌蝎갈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풍난증이니 병이 심ᄒᆞᆫ 쟈ᄂᆞᆫ 곳티기 어렵고 경ᄒᆞᆫ 쟈ᄂᆞᆫ 긔닌갈산으로 흘니고 ○ 火화針침膊박尖쳠搶창風풍大대胯과小쇼胯과穴혈ᄒᆞ라 ○ 박쳠과 창풍과 대과와 쇼과혈을 화침ᄒ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舌셜唇슌이 赤젹紫ᄌᆞᄒᆞ며 命명脈ᄆᆡᆨ이 濇ᄉᆡᆨ沈팀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혀와 입시올이 젹ᄌᆞᄒᆞ며 명ᄆᆡᆨ이 ᄉᆡᆨᄒᆞ며 팀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忌긔拴젼冷ᄂᆡᆼ處쳐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더온 외향의 머기며 ᄎᆞᆫ 고ᄃᆡ ᄆᆡ기ᄅᆞᆯ 금긔ᄒᆞ라

麒긔麟닌蝎갈散산은 治티馬마筋근疼동骨골痛통ᄒᆞ야 把파前젼把파後후病병이라 ○ 긔닌갈산은 ᄆᆞᆯ이 힘이 저리며 뼈 알하 앏ᄑᆞᆯ 발ᄆᆞ며 뒤 바ᇣᄂ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麒긔麟닌蝎갈 當당歸귀 白ᄇᆡᆨ朮튤 木목通통 茴회香향 巴파戟극 藁고本본 牽견牛우 胡호蘆노芭파 破파古고紙지 沒몰藥약 川쳔鍊년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苦고酒쥬一일盞잔애 同동前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됴ᄒᆞᆫ 슐 ᄒᆞᆫ 잔의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ᄂᆞ니라
○ 馬마患환心심熱열風풍邪샤이라

熱열邪샤者쟈ᄂᆞᆫ 正졍名명은 中듕風풍也야니 ○ 열샤쟈ᄂᆞᆫ 졍 일홈은 듕풍이니 皆ᄀᆡ因인三삼焦쵸積젹熱열ᄒᆞ야 胸흉膈격停뎡痰담ᄒᆞ야 心심竅교痰담瘀어이 迷미亂난其기心심也야라 ○ 다 삼쵸애 열이 싸히여 흉격애 담이 뎡뉴ᄒᆞ야 념통 궁긔 엉긘 담이 그 ᄆᆞᄋᆞᆷ을 미난케 홈이라 令녕獸슈로 渾혼身신出츌汗한ᄒᆞ며 肉육顫젼頭두搖요ᄒᆞ며 左좌右우亂난跌딜ᄒᆞ며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왼 몸애 ᄯᆞᆷ을 내며 고기ᄅᆞᆯ ᄯᅥᆯ고 머 心심熱열風풍邪샤圖도

리ᄅᆞᆯ 흔들며 좌우로 어즈러이 기티더며 긔운이 ᄲᆞᄅᆞ며 숨겨리 크ᄂᆞ니 此ᄎᆞ謂위熱열極극中듕風풍之지症증也야니 鎭딘心심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열이 극ᄒᆞ야 듕풍ᄒᆞᆫ 증이니 딘심산으로 흘리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蹄뎨頭두血혈ᄒᆞ며 火화烙낙風풍門문穴혈百ᄇᆡᆨ會회穴혈ᄒᆞ라 ○ 골ᄆᆡᆨ혈과 뎨두혈을 ᄲᅡ이고 풍문혈과 ᄇᆡᆨ회혈을 블로 지지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洪홍數삭ᄒᆞ며 舌셜似ᄉᆞ雞계冠관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ᄆᆡᆨ이 홍삭ᄒᆞ며 혜 ᄃᆞᆰ긔 볏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涼냥處쳐ᄒᆞ며 水슈浸침靑쳥草초ᄒᆞ야 喂외之지ᄒᆞ며 靑쳥竹듁葉엽을 喂외之지亦역妙묘ᄒᆞ니 少쇼令녕牽견行ᄒᆡᆼᄒᆞ고 諸졔料뇨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서ᄂᆞᆯᄒᆞᆫ 고ᄃᆡ 머기며 믈애 쳥초ᄅᆞᆯ ᄃᆞᆷ가 머기며 프른 댓닙흘 머기미 ᄯᅩ 묘ᄒᆞ니 져근덧 ᄒᆞ여곰 잇ᄭᅳ러 녜고 졔뇨ᄅᆞᆯ 금긔ᄒᆞ라

鎭딘心심散산은 治티馬마心심風풍으로 驚경悸계顚뎐狂광不블寧녕이니라 ○ 딘심산은 ᄆᆞᆯ이 심풍으로 놀라며 밋쳐 편티 아닌 병을 고티ᄂᆞ니라

人인參ᄉᆞᆷ 桔길梗경 白ᄇᆡᆨ芷지 白ᄇᆡᆨ茯복苓녕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童동便변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동변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에 흘리라

朱쥬砂사散산은 治티馬마心심熱열風풍邪샤이니라 ○ 쥬사산은 ᄆᆞᆯ의 심열풍샤ᄅᆞᆯ 고티ᄂᆞ니라

朱쥬砂사【一일錢젼】 人인參ᄉᆞᆷ【二이錢젼】 茯복神신【三삼錢젼】 黃황連년【二이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猪뎨膽담汁즙半반盞잔과 童동便변半반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뎨담 반 잔과 동변 반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麝샤香향散산은 治티馬마中듕風풍이니라 ○ 샤향산은 ᄆᆞᆯ의 듕풍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麝샤香향【少쇼許허】 瓜과蒂톄 朱쥬砂사 雄웅

:黃황 皂조角각【灸구】 右우爲위細셰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字ᄌᆞ호ᄃᆡ 以이竹듁管관으로 吹ᄎᆔ入입鼻비內ᄂᆡ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ᆯ이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양 ᄒᆞᆫ ᄌᆞᄅᆞᆯ ᄡᅳᄃᆡ 대통으로ᄡᅥ 코해 부러 드리라

○ 馬마患환寒한傷샹腰요胯과痛통이라

腰요胯과痛통者쟈ᄂᆞᆫ 一일謂위寒한傷샹也야오 一일謂위閃셤傷샹也야니 ○ 요과통은 일은 닐온 ᄎᆞᆫ ᄃᆡ 샹홈이오 일은 닐온 ᄀᆞ믓타 샹홈이니 皆ᄀᆡ因인衰쇠羸니老노瘦수애 蓄튝養양失실調됴ᄒᆞ며 遠원行ᄒᆡᆼ애 乘승熱열渡도河하ᄒᆞ며 卒졸至지애 卸샤鞍안而이帶ᄃᆡ汗한ᄒᆞ며 晝듀放

腰요胯과痛통圖도 방於어霖님雨우之지中듕ᄒᆞ며 夜야臥와於어寒한濕습之지處쳐ᄒᆞ야 濕습氣긔乘승虛허而이入입腎신經경이라 ○ 다 쇠니ᄒᆞ며 노수홈애 치기ᄅᆞᆯ 고로 못ᄒᆞ며 멀리 ᄹᆞᆯ 저긔 열홈을 타 믈을 건ᄂᆞ며 과ᄀᆞᆯ이 니롬애 ᄯᆞᆷ 난ᄃᆡ 기ᄅᆞ마ᄅᆞᆯ 벗ᄭᅵ며 나ᄌᆡ 댱마ᄲᅵ 가온ᄃᆡ 노ᄒᆞ며 밤의 ᄎᆞᆫ 저즌 곳애 누어 습긔 허홈을 타 신경의 들믈 인연홈이라 腎신受슈寒한邪샤ᄒᆞ야 傳뎐之지腰요胯과ᄒᆞ며 又우或혹奔분走주失실調됴ᄒᆞ며 閃셤傷샹促촉損손ᄒᆞ야 滯톄氣긔凝응於어胯과內ᄂᆡᄒᆞ며 瘀어血혈이 注주積젹腰요間간ᄒᆞ야 ○ 신이 한샤ᄅᆞᆯ 바다 요과의 뎐ᄒᆞ며 혹 ᄃᆞᄅᆞᆷ ᄃᆞᄅᆞ매 고ᄅᆞ 못ᄒᆞ여 ᄀᆞᄆᆞᆺ타 샹ᄒᆞ며 손ᄒᆞ야 머믄 긔운이 과ᄂᆡ에 엉긔며 어릔 피 요간의 싸여 令녕獸슈로 前젼行ᄒᆡᆼ後후拽예ᄒᆞ며 胯과痛통腰요拖타ᄒᆞ며 毛모焦쵸膁겸吊됴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앏ᄑᆞ로 ᄒᆡᆼᄒᆞ고 뒤흘 ᄭᅳ으며 과골을 알하 허리ᄅᆞᆯ ᄭᅳ으며 터러기 ᄇᆞ스ᄉᆞᄒᆞ고 녑구리 거두혀며 귀 느리디고 머리 ᄂᆞᆺ초ᄂᆞ니 此ᄎᆞ謂위前젼熱열後후寒한ᄒᆞ야 血혈氣긔凝응溢일之지症증也야니 醫의者쟈이 溫온中듕和화血혈이니 分분別별兩냥症증而이治티之지ᄒᆞ라 ○ 이 닐온 앏ᄑᆞᆫ 열ᄒᆞ고 뒤ᄒᆞᆫ 한ᄒᆞ야 혈이며 긔운이 응일ᄒᆞᆫ 증이니 고티ᄂᆞᆫ 쟤 속을 덥게 ᄒᆞ며 피ᄅᆞᆯ 고ᄅᆞᆯᄯᅵ니 두 증을 분별ᄒᆞ야 고티라 ○ 伯ᄇᆡᆨ樂낙이 曰왈凡범馬마寒한傷샹ᄒᆞ고 蹲준腰요行ᄒᆡᆼ者쟈ᄂᆞᆫ 火화針침大대胯과汗한溝구血혈ᄒᆞ고 閃셤傷샹ᄒᆞ야 吊됴腰요行ᄒᆡᆼ者쟈ᄂᆞᆫ 徹텰尾미本본血혈ᄒᆞ면 大대效효라 ᄒᆞ고 ○ ᄇᆡᆨ낙이 ᄀᆞᆯ오ᄃᆡ 므릣 ᄆᆞᆯ이 ᄎᆞᆫ ᄃᆡ 샹ᄒᆞ야 허리ᄅᆞᆯ 구프려 ᄒᆡᆼᄒᆞᄂᆞᆫ 니ᄂᆞᆫ 대과혈과 한구혈을 화침ᄒᆞ고 ᄀᆞᄆᆞᆺ타 샹ᄒᆞ야 허리ᄅᆞᆯ 거두혀고 ᄒᆡᆼᄒᆞᄂᆞᆫ 니ᄂᆞᆫ 미본피ᄅᆞᆯ ᄲᅡ이면 크게 효험 나리라 ᄒᆞ고 ○ 寒한傷샹者쟈ᄂᆞᆫ 茴회香향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며 閃셤傷샹者쟈ᄂᆞᆫ 紅홍花화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한샹ᄒᆞ니ᄂᆞᆫ 회향산으로 흘리며 셤샹ᄒᆞ니ᄂᆞᆫ 홍화산으로 흘리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腎신部부脈ᄆᆡᆨ이 濇ᄉᆡᆨᄒᆞ며 唇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신부ᄆᆡᆨ이 ᄉᆡᆨᄒᆞ며 입시울과 혜 ᄭᆡ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日일縱죵於어郊교ᄒᆞ며 夜야散산於어廏구ᄒᆞ고 忌긔臥와濕습地디ᄒᆞ며 須슈防방賊적風풍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나지어든 들르희 노ᄒᆞ며 밤이어든 오향의 노코 저즌 ᄯᅡᄋᆡ 누음을 금긔ᄒᆞ며 모롬이 적풍을 방어ᄒᆞ라

茴회香향散산은 治티馬마寒한傷샹ᄒᆞ야 拖타腰요靸급胯과病병이니라 ○ 회향산ᄂᆞᆫ ᄆᆞᆯ이 한으로 샹ᄒᆞ야 허리 ᄭᅳ으고 뒷ᄯᅡ리 저ᄂ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茴회香향 白ᄇᆡᆨ附부子ᄌᆞ 川쳔鍊년子ᄌᆞ 肉육桂계 肉육荳두蔲구 蓽필澄딩茄가 檳빙榔낭 白ᄇᆡᆨ朮튤 木목通통 巴파戟극 當당歸귀 黑흑牽견牛우 藁고本본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鹽염三삼錢젼과 苦고酒쥬一일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空공草초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소곰 서 돈과 됴

ᄒᆞᆫ 술 ᄒᆞᆫ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공초애 흘리라

後후溫온散산은 治티馬마後후寒한ᄒᆞ야 令녕拖타後후脚각이니라 ○ 후온산은 ᄆᆞᆯ이 후한ᄒᆞ야 ᄒᆞ여곰 뒷ᄯᅡ리 ᄭᅳ으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高고良냥薑강 白ᄇᆡᆨ附부子ᄌᆞ 吳오茱슈萸유 蒼창朮튤 厚후朴박 白ᄇᆡᆨ朮튤 白ᄇᆡᆨ芷지 細셰辛신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用용藥약一일大대匙시ᄒᆞ야 酒쥬一일盞잔애 調됴煎젼三삼沸비ᄒᆞ야 候후溫온ᄒᆞ야 入입送송糞분門문廣광腸댱中듕ᄒᆞ고 不블住듀牽견行ᄒᆡᆼᄒᆞ야 以이拋포糞분애 帶ᄃᆡ出츌白ᄇᆡᆨ濃농으로 爲위驗험이니 凡범三삼次ᄎᆞ애 差차矣의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약 ᄒᆞᆫ 큰 술로ᄡᅥ 술 ᄒᆞᆫ 잔애 골라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홈을 기두러 ᄯᅩᆼ 누ᄂᆞᆫ 문 너븐 챵ᄌᆞ 가온대 드려 보내고 머모로디 말고 잇ᄭᅳ러 ᄃᆞᆫ녀 ᄯᅩᆼ 눔애 흰 곱을 ᄯᅴ여 나모로ᄡᅥ 효험이 되니 므릇 세 번재 됸ᄂᆞ니라

又우方방은 治티馬마後후寒한이라 ○ 우방은 ᄆᆞᆯ이 후한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用용麺면麩부一일升승ᄒᆞ야 以이醋초로 拌반濕습令녕勻균ᄒᆞ야 炒쵸熱열入입帒ᄃᆡ中듕ᄒᆞ야 搭탑於어腰요上샹호되 隔격宿슉去거之지ᄒᆞ라 ○ 밀기올 ᄒᆞᆫ 되로ᄡᅥ 초ᄒᆞ로ᄡᅥ 젓게 석거 ᄒᆞ여곰 고로게 ᄒᆞ야 복가 덥거든 쟈ᄅᆞ에 녀허 허리 우희 텨ᄆᆡ되 밤을

ᄉᆞ이 두어 ᄇᆞ리라

紅홍花화散산은 治티馬마閃셤傷샹後후胯과ᄒᆞ야 滯톄氣긔把파腰요病병이니라 ○ 홍화산은 ᄆᆞᆯ이 후과ᄅᆞᆯ ᄀᆞᄆᆞᆺ타 샹ᄒᆞ야 뭉긘 긔운이 허리예 잡핀 ᄃᆡ 고티ᄂᆞ니라

紅홍花화 當당歸귀 沒몰藥약 茴회香향 川쳔鍊년子ᄌᆞ 巴파戟극 枳기殼각 麒긔麟닌蝎갈 木목通통 烏오藥약 藁고本본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飛비鹽염一일捻념과 春츈冬동은 溫온酒쥬一일升승ᄒᆞ고 秋츄夏하ᄂᆞᆫ 白ᄇᆡᆨ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ᄂᆞ른ᄒᆞᆫ 소곰 ᄒᆞᆫ 쟈봄과 봄과 겨ᄋᆞᄅᆞᆫ ᄃᆞᄉᆞᆫ 술 ᄒᆞᆫ 되만 ᄒᆞ고 ᄀᆞᄋᆞᆯ과 녀름은 ᄇᆡᆨ탕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공초애 흘리라

又우方방은 治티馬마腰요痛통久구不블愈유이니라 ○ 우방은 ᄆᆞᆯ이 허리 알하 오래 둇티 아닌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杜두沖튱半반兩냥【去거絲ᄉᆞ炒쵸】 兎토絲ᄉᆞ子ᄌᆞ【三삼錢젼】 蛇샤床상子ᄌᆞ【三삼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鹽염一일捻념과 滾곤酒쥬애 調됴ᄒᆞ야 微미熱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소곰 ᄒᆞᆫ 쟈봄과 ᄭᅳᆯᄅᆞᆫ 술애 골라 잠ᄭᅡᆫ 덥게 ᄒᆞ야 흘리라
○ 馬마患환冷ᄂᆡᆼ拖타竿간이라

冷ᄂᆡᆼ拖타竿간者쟈ᄂᆞᆫ 下하元원寒한也야니 ○ ᄂᆡᆼ타간ᄂᆞᆫ 하원이 ᄎᆞᆷ이니 羸니騮뉴瘦수馬마이 空공腸댱애 過과飮음冷ᄂᆡᆼ水슈ᄒᆞ야 帶ᄃᆡ汗한卸샤鞍안ᄒᆞ야 邪샤氣긔乘승虛허入입腎신經경ᄒᆞ야 腎신이 傳뎐之지於어胯과라 ○ 니뉴와 수매 공댱애 ᄂᆡᆼ슈ᄅᆞᆯ 너무 머그며 ᄯᆞᆷ 난 ᄃᆡ 기ᄅᆞ마 버서 샤긔 허홈을 타 신경의 드러 신이 과의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蹲준腰요無무力녁ᄒᆞ며 腿퇴直딕如여竿간ᄒᆞ야 牽견拽예不블動동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허리 죽ᄭᅳ리혀 힘이 업스며 뒷ᄯᅡ리 고다 막대 ᄀᆞᄐᆡ여 잇글매 움즈기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腎신冷ᄂᆡᆼ之지症증이니 茴회香향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라 ○ 이 닐온 신이 ᄂᆡᆼᄒᆞᆫ 증이니 회향산으로 고티라 ○ 師ᄉᆞ皇황

冷ᄂᆡᆼ拖타竿간圖도 이 曰왈後후腿퇴直딕者쟈ᄂᆞᆫ 濕습氣긔盛셩也야오 曲곡池디腫죵者쟈ᄂᆞᆫ 腎신經경虛허也야이라 ○ ᄉᆞ황이 ᄀᆞᆯ오ᄃᆡ 뒷ᄯᅡ리 고ᄃᆞᆫ 쟈ᄂᆞᆫ 습긔 셩홈이오 곡디 브은 쟈ᄂᆞᆫ 신경이 허홈이라 ○ 竝병脚각行ᄒᆡᆼ은 胯과瓦와痛통이니 火화針침大대胯과汗한溝구穴혈ᄒᆞ고 直직脚각行ᄒᆡᆼ은 濕습氣긔痛통이니 火화烙낙掠냑草초穴혈ᄒᆞ라 ○ 다리 아오라 ᄒᆡᆼ홈은 과와ᄅᆞᆯ 알홈이니 대과혈과 한구혈을 화침ᄒᆞ고 다리 곳게 ᄒᆡᆼ홈은 습긔로 알홈이니 냑초혈을 블로 지지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腎신命명이 濇ᄉᆡᆨᄒᆞ며 唇슌舌셜이 靑쳥黃황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신명ᄆᆡᆨ이 ᄉᆡᆨᄒᆞ며 입시울과 혜 빗치 쳥황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忌긔拴젼冷ᄂᆡᆼ處쳐ᄒᆞ고 須슈防방風풍吹ᄎᆔ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ᄎᆞᆫ 고ᄃᆡ ᄆᆡ믈 금긔ᄒᆞ고 모롬이 ᄇᆞᄅᆞᆷ 블기ᄂᆞᆯ 방어ᄒᆞ라

茴회香향散산은 治티馬마冷ᄂᆡᆼ拖타後후脚각이니라 ○ 회향산은 ᄆᆞᆯ이 ᄂᆡᆼ으로 후각 ᄭᅳ으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茴회香향 胡호蘆노巴파 川쳔鍊년子ᄌᆞ 靑쳥皮피 牽견牛우 細셰辛신 巴파戟극 蓽필澄딩茄가 破파古고紙지 陳딘皮피 甜텸瓜과子ᄌᆞ 木목通통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飛비鹽염三삼錢젼과 苦고酒쥬一일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空공草

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ᄂᆞ론ᄒᆞᆫ 소곰 서 돈과 됴ᄒᆞᆫ 술 ᄒᆞᆫ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공초애 흘리라

○ 馬마患환腎신冷ᄂᆡᆼ腰요拖타이라

腎신冷ᄂᆡᆼ者쟈ᄂᆞᆫ 外외感감內ᄂᆡ傷샹也야니 ○ 신이 ᄂᆡᆼᄒᆞᆫ 쟈ᄂᆞᆫ 밧ᄭᅳ로 감모ᄒᆞ며 안ᄒᆞ로 샹홈이니 皆ᄀᆡ因인久구竭갈失실飮음ᄒᆞ며 空공腸댱애 飮음水슈過과多다ᄒᆞ야 停뎡住듀於어腸댱ᄒᆞ며 夜야臥와濕습處쳐ᄒᆞ야 濕습氣긔入입腎신經경ᄒᆞ며 簷쳠下하卸샤鞍안ᄒᆞ야 賊적風풍이 吹ᄎᆔ傷샹腰요胯과라 ○ 다 오래 목 ᄆᆞᆯ라 ᄒᆞᆯ 제 믈을 그릇 머기며 공댱애 믈을 너무 머겨 댱애 뎡듀ᄒᆞ며 밤의 습쳐애 누어 습긔 신경의 들며 쳠하애 기ᄅᆞ마 벗겨 적풍이 요과의 쏘여 샹홈

腎신冷ᄂᆡᆼ腰요拖타圖도 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腰요拖타胯과趿급ᄒᆞ며 後후脚각難난移이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허리 ᄭᅳ으며 뒷ᄯᅡ리 절며 후각을 옴기디 못ᄒᆞ며 귀 덥티고 머리 ᄂᆞᆺ초ᄂᆞ니 此ᄎᆞ謂위腎신冷ᄂᆡᆼ拖타腰요之지症증也야니 金금鈴녕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신이 ᄂᆡᆼᄒᆞ야 허리 ᄭᅳ으ᄂᆞᆫ 증이니 금녕산으로 고티고 ○ 脊쳑筋근痛통이어든 徹텰尾미本본血혈ᄒᆞ고 腎신經경痛통이어든 徹텰腎신堂당血혈ᄒᆞ고 鷹안翅시痛통이어든 火화針침大대胯과汗한溝구穴혈ᄒᆞ고 內ᄂᆡ腎신痛통이어든 火화針침腰요上샹七칠穴혈이니라 ○ 쳑근을 알커든 미본피ᄅᆞᆯ ᄲᅡ이고 신경을 알커든 신당피ᄅᆞᆯ ᄲᅡ이고 안시ᄅᆞᆯ 알커든 대과와 한구혈을 화침ᄒᆞ고 ᄂᆡ신을 알커든 요샹 닐곱 구무ᄅᆞᆯ 블침ᄒᆞᄂᆞ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下하部부沈팀濇ᄉᆡᆨᄒᆞ며 臥와蠺 唇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하부ᄆᆡᆨ이 팀ᄉᆡᆨᄒᆞ며 슌셜과 와ᄌᆞᆷ이 ᄭᆡ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忌긔拴젼濕습處쳐ᄒᆞ며 一일切졀風풍寒한을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다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저즌 고대 ᄆᆡ기ᄅᆞᆯ ᄭᅥ리며 일졀이 풍한을 ᄭᅥ리라

金금鈴녕散산은 治티腰요胯과痛통이니라 ○ 금녕산은 ᄆᆞᆯ이 요과통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川쳔鍊년子ᄌᆞ 蓽필澄딩茄가 沒몰藥약 當당歸귀 檳빙榔낭 白ᄇᆡᆨ附부子ᄌᆞ 肉육

:桂계 肉육荳두蔲구 茴회香향 防방風풍 荊형芥개 木목通통 蓯죵蓉용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靑쳥蕊총鹽염酒쥬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쳥총염쥬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아ᄒᆡ 오좀 반 잔을 녀허 흘리라

○ 馬마患환脾비虛허濕습邪샤이라

濕습者쟈ᄂᆞᆫ 脾비虛허風풍症증也야이니 ○ 습이란 쟈ᄂᆞᆫ 비위 허ᄒᆞ야 ᄇᆞᄅᆞᆷ 마즌 증이니 幼유駒구少쇼馬마이 血혈氣긔未미全젼애 夜야繫계舍샤簷쳠之지下하ᄒᆞ야 楖즐風

脾비虛허濕습邪샤圖도 풍沐목雨우ᄒᆞ야 濕습氣긔凝응於어毛모竅교ᄒᆞ야 浸침入입滕주理니ᄒᆞ야 傳젼之지於어內ᄂᆡ也야라 ○ 어린 ᄆᆞ상이와 져믄 ᄆᆞᆯ이 혈긔 온젼티 못홈애 밤의 집 기슭 아래 ᄆᆡ야 ᄇᆞᄅᆞᆷ ᄡᅩ이며 비를 마저 습긔 터럭 굼긔 엉긔여 침졈ᄒᆞ야 주니예 들어 안해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偏편頭두直딕項항ᄒᆞ며 眼안目목이 歪와斜샤ᄒᆞ며 神신昏혼似ᄉᆞ醉ᄎᆔᄒᆞ며 行ᄒᆡᆼ立닙如여痴티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머리 기울고 목이 고ᄃᆞ며 눈이 와징긔며 졍신이 어두어 술 ᄎᆔᄒᆞ니 ᄀᆞᄐᆞ며 거ᄅᆞ며 셔실 제 어린 ᄃᆞᆺ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脾비虛허濕습邪샤之지症증也야니 天텬麻마散산으르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비위 허ᄒᆞ야 습샤증이니 텬마산으로 고티고 ○ 徹텰三삼江강血혈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火화烙낙風풍門문穴혈百ᄇᆡᆨ會회穴혈ᄒᆞ라 ○ 삼강피와 골ᄆᆡᆨ피ᄅᆞᆯ ᄲᅡ이며 풍문혈과 ᄇᆡᆨ회혈을 블로 지지라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背ᄇᆡ上샹의 氊젼屜톄搭탑之지ᄒᆞ며 休휴令녕外외拴젼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등 우희 엇치 ᄆᆡ여 ᄒᆞ여곰 밧ᄭᅴ ᄆᆡ디 말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遲디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靑쳥黃황이라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ᄆᆡᆨ이 디ᄒᆞ고 셰ᄒᆞ며 입 빗치 프르며 누로니라

天텬麻마散산은 治티馬마脾비虛허濕습邪샤偏편風풍病병이니라 ○ 텬마산은 ᄆᆞᆯ이 비위 허ᄒᆞ야 습샤로 ᄒᆞᆫ 녁 ᄇᆞᄅᆞᆷ 마ᄌ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天텬麻마 人인參ᄉᆞᆷ 川쳔芎궁 防방風풍

:荊형芥개 甘감草초 何하首슈烏오 薄박荷하 蟬션殼각 白ᄇᆡᆨ茯복苓녕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蜜밀一일兩냥과 米미飮음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ᄭᅮᆯ ᄒᆞᆫ 냥과 미음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에 흘리라

芸운薹ᄃᆡ散산은 治티馬마偏편風풍이라 ○ 운ᄃᆡ산은 ᄆᆞᆯ이 ᄒᆞᆫ 녁 ᄇᆞᄅᆞᆷ 마ᄌ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芸운薹ᄃᆡ子ᄌᆞ 朱쥬砂사 雄웅黃황 瓜과蒂톄 皂조角각【灸구】 麝샤香향【少쇼許허】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字ᄌᆞ호되 入입竹듁管관中듕ᄒᆞ야 吹ᄎᆔ鼻비內ᄂᆡ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양 ᄒᆞᆫ ᄌᆞᄅᆞᆯ ᄡᅳ되 대통애 녀허 코 안해 블라
○ 馬마患환肺폐寒한吐토沫말이라

肺폐寒한吐토沫말者쟈ᄂᆞᆫ 氣긔凝응肺폐竅교也야니 ○ 부화 한ᄒᆞ야 춤을 비왓ᄂᆞᆫ 이ᄂᆞᆫ 긔운이 부화 굼긔 엉긔오미니 皆ᄀᆡ因인乘승騎긔緊긴驟ᄎᆔᄒᆞ며 冷ᄂᆡᆼ水슈飮음之지太태急급ᄒᆞ야 搶창於어肺폐脘완ᄒᆞ야 肺폐氣긔凝응結결ᄒᆞ야 津진液ᄋᆡᆨ이 變변化화成셩痰담이라 ○ 다 ᄐᆞ기 급히 ᄃᆞᆯ리며 ᄂᆡᆼ슈 머기믈 너무 급히 ᄒᆞ야 부화 굼긔 다딜러 폐긔 엉긔며 ᄆᆡ치여 진ᄋᆡᆨ이 변화ᄒᆞ야 담 일옴을 인연홈이라 使 肺폐寒한吐토沫말圖도

ᄉᆞ獸슈로 精정神신이 困곤倦권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여 頻빈頻빈咬교齒치ᄒᆞ며 吐토沫말垂슈涎연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졍신이 곤ᄒᆞ고 게어르며 귀ᄅᆞᆯ 느리디고 머리ᄅᆞᆯ ᄂᆞᆺ초며 ᄌᆞ로 ᄌᆞ로 니ᄅᆞᆯ ᄀᆞᆯ며 거품을 비왓ᄐᆞ며 춤을 흘리ᄂᆞ니라 此ᄎᆞ謂위肺폐寒한之지症증也야니 半반夏하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부화 ᄎᆞᆫ 증이니 반하산으로 고티고 ○ 此ᄎᆞ症증은 與여口구瘡창垂슈涎연으로 不블同동ᄒᆞ니 治티者쟈이 詳샹之지니라 ○ 이 증은 입이 허러 춤 흘리ᄂᆞ니로 더브러 ᄀᆞᆺ지 아니ᄒᆞ니 고티ᄂᆞᆫ 쟈이 ᄌᆞ셔히 ᄒᆞ라 ○ 師ᄉᆞ皇황이 曰왈吐토沫말은 津진液ᄋᆡᆨ이 不블淸쳥也야니 酸산漿쟝虀ᄒᆡ水슈로 灌관之지라 ᄒᆞ고 ○ ᄉᆞ황이 ᄀᆞᆯ오ᄃᆡ 토말 홈은 진ᄋᆡᆨ이 쳥티 못홈이니 산쟝과 ᄒᆡ슈로 흘리라 ᄒᆞ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脈ᄆᆡᆨ洪홍唇슌赤젹者쟈ᄂᆞᆫ 口구瘡창이오 脈ᄆᆡᆨ沈팀唇슌白ᄇᆡᆨ者쟈ᄂᆞᆫ 肺폐寒한吐토沫말이라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ᄆᆡᆨ이 홍ᄒᆞ고 입시올이 븕근 니ᄂᆞᆫ 입이 허롬이오 ᄆᆡᆨ이 팀ᄒᆞ고 입시울이 희니ᄂᆞᆫ 폐한ᄒᆞ야 토말홈이라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廏구內ᄂᆡᄒᆞ며 飮음水슈애 勿믈令녕足죡ᄒᆞ며 寒한夜야의 不블可가拴젼外외放방野야니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외향 안해 머기며 믈 머김애 ᄒᆞ여곰 죡히 말오며 치운 밤의 밧ᄭᅴ ᄆᆡ며 드르해 노티 말올ᄯᅵ니라

半반夏하 升승麻마 防방風풍 飛비礬반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喬교麺면一일匙시와 蜜밀一일匙시와 生ᄉᆡᆼ薑강一일片편과 酸산漿쟝水슈一일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飽포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모밀 ᄀᆞᄅᆞ ᄒᆞᆫ 술과 ᄭᅮᆯ ᄒᆞᆫ 술과 ᄉᆡᆼ강 ᄒᆞᆫ 조각과 ᄭᅩ아리믈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거 브르거든 흘리라
○ 馬마患환肺폐敗패라

肺폐敗패者쟈ᄂᆞᆫ 肺폐勞노也야니 ○ 부화 패ᄒᆞᆫ 쟈ᄂᆞᆫ 부홰 잇ᄲᅩ미니 皆ᄀᆡ因인食식之지太태飽포ᄒᆞ야 負부重듕乘승騎긔ᄅᆞᆯ 太태過과湧용急급ᄒᆞ야 蹙츅損손肺폐經경ᄒᆞ야 滯톄氣긔凝응於어肺폐部부ᄒᆞ며 瘀어血혈이 結결在ᄌᆡ胸흉中듕이라 ○ 다 머김을 너무 브르게 ᄒᆞ야 므거이 시르며 타 ᄃᆞᆯ리기를 肺폐敗패之지圖도

너무 넘게 ᄒᆞ며 믈 솟ᄯᆞ시 급피 ᄒᆞ야 폐경이 움ᄯᅵᆯ려 손ᄒᆞ야 멍긘 긔운이 폐부애 엉긔며 어릔 피 흉듕애 ᄆᆡ쳐 이시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鼻비流뉴膿농涕톄ᄒᆞ며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며 毛모焦쵸膁겸吊됴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ᄸᅩᄒᆞ로 고롬이 흐르며 긔운이 ᄲᆞᄅᆞ고 숨결이 크며 터럭이 ᄇᆞ스ᄉᆞᄒᆞ고 녑구리 거두혀며 귀 느리디고 머리 ᄂᆞ초ᄂᆞ니 此ᄎᆞ謂위肺폐壅옹勞노傷샹之지症증也야니 秦진芁규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라 ○ 이 닐온 부화 막키여 잇ᄲᅡ 샹ᄒᆞᆫ 증이니 진규산으로 곳티라 ○ 師ᄉᆞ皇황이 曰왈膿농血혈相샹兼겸ᄒᆞ며 及급脊쳑背ᄇᆡ板판硬경ᄒᆞ며 氣긔如여抽튜鉅거者쟈ᄂᆞᆫ 不블治티니라 ○ ᄉᆞ황이 ᄀᆞᆯ오ᄃᆡ 고롬 피 서ᄅᆞ 겸ᄒᆞ며 밋 등ᄆᆞᆯ리 널 ᄀᆞᆺ티 ᄃᆞᆫᄃᆞᆫᄒᆞ며 긔운이 톱질ᄒᆞᄂᆞ 니 ᄀᆞᆺᄐᆞ면 고티디 못ᄒᆞᄂᆞ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風풍關관脈ᄆᆡᆨ이 浮부大대ᄒᆞ며 唇슌舌셜色ᄉᆡᆨ이 靑쳥黃황이라 ○ ᄆᆡᆨ과 ᄉᆡᆨ은 풍관ᄆᆡᆨ이 부대ᄒᆞ며 입시울과 혜 빗치 프르고 누로니라 ○ 開ᄀᆡ喉후腧유穴혈ᄒᆞ고 ○ 후유혈을 열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室실ᄒᆞ며 熟슉料뇨增증加가ᄒᆞ며 每ᄆᆡ朝됴애 童동便변一일盞잔을 灌관之지ᄒᆞ며 寒한夜야의 不블可가外외拴젼ᄒᆞ며 忌긔用용猪뎨膽담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조ᄒᆞᆫ 집의 머기며 슉뇨ᄅᆞᆯ 더ᄒᆞ며 ᄆᆡ일 아ᄎᆞᆷ애 동변 ᄒᆞᆫ 잔을 흘리며 치온 밤의 가히 밧ᄭᅴ ᄆᆡ디 말며 뎨담 ᄡᅳ기ᄅᆞᆯ 금긔ᄒᆞ라

秦진芁규散산은 治티馬마肺폐病병이니라 ○ 진규산은 ᄆᆞᆯ의 부화병을 곳티ᄂᆞ니라

秦진芁규 知지母모 百ᄇᆡᆨ合합 甘감草초 大대黃황 梔치子ᄌᆞ 麥ᄆᆡᆨ門문冬동 紫ᄌᆞ莞완 貝패母모 牧목丹단단皮피 山산藥약 黃황芩금 遠원志지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虀ᄒᆡ汁즙一일盞잔과 童동便변半반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ᄒᆡ즙 ᄒᆞᆫ 잔과 동변 반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 馬마患환肺폐壅옹이라

肺폐壅옹은 飽포傷샹肺폐也야니 ○ 폐옹홈은 ᄇᆡ 블러 부화 샹 홈이니 皆ᄀᆡ因인脿표騮뉴肥비馬마이 氣긔壯장神신强강애 草초飽포ᄒᆞ야 負부重듕乘승騎긔ᄒᆞ야 奔분走주太태過과ᄒᆞ야 損손傷샹肺폐經경ᄒᆞ야 痰담凝응於어羅나膈격ᄒᆞ야 氣긔痞비於어心심胸흉이라 ○ 다 표뉴와 비마이 긔운이 장ᄒᆞ며 졍신이 강홈애 초ᄅᆞᆯ 브르게 먹여 므거이 싯고 ᄹᅡ ᄃᆞᆯ리믈 너무 넘게 ᄒᆞ야 폐경이 손샹ᄒᆞ야 담이 나격의 엉긔며 긔운이 심흉에 막키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咽인喉후哽경噎에ᄒᆞ며 鼻비孔공流뉴膿농ᄒᆞ며 啌공嗽소不블爽상ᄒᆞ며 膁겸吊됴毛모焦쵸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인휘 막키며 콧구무로 고롬을 흘리며 기춤 기ᄎᆞᆷ애 ᄆᆞᆰᄯᅵ 아니며 녑구리 거두혀며 터럭이 ᄇᆞ스ᄉᆞ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肺폐壅옹之지症증也야니 百ᄇᆡᆨ合합

肺폐壅옹之지圖도 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부화 막키인 증이니 ᄇᆡᆨ합산으로 곳티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라 ○ 골ᄆᆡᆨ혈을 ᄲᅡ이라 ○ 師ᄉᆞ皇황이 曰왈氣긔促촉喘쳔粗추애 鶻골脈ᄆᆡᆨ抽튜者쟈ᄂᆞᆫ 難난治티오 勞노傷샹發발者쟈ᄂᆞᆫ 亦역難난治티니라 ○ ᄉᆞ황이 ᄀᆞᆯ오ᄃᆡ 긔운이 ᄲᆞᄅᆞ고 숨ᄭᅧᆯ리 큼애 골ᄆᆡᆨ ᄲᅡ인 이ᄂᆞᆫ 고티기 어녑고 잇ᄲᅥ 샹ᄒᆞ야 발ᄒᆞᆫ 이ᄂᆞᆫ ᄯᅩᄒᆞᆫ 고티기 어려오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肺폐脈ᄆᆡᆨ이 洪홍大대ᄒᆞ며 色ᄉᆡᆨ如여雞계冠관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폐ᄆᆡᆨ이 넙고 크며 혀 빗치 ᄃᆞᆰ긔 볏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室실ᄒᆞ며 每ᄆᆡ朝됴애 童동便변灌관之지ᄒᆞ며 少쇼令녕騎긔驟ᄎᆔᄒᆞ고 生ᄉᆡᆼ料뇨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조ᄒᆞᆫ 집의 머기며 ᄆᆡ양 아ᄎᆞᆷ애 동변을 흘리며 ᄒᆞ여곰 젹이 ᄹᅡ ᄃᆞᆯ리고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百ᄇᆡᆨ合합散산은 治티馬마鼻비內ᄂᆡ出츌膿농이니라 ○ ᄇᆡᆨ합산은 ᄆᆞᆯ이 코 안ᄒᆞ로 고롬 나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百ᄇᆡᆨ合합 貝패母모 大대黃황 甘감草초 瓜과蔞루根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蜜밀一일匙시와 蕎교糆면一일匙시와 蘿나葍복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ᄭᅮᆯ ᄒᆞᆫ 술과 모밀 ᄀᆞᆯᄋᆞ ᄒᆞᆫ 술과 나복탕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애 흘리라
○ 啌공嗽소論논이라

周쥬靈녕王왕이 問문於어太태史ᄉᆞ王왕良냥曰왈馬마之지啌공嗽소이 多다生ᄉᆡᆼ於어肺폐者쟈ᄂᆞᆫ 何하也야오 ○ 쥬녕왕이 태ᄉᆞ 왕냥ᄃᆞ려 무러 ᄀᆞᆯ오샤ᄃᆡ ᄆᆞᆯ의 기ᄎᆞᆷ이 폐로 하게 나ᄂᆞᆫ 쟈ᄂᆞᆫ 엇ᄯᅵ오 太태史ᄉᆞ이 答답曰왈○ 태ᄉᆞ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오ᄃᆡ 五오臓장六뉵腑부이 皆ᄀᆡ使ᄉᆞ獸슈로 啌공이오 非비獨독肺폐也야닝이다 ○ 오장과 뉵뷔 다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깃게 홈이오 홀로 폐만 아니닝이다 王왕曰왈願원聞문其기道도ᄒᆞ노라 ○ 왕이 ᄀᆞᆯ오샤ᄃᆡ 원퀀대 그 도ᄅᆞᆯ 듯고져 ᄒᆞ노라 良냥이 曰왈肺폐啌공之지狀상은 啌공而이喘쳔息식有유音음ᄒᆞ며 鼻비流뉴濃농涕톄也야오 ○ 냥이 ᄀᆞᆯ오ᄃᆡ 폐로 깃ᄂᆞᆫ 형상은 기ᄎᆞᆷ홈애 숨쉴 저긔 소ᄅᆡ 이시며 코해 건 코히 흐르고 心심啌공之지狀상은 啌공而이前젼蹄뎨跑포地디니 謂위心심痛통也야오 ○ 심으로 깃ᄂᆞᆫ 형상은 기ᄎᆞᆷ홈애 앏굽으로 ᄯᅡᄒᆞᆯ 허위ᄂᆞ니 닐온 심을 알홈이오 肝간啌공之지狀상은 啌공而이頭두則즉左좌顧고니 謂위左좌脇헙이 痛통也야오 ○ 간으로 깃ᄂᆞᆫ 형상은 기ᄎᆞᆷ홈애 머리ᄅᆞᆯ 왼녁흐로 도로혀니 닐온 왼녑흘 알흠이오 脾비啌공之지狀상은 啌공之지애 頭두則즉右우顧고니 謂위右우脇헙이 痛통也야오 ○ 비로 깃ᄂᆞᆫ 형상은 기ᄎᆞᆷ홈애 머리ᄅᆞᆯ 올ᄒᆞᆫ녁흐로 도로혀ᄂᆞ니 닐온 올ᄒᆞᆫ녑흘 알홈이오 腎신啌공之지狀상은 啌공則즉懸현其기後후脚각이니 謂위腰요中듕이 痛통也야라 ○ 신으로 깃ᄂᆞᆫ 형상은 기ᄎᆞᆷᄒᆞᆫ 즉 그 뒷ᄯᅡ리ᄅᆞᆯ 드니 닐온 허리 알 홈이라 此ᄎᆞ謂위五오臓장內ᄂᆡ傷샹外외應응之지啌공也야닝이다 ○ 이 닐온 오장이 안흐로 샹ᄒᆞ야 밧ᄭᅳ로 응ᄒᆞᆫ 기ᄎᆞᆷ이닝이다 肺폐啌공不블已이면 大대膓댱이 受슈之지니 啌공則즉氣긔喘쳔ᄒᆞ며 鼻비流뉴膿농涕톄ᄒᆞ며 甚심則즉屁비出츌而이遺유糞분矣의오 ○ 폐로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대댱이 바ᄃᆞ니 깃ᄎᆞᆫ 즉 긔운을 흘근다히며 코해 건 코ᄅᆞᆯ 흘리며 심ᄒᆞᆫ 즉 방긔ᄂᆞᆯ ᄭᅱ며 ᄯᅩᆼ을 ᄉᆞ고 心심啌공不블已이면 小쇼腸댱이 受슈之지니 啌공則즉前젼蹄뎨跑포地디ᄒᆞ며 甚심則즉咬교齒치頭두垂슈於어地디矣의오 ○ 심으로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쇼댱이 바ᄃᆞ니 깃ᄎᆞᆫ 즉 앏굽으로 ᄯᅡᄒᆞᆯ 허위며 심ᄒᆞᆫ 즉 니ᄅᆞᆯ ᄀᆞᆯ고 머리ᄅᆞᆯ ᄯᅡ해 드리오고 肝간啌공不블已이면 膽담腑부受슈之지니 啌공則즉頭두於어左좌顧고ᄒᆞ며 甚심則즉口구吐토黃황涎연矣의오 ○ 간으로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담부 바ᄃᆞ니 깃ᄎᆞᆫ 즉 머리ᄅᆞᆯ 왼녁흐로 도로혀며 심ᄒᆞᆫ 즉 입에 누론 춤을 비왓고 ○ 脾비啌공不블已이면 胃위腑부受슈之지니 啌공則즉頭두於어右우顧고ᄒᆞ며 甚심而이嘔구吐토則즉有유長댱蟲튱出츌矣의오 ○ 비로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위부 바ᄃᆞ니 기ᄎᆞᆫ 즉 머리ᄅᆞᆯ 올ᄒᆞᆫ녁흐로 도로혀며 심ᄒᆞ야 게온 즉 긴 버러지 이셔 나고 腎신啌공不블已이면 膀방胱광이 受슈之지니 啌공則즉懸현其기後후脚각ᄒᆞ며 甚심則즉小쇼便변而이遺유溺뇨矣의오 ○ 신으로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방광이 바ᄃᆞ니 기ᄎᆞᆫ 즉 그 뒷ᄯᅡ리ᄅᆞᆯ 들며 심ᄒᆞᆫ 즉 오좀을 ᄡᆞ고 久구啌공不블已이면 三삼焦쵸이 受슈之지니 啌공則즉毛모焦쵸草초細셰ᄒᆞ며 鼻비出츌臭ᄎᆐ膿농ᄒᆞ며 身신形형羸니瘦수ᄒᆞ며 四ᄉᆞ蹄뎨虛허腫죵ᄒᆞ며 肚두腹복脹턍滿만ᄒᆞ며 逆역氣긔聚ᄎᆔ於어胃위 關관也야닝이다 ○ 오래 깃ᄭᅵᄅᆞᆯ 마디 아니면 삼ᄎᆈ 바ᄃᆞ니 깃ᄎᆞᆫ 즉 터럭이 ᄇᆞ스ᄉᆞᄒᆞ고 초ᄅᆞᆯ 젹게 머그며 코흐로 내 나ᄂᆞᆫ 고롬이 나며 몸이며 얼굴리 여위며 네 굽이 허ᄒᆞ야 브으며 ᄇᆡ 턍만ᄒᆞ며 거스리ᄂᆞᆫ 긔운이 위관의 모ᄃᆞᆷ이닝이다 王왕曰왈治티之지奈내何하오 ○ 왕이 ᄀᆞᆯ오샤ᄃᆡ 곳티기ᄅᆞᆯ 엇ᄯᅵ ᄒᆞ리오 良냥이 曰왈凡범治티者쟈ᄂᆞᆫ 養양其기心심ᄒᆞ며 념其기肺폐ᄒᆞ며 健건其기脾비ᄒᆞ며 淸쳥其기肝간ᄒᆞ며 滋ᄌᆞ其기腎신ᄒᆞ며 補보其기陰음ᄒᆞ며 和화其기血혈ᄒᆞ며 順슌其기氣긔니 考고證증用용藥약則즉無무差차失실矣의링이다 ○ 냥이 ᄀᆞᆯ오ᄃᆡ 므릇 다ᄉᆞ리기ᄂᆞᆫ 그 심을 양ᄒᆞ며 그 폐ᄅᆞᆯ 념ᄒᆞ며 그 비ᄅᆞᆯ 건ᄒᆞ며 그 간을 쳥케 ᄒᆞ며 그 신을 ᄌᆞᄒᆞ며 그 음을 보ᄒᆞ며 그 혈을 화케 ᄒᆞ며 그 긔운을 슌케 홀ᄯᅵ니 증을 샹고ᄒᆞ야 약을 ᄡᅳᆫ 즉 그릇홈이 업스링이다

白ᄇᆡᆨ芨급散산은 治티馬마肺폐熱열肺폐傷샹啌공嗽소ᄒᆞ며 喘쳔息식有유音음ᄒᆞ며 鼻비流뉴膿농涕톄ᄒᆞᄂᆞ니라 ○ ᄇᆡᆨ급산은 ᄆᆞᆯ이 폐 열ᄒᆞ며 폐 샹ᄒᆞ야 깃ᄎᆞᆷ 기츠며 숨쉴 제 소ᄅᆡ 이시며 코해 고롬 흐르ᄂᆞᆫ 듸 고티ᄂᆞ니라

白ᄇᆡᆨ芨급 茵인陳딘 梔티子ᄌᆞ 甘감草초

黃황連년 防방風풍【各각四ᄉᆞ兩냥】 杏ᄒᆡᆼ仁인【半반兩냥】 阿아膠교珠쥬【二이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瓜과蔞루一일箇개硏연ᄒᆞ고 水슈一일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草초飽포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과루 ᄒᆞᆫ나흘 ᄀᆞᆯ고 믈 ᄒᆞᆫ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초 머거 브르거든 흘리라

防방己긔散산은 治티馬마肺폐啌공不블止지ᄒᆞ야 大대便변애 屁비出츌遺유糞분病병이니라 ○ 방긔산은 ᄆᆞᆯ이 폐로 깃기ᄅᆞᆯ 긋치디 아니ᄒᆞ야 대변애 방긔 나며 ᄯᅩᆼ ᄡᆞᄂ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漢한防방己긔 白ᄇᆡᆨ丑튝 款관冬동花화 陳딘皮피 甘감草초 知디母모 桑상白ᄇᆡᆨ皮피 黃황連년 木목通통 杏ᄒᆡᆼ仁인【去거皮피尖쳠】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生ᄉᆡᆼ薑강三삼片편과 水슈一일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ᄉᆡᆼ강 세 편과 믈 ᄒᆞᆫ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초 머근 후에 흘리라

連년翹효散산은 治티馬마勞노傷샹心심啌공으로 怔졍忡튱不블寧녕ᄒᆞ며 啌공動동前젼蹄뎨跑포地디니라 ○ 년효산은 ᄆᆞᆯ이 잇ᄲᅥ 샹ᄒᆞ야 심으로 기ᄎᆞᆷ홈오로 ᄀᆞᆷᄌᆞ겨 편안티 못ᄒᆞ며 기ᄎᆞᆯ 재 앏굽으로 ᄯᅡ 허위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連년翹효 桔길梗경 貝패母모 紫ᄌᆞ蘇소子ᄌᆞ 瓜과蔞루仁인 杏ᄒᆡᆼ仁인 白ᄇᆡᆨ芷지 甜텸瓜과子ᄌᆞ 馬마兜도鈴녕 山산藥약 知지母모 當당歸귀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薑강三삼片편과 水슈一일升승애 煎젼ᄒᆞ야 草초後후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ᄉᆡᆼ강 세 조각과 물 ᄒᆞᆫ 되애 달혀 초 먹은 후에 흘리라

枇비杷파散산은 治티馬마肝간傷샹啌공嗽소ᄒᆞ며 左좌脇헙痛통ᄒᆞ며 回회頭두左좌顧고ᄒᆞᄂᆞ니라 ○ 비파산은 ᄆᆞᆯ이 간이 샹ᄒᆞ야 기ᄎᆞᆷ 기츠며 왼녑흘 알ᄒᆞ며 머리ᄅᆞᆯ 도라 왼녁흐로 도로혀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枇비杷파葉엽 款관冬동花화 知디母모 瓜과蔞루仁인 紫ᄌᆞ蘇소子ᄌᆞ 乾간地디黃황 自ᄌᆞ然연銅동 紅홍花화子ᄌᆞ 天텬門문冬동 麥ᄆᆡᆨ門문冬동 山산藥약 馬마兜도鈴녕 杏ᄒᆡᆼ仁인 貝패母모 紫ᄌᆞ菀완 秦진芁규 當당歸귀 芍쟉藥약 木목通통 甘감草초 瞿구麥ᄆᆡᆨ 沒몰藥약 阿아膠교

珠쥬 地디龍뇽 黃황連년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童동便변一일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동변 ᄒᆞᆫ 되에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에 흘리라

百ᄇᆡᆨ部부散산은 治티馬마脾비胃위傷샹啌공ᄒᆞ며 右우脇헙痛통ᄒᆞ며 回회頭두右우顧고ᄒᆞᄂᆞ니라 ○ ᄇᆡᆨ부산은 ᄆᆞᆯ이 비위 샹ᄒᆞ야 기ᄎᆞᆷ 기ᄎᆞ며 올ᄒᆞᆫ녑흘 알ᄒᆞ며 머리ᄅᆞᆯ 도라 올ᄒᆞᆫ녁흐로 도로혀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百ᄇᆡᆨ部부【三삼兩냥】 枇비杷파葉엽【四ᄉᆞ兩냥去거毛모】 靑쳥皮피【二이兩냥】 厚후朴박【一일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分분作작三삼服복ᄒᆞ야 蔥총二이莖경과 糯나米미粥쥭半반盞잔과 酒쥬半반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세 복애 ᄂᆞᆫ화 파 두 줄기과 ᄎᆞᆸᄡᆞᆯ쥭 반 잔과 술 반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애 흘리라

沒몰藥약散산은 治티馬마腎신傷샹啌공嗽소ᄒᆞ며 腰요中듕痛통ᄒᆞ며 啌공動동懸현其기後후脚각이니라 ○ 몰약산은 ᄆᆞᆯ이 신이 샹ᄒᆞ야 기ᄎᆞᆷ 기ᄎᆞ며 허리를 알ᄒᆞ며 깃ᄎᆞᆯ 제 그 뒷ᄯᅡ리ᄅᆞᆯ 드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沒몰藥약 當당歸귀 玄현參ᄉᆞᆷ 白ᄇᆡᆨ藥약子ᄌᆞ 甜텸瓜과子ᄌᆞ 自ᄌᆞ然연銅동【醋초炮포】

貝패母모 紅홍花화 白ᄇᆡᆨ芷지 秦진芁규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兩냥半반을 虀ᄒᆡ汁즙半반盞잔애 煎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라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냥 반을 ᄒᆡ즙 반 잔애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 馬마患환喉후骨골脹턍이라

喉후骨골脹턍者쟈ᄂᆞᆫ 三삼喉후之지症증也야니 ○ 후골이 븟ᄂᆞᆫ 니ᄂᆞᆫ 삼후병증이니 皆ᄀᆡ因인幼유駒구小쇼馬마를 蓄튝養양失실調됴ᄒᆞ며 草초飽포애 乘승騎긔走주急급ᄒᆞ며 脿표肥비애 糓곡料뇨喂외多다ᄒᆞ야 以이

喉후骨골脹턍圖도 致티氣긔血혈이 太태盛셩ᄒᆞ야 熱열積젹心심胸흉ᄒᆞ야 傳뎐於어咽인喉후ᄒᆞ야 致티成셩其기患환也야라 ○ 다 어린 ᄆᆞ상이와 졈은 ᄆᆞᆯ을 치기ᄂᆞᆯ 고로게 못ᄒᆞ며 ᄇᆡ 브ᄅᆞᆫ ᄃᆡ 타 ᄃᆞᆯ리기ᄂᆞᆯ 급히 ᄒᆞ며 ᄉᆞᆯ진 ᄃᆡ 곡셕 머김을 하게 ᄒᆞ야 ᄡᅥ곰 긔운이며 폐 너무 셩홈애 니르러 열이 심흉의 싸히여 인후에 뎐ᄒᆞ야 그 환 이롬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食식槽조脹턍腫죵ᄒᆞ며 硬경核ᄒᆡᆨ塡뎐喉후ᄒᆞ며 伸신頭두直딕項항ᄒᆞ며 鼻비孔공流뉴膿농ᄒᆞ며 水슈草초難난嚥연ᄒᆞ며 啌공嗽소連년聲셩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식조 브으며 ᄃᆞᆫᄃᆞᆫᄒᆞᆫ ᄆᆞᆼ올리 목굼긔 막히며 머리ᄅᆞᆯ 펴 목이 고ᄃᆞ며 콧굼그로 고롬을 흘리며 슈초ᄅᆞᆯ ᄉᆞᆷᄭᅵ디 못ᄒᆞ며 기ᄎᆞᆷ 깃기ᄅᆞᆯ 소ᄅᆡ 년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熱열極극三삼喉후之지症증也야니 黃황茋기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열이 삼후에 극ᄒᆞᆫ 증이니 황기산으로 고티고 ○ 徹텰骨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開ᄀᆡ喉후腧유穴혈ᄒᆞ라 ○ 골ᄆᆡᆨ피ᄅᆞᆯ ᄲᅡ이며 후유혈을 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數삭ᄒᆞ며 唇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ᄆᆡᆨ이 홍ᄒᆞ고 삭ᄒᆞ며 입시울과 혀 빗치 ᄭᆡᄀᆞᆺ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拴젼喂외涼냥棚븡之지下하ᄒᆞ며 水슈浸침靑쳥草초로 喂외之지ᄒᆞ며 酷혹熱열애 休휴拴젼煖난處쳐ᄒᆞ며 生ᄉᆡᆼ料뇨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서ᄂᆞᆯᄒᆞᆫ 가개 아래 ᄆᆡ여 머기며 믈애 ᄃᆞᄆᆞᆫ 쳥초로 머기며 모딘 더위애 ᄃᆞᄉᆞᆫ 고대 ᄆᆡ디 말며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黃황茋기散산은 治티馬마喉후骨골脹턍으로 鼻비 內ᄂᆡ出츌膿농이니라 ○ 황기산은 ᄆᆞᆯ이 후골턍으로 코해 고롬 내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黃황茋기 當당歸귀 鬱울金금 甘감草초 梔치子ᄌᆞ 黃황芥개 黃황連년 知지母모 貝패母모 桔길梗경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雞계子ᄌᆞ淸쳥二이箇개와 新신汲급水슈二이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계ᄌᆞ쳥 두 낫과 새로 기른 믈 두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근 후에 흘리라

百ᄇᆡᆨ合합散산은 治티馬마鼻비內ᄂᆡ出츌膿농이니라 ○ ᄇᆡᆨ합산은 ᄆᆞᆯ이 코 안해 고롬 내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百ᄇᆡᆨ合합 貝패母모 大대黃황 甘감草초 瓜과蔞루仁인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을 蜜밀一일匙시과 蕎교糆면一일匙시과 蘿나葍복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ᄭᅮᆯ ᄒᆞᆫ 술과 모밀 ᄭᆞᄅᆞ ᄒᆞᆫ 술과 나복탕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 馬마患환黑흑汗한이라

黑흑汗한者쟈ᄂᆞᆫ 血혈瘀어不블通통也야니 ○ 흑한 쟈ᄂᆞᆫ 피 엉긔여 통티 못홈이니 皆ᄀᆡ因인蓄튝養양太태盛셩ᄒᆞ야 肉 육重듕 脿표肥비애 喂외多다騎긔少쇼ᄒᆞ야 料뇨瘀어腹복中듕ᄒᆞ며 血혈積젹心심胸흉ᄒᆞ야 氣긔凝응痰담閉폐ᄒᆞ야 壅옹塞ᄉᆡᆨ不블通통ᄒᆞ야 致티成셩其기患환也야라 ○ 다 머김을 너무 셩케 ᄒᆞ야 고기 듕ᄒᆞ며 ᄉᆞᆯ짐애 머김을 하게 ᄒᆞ며 ᄐᆞ기ᄅᆞᆯ 젹이 ᄒᆞ야 ᄂᆈ 복듕에 엉긔며 피 심흉에 싸히여 긔운이 엉긔며 담이 막혀 막혀 통티 못ᄒᆞ야 그 병환 일옴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渾혼身신肉육顫젼ᄒᆞ고 汗한出츌如여油유ᄒᆞ며 行ᄒᆡᆼ如여醉ᄎᆔ人인ᄒᆞ며 目목瞪딩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왼 몸애 고기ᄅᆞᆯ ᄠᅥᆯ며 ᄯᆞᆷ 내오미 기ᄅᆞᆷ ᄀᆞᆺᄐᆞ며 ᄒᆡᆼ홈이 ᄎᆔᄒᆞᆫ 사ᄅᆞᆷ ᄀᆞᆺᄐᆞ며 눈을 브릇ᄠᅳ며 머리 ᄂᆞ초ᄂᆞ니 此ᄎᆞ謂위血혈瘀어之지症증也야니 茯복神신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피 엉긘 증이

黑흑汗한之지圖도 니 복신산으로 흘리고 ○ 徹텰鶻골脈ᄆᆡᆨ血혈 三삼江강大대血혈ᄒᆞ고 又우以이利니刀도로 於어尾미尖쳠血혈上샹을 十십字ᄌᆞ로 劈벽之지ᄒᆞ라 ○ 골ᄆᆡᆨ피와 삼강대혈을 ᄲᅡ이고 ᄯᅩ 드ᄂᆞᆫ 칼로ᄡᅥ 밋쳠혈샹을 열십ᄌᆞ로 ᄭᅢ티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色ᄉᆡᆨ黃황脈ᄆᆡᆨ洪홍者쟈ᄂᆞᆫ 生ᄉᆡᆼᄒᆞ고 色ᄉᆡᆨ黑흑脈ᄆᆡᆨ沈팀者쟈ᄂᆞᆫ 死ᄉᆞ니라 ○ ᄆᆡᆨ과 ᄉᆡᆨ은 빗치 누로며 ᄆᆡᆨ이 너븐 니ᄂᆞᆫ 살고 혜 빗치 검고 ᄆᆡᆨ이 팀ᄒᆞᄂᆞ니ᄂᆞᆫ 죽ᄂᆞ니라 ○ 調됴理니ᄂᆞᆫ 拴젼於어涼냥處쳐ᄒᆞ며 棍곤衣의蒙몽腦뇌ᄒᆞ고 井졍花화水슈로 頂뎡上샹澆요之지ᄒᆞ고 勿믈令녕撁견行ᄒᆡᆼᄒᆞ며 休휴拴젼煖난處쳐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서ᄅᆞᆯᄒᆞᆫ 고ᄃᆡ ᄆᆡ며 곤의로 곡ᄃᆡᄅᆞᆯ ᄡᆞ고 졍화슈로 뎡박이 우희 븟치고 ᄒᆞ여곰 잇ᄭᅳ러 녜디 말며 ᄃᆞᄉᆞᆫ 고ᄃᆡ ᄆᆡ디 말라

茯복神신散산이 治티馬마黑흑汗한이라 ○ 복신샨은 ᄆᆞᆯ이 흑한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茯복神신【三삼錢젼】 朱쥬砂사【一일錢젼】 雄웅黃황【一일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糞분浸침水슈半반盞잔과 氊젼襪말取ᄎᆔ汁즙과 猪뎨膽담汁즙半반盞잔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ᄯᅩᆼ믈 반 잔과 보션 ᄲᆞᆫ 믈과 돗ᄐᆡ ᄡᅳᆯ개 반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又우方방은 乾간馬마糞분을 安안於어瓦와甁병內ᄂᆡᄒᆞ고 上샹用용人인髪발蓋개之지ᄒᆞ야 令녕烟 연으로 入입馬마鼻비中듕ᄒᆞ면 立닙效효ᄒᆞᄂᆞ니라 ○ 우방은 ᄆᆞᄅᆞᆫ ᄆᆞᆯ ᄯᅩᆼ을 딜병 소개 두고 우ᄒᆡ 사롬의 머리터럭을 ᄡᅥ 덥퍼 ᄂᆡ로 ᄒᆞ여곰 ᄆᆞᆯ 코해 드리면 즉제 됸ᄂᆞ니라

○ 馬마患환敗패血혈凝응蹄뎨라

敗패血혈凝응蹄뎨者쟈ᄂᆞᆫ 蹄뎨甲갑焦쵸枯고也야니 ○ 패혈이 굽에 엉긘 니ᄂᆞᆫ 굽통이 ᄆᆞᆯ라 이옴이니 皆ᄀᆡ因인乘승驟ᄎᆔᄒᆞ야 遠원至지卒졸拴젼ᄒᆞ야 未미得득撁견散산ᄒᆞ야 血혈歴녁於어蹄뎨ᄒᆞ며 或혹久구拴젼久구立닙ᄒᆞ야 血혈注주蹄뎨胎ᄐᆡᄒᆞ야 以이致티蹄뎨甲갑漸졈長댱ᄒᆞ야 日일久구失실於어修슈削샥ᄒᆞ야 致티筋근甲갑

敗패血혈凝응蹄뎨圖도 焦쵸枯고ᄒᆞ야 蹄뎨頭두堅견硬경이라 ○ 다 타 과ᄀᆞᆯ리 ᄃᆞᆯ려 먼 ᄃᆡ 니르러 급피 ᄆᆡ야 시러곰 잇ᄭᅳ디 아니ᄒᆞ야 피 굽애 모ᄃᆞ며 혹 오래 ᄆᆡ며 오래 셰워 피 굽 소개 모다 ᄡᅥ곰 굽토비 졈졈 길믈 닐외여 날이 오래게 닷ᄭᅡ ᄭᅡᆨᄭᅵᄅᆞᆯ 일허 근갑이 ᄆᆞᆯ나 이울어 굽머리 ᄃᆞᆫᄃᆞᆫ흠에 닐외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把파前젼把파後후ᄒᆞ며 腰요曲곡頭두低뎌ᄒᆞ며 臥와多다立닙少쇼ᄒᆞ며 起긔走주如여攢찬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앏과 뒤ᄒᆞᆯ 발ᄆᆞ며 허리 곱피고 머리 ᄂᆞ초며 눕기ᄅᆞᆯ 하게 ᄒᆞ고 셔기ᄅᆞᆯ 젹게 ᄒᆞ며 니러 ᄃᆞᄅᆞᆯ 제 믁ᄭᅳᆫ ᄃᆞ시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血혈毒독之지症증也야니 烏오金금膏고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혈독증이니 오금고로 고티고 ○ 削샥垂슈泉쳔穴혈ᄒᆞ고 烏오金금膏고로 塗도蹄뎨烙낙之지호되 三삼修슈三삼烙낙이면 差차矣의니라 ○ 슈쳔혈을 ᄭᅡᆨ고 오금고로 굽에 ᄇᆞᄅᆞ고 지지되 세 번을 닷고 세 번을 지지면 됸ᄂᆞ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平평正졍ᄒᆞ며 唇슌口구鮮션明명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ᄡᅡᆼ부ᄆᆡᆨ이 평졍ᄒᆞ며 입시울과 입이 ᄭᆡᄀᆞ지 ᄆᆞᆰ고 ○ 調됴理니ᄂᆞᆫ 日일縱죵於어郊교ᄒᆞ며 夜야散산於어廏구ᄒᆞ고 沙사土토로 鋪포於어廏구內ᄂᆡᄒᆞ며 陳딘猪뎨脂지로 塗도於어蹄뎨甲갑潤윤之지ᄒᆞ며 切졀忌긔火화灰회熱열地디ᄒᆞ며 六뉵脈ᄆᆡᆨ을 不블可가施시針침이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나지어든 드르해 노ᄒᆞ며 밤이어든 외향의 노코 몰애로 외향 안해 펴며 무근 돗ᄐᆡ 기름으로 굽의 ᄇᆞᆯ나 븟게 ᄒᆞ며 일졀이 블ᄌᆡ와 더운 ᄯᅡᄒᆞᆯ 금긔ᄒᆞ며 뉵ᄆᆡᆨ을 가히 침을 베ᄑᆞ디 말라 烏오金금膏고ᄂᆞᆫ 治티馬마血혈毒독蹄뎨頭두痛통이니라 ○ 오금고ᄂᆞᆫ ᄆᆞᆯ이 혈독으로 굽머리 알ᄅ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紫ᄌᆞ黃황 瀝녁靑쳥 黃황蠟납 人인髮발灰회 右우四ᄉᆞ味미ᄂᆞᆯ 於어銚툐內ᄂᆡ애 熔용成셩膏고ᄒᆞ고 先션用용利니刀도ᄒᆞ야 削샥去거死ᄉᆞ蹄뎨硬경甲갑ᄒᆞ고 塗도膏고於어蹄뎨ᄒᆞ고 火화燒쇼鐵텰器긔로 烙낙之지ᄒᆞ라 ○ 우 네 가지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툐외 안해 노겨 고ᄅᆞᆯ ᄆᆡᆼᄃᆞᆯ고 몬져 드ᄂᆞᆫ 칼흐로ᄡᅥ 주근 굽 ᄃᆞᆫᄃᆞᆫᄒᆞᆫ 톱을 ᄭᅡᆨ가 ᄇᆞ리고 그 약을 굽에 ᄇᆞᄅᆞ고 블에 다론 그릇스로 지지라
○ 馬마患환胸흉膊박痛통이라

胸흉膊박痛통者쟈ᄂᆞᆫ 血혈瘀어羅나膈격也야니 ○ 가ᄉᆞᆷ 알ᄂᆞᆫ 니ᄂᆞᆫ 피 나격의 어림이니 皆ᄀᆡ因인食식之지太태飽포ᄒᆞ며 負부重듕乘승騎긔ᄒᆞ야 奔분走주太태急급ᄒᆞ며 卒졸至지卒졸拴젼ᄒᆞ야 失실於어撁견散산ᄒᆞ야 瘀어血혈이 凝응於어膈격內ᄂᆡᄒᆞ며 痞비氣긔結결在ᄌᆡ胸흉中듕이라 ○ 다 머김을 너무 브르게 ᄒᆞ며 므거이 싯고 타 ᄃᆞᆯ리기ᄅᆞᆯ 급히 ᄒᆞ며 믄득 니르러 믄득 ᄆᆡ야 잇ᄭᅳᆯ믈 일허 어릔 피 격ᄂᆡ에 엉긔며 막힌 긔운이 흉듕에 ᄆᆡ침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胸흉疼동膊박痛통ᄒᆞ며 束속步보難난行ᄒᆡᆼᄒᆞ며 頻빈頻빈換환脚각ᄒᆞ며 站참立닙艱간辛신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가ᄉᆞᆷ을 알ᄒᆞ며 뭇근 ᄃᆞ시 거러 녜기 어려워 ᄒᆞ며 ᄌᆞ로 다리ᄂᆞᆯ 밧ᄭᅩ며 셔기ᄅᆞᆯ 간신ᄒᆞᄂᆞ니 胸흉膊박痛통圖도

此ᄎᆞ謂위肺폐把파胸흉膊박之지症증也야니 當당歸귀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부화 흉박의 잡피인 증이니 당귀산으로 고티고 ○ 徹텰胸흉堂당血혈ᄒᆞ고 ○ 흉당혈을 ᄲᅡ히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風풍關관이 沈팀細셰而이小쇼ᄒᆞ며 臥와蠶ᄌᆞᆷ이 紫ᄌᆞ而이唇슌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풍관이 팀셰ᄒᆞ여 쟉으며 와ᄌᆞᆷ이 ᄇᆞᆰ으며 입시울 빗치 브ᇃ고 ○ 調됴理니ᄂᆞᆫ 日일縱죵於어郊교ᄒᆞ며 夜야散산於어廏구ᄒᆞ야 任其기自ᄌᆞ臥와自ᄌᆞ起긔ᄒᆞ며 草초飽포애 休휴令녕騎긔驟ᄎᆔᄒᆞ며 一일切졀生ᄉᆡᆼ料뇨ᄂᆞᆯ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나ᄌᆡ 드르희 노흐며 밤의 외양의 노하 제대로 누으며 닐게 ᄒᆞ며 초포애 ᄒᆞ여곰 타 ᄃᆞᆯ리디 말며 일졀히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當당歸귀散산은 治티馬마胸흉膊박痛통이니라 ○ 당귀산은 ᄆᆞᆯ이 가ᄉᆞᆷ 알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枇비杷파葉엽 天텬花화粉분 紅홍花화 桔길梗경 當당歸귀 牧목丹단皮피 白ᄇᆡᆨ芍쟉藥약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水슈一일升승애 煎젼三삼五오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溫온灌관草초後후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믈 ᄒᆞᆫ 되애 세 다엿 소ᄉᆞᆷ을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ᄃᆞᄉᆞ게 ᄒᆞ여 초 머근 후의 흘리라
○ 馬마患환腎신虛허이라

腎신虛허者쟈ᄂᆞᆫ 腎신敗패也야니 ○ 신이 허ᄒᆞᆫ 쟈ᄂᆞᆫ 신이 패홈이니 皆ᄀᆡ因인勞노傷샹過과度도ᄒᆞ며 喂외少쇼騎긔多다ᄒᆞ야 傷샹於어五오臟장ᄒᆞ야 傳뎐入입腎신經경ᄒᆞ니 腎신受슈其기邪샤ᄒᆞ야 外외傳뎐腰요胯과也야라 ○ 다 잇버 샹홈이 과도ᄒᆞ며 머김을 젹이 ᄒᆞ고 ᄐᆞ기 하게 ᄒᆞ야 오장이 샹ᄒᆞ야 신경의 뎐ᄒᆞ니 신이 그 샤긔ᄅᆞᆯ 바다 밧ᄭᅳ로 요과의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後후蹄뎨虛허腫죵ᄒᆞ며 胯과痛통腰요拖타ᄒᆞ며 精정神신이 短단慢만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뒷굽이 브으며 다리ᄅᆞᆯ 알코 허리ᄅᆞᆯ ᄭᅳ으며 졍신이 단만ᄒᆞ며 귀 느리티며 머리 ᄂᆞᆺ초ᄂᆞ니 此ᄎᆞ謂위腎신敗패虛허羸니之지症증也야니 華필澄딩茄가散 腎신虛허之지圖도

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신이 패ᄒᆞ여 허ᄒᆞ여 여위ᄂᆞᆫ 증이니 필딩가산으로 고티고 ○ 火화針침百ᄇᆡᆨ會회穴혈巴파山산穴혈ᄒᆞ라 ○ ᄇᆡᆨ회혈과 파산혈을 화침ᄒ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沈팀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靑쳥黃황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브ᄆᆡᆨ이 팀ᄒᆞ고 셰ᄒᆞ며 입 빗치 프르며 누로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增증加가料뇨草초ᄒᆞ며 寒한夜야의 休휴拴젼外외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뇨와 초ᄅᆞᆯ 더ᄒᆞ며 치운 밤의 밧ᄭᅴ ᄆᆡ디 말라

蓽필澄딩茄가散산은 治티馬마腎신虛허ᄒᆞ야 後후脚각浮부腫죵ᄒᆞᄂᆞ니라 ○ 필딩가산은 ᄆᆞᆯ이 신이 허ᄒᆞ야 뒷ᄯᅡ리 브은 ᄃᆡ 고티ᄂᆞ니라

蓽필澄딩茄가 厚후朴박 茴회香향 巴파戟극 桂계心심 益익智디 檳빙榔낭 破파古고紙지 胡호蘆노巴파 川쳔鍊년子ᄌᆞ 肉육蓯죵蓉용 肉육荳두蔲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靑쳥蔥총二이枝지과 飛비鹽염半반兩냥과 苦고酒쥬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草초後후애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ᄑᆞ른 파 두 가지과 소곰 반 냥과 쓴 술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초 머근 후애 흘리라
○ 馬마患환腎신經경痛통이라

腎신經경痛통者쟈ᄂᆞᆫ 內ᄂᆡ腎신痛통也야니 ○ 신경을 알ᄅᆞᆫ 이ᄂᆞᆫ ᄂᆡ신을 알홈이니 皆ᄀᆡ因인騎긔驟ᄎᆔ失실調됴ᄒᆞ며 奔분走주太태急급ᄒᆞ며 蹉차不블平평坐좌ᄒᆞ야 傷샹胯과ᄒᆞ며 眼안踏답空공虛허ᄒᆞ야 蹙츅損손腰요窩와ᄒᆞ야 滯톄氣긔凝응於어腎신部부ᄒᆞ며 瘀어血혈이 流뉴注주膀방胱광ᄒᆞ야 氣긔血혈이 結결於어腰요脊쳑也야라 ○ 다 ᄐᆞ기ᄅᆞᆯ 고로홈을 일흐며 ᄃᆞᆯ니기ᄅᆞᆯ 넘우 급히 ᄒᆞ며 저러 평좌티 못ᄒᆞ야 뒤ᄯᅡ리 샹ᄒᆞ며 눈으로 허공을 드듸여 허리 오모가리 움ᄯᅵᆯ려 멍긘 긔운이 신부애 엉긔며 어ᄅᆡᆫ 피 방광에 뉴주ᄒᆞ여 긔운과 피 허리애 ᄆᆡ침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前젼行ᄒᆡᆼ後후拽예ᄒᆞ며 胯과痛통腰요疼동ᄒᆞ야 難난臥와難난起긔 腎신經경痛통圖도

ᄒᆞ며 形형體톄羸니瘦수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아프로 ᄒᆡᆼᄒᆞ고 뒤흘 ᄭᅳ으며 다리며 허리ᄅᆞᆯ 알하 눕닐기 어려워 ᄒᆞ며 얼굴이 여위ᄂᆞ니 此ᄎᆞ謂위氣긔凝응腎신虛허之지症증也야니 破파故고紙지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긔운이 엉긔고 신이 허ᄒᆞᆫ 증이니 파고지산으로 고티고 ○ 放방腎신堂당血혈ᄒᆞ며 火화針침腰요上샹七칠穴혈ᄒᆞ라 ○ 신당피ᄅᆞᆯ 주며 요샹 칠혈을 화침ᄒ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腎신命명脈ᄆᆡᆨ이 濇ᄉᆡᆨ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赤젹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신명ᄆᆡᆨ이 ᄉᆡᆨᄒᆞ며 입 빗치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於어廏구ᄒᆞ며 休휴拴젼寒한濕습之지處쳐ᄒᆞ며 忌긔風풍吹ᄎᆔᄒᆞ라 ○ 됴리ᄒᆞ기ᄂᆞᆫ 외양의 머기며 ᄎᆞᆫ ᄃᆡ 즌 고ᄃᆡ ᄆᆡ디 말며 ᄇᆞᄅᆞᆷ 부ᄂᆞᆫ ᄃᆡᄅᆞᆯ 금긔ᄒᆞ라 破파故고紙지散산은 治티馬마內ᄂᆡ腎신痛통ᄒᆞ야 難난臥와難난起긔니라 ○ 파고지산은 ᄆᆞᆯ이 ᄂᆡ신을 알하 눕닐기 어려워 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破파古고紙지 麒긔麟닌蝎갈 玄현胡호索삭 沒몰藥약 靑쳥皮피 甘감草초 烏오藥약 當당歸귀 胡호蘆노巴파 茴회香향 陳딘皮피 肉육桂계 白ᄇᆡᆨ朮튤 白ᄇᆡᆨ丑튝 川쳔鍊년子ᄌᆞ 吳오茱슈萸유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悤총酒쥬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총쥬애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공초애 흘리라
○ 馬마患환胞포轉뎐이라

胞포轉뎐者쟈ᄂᆞᆫ 一일名명은 小쇼腸댱結결也야니 ○ 포뎐쟈ᄂᆞᆫ ᄒᆞᆫ 일흠은 쇼댱 결홈이니 皆ᄀᆡ因인乘승騎긔湧용急급ᄒᆞ야 卒졸熱열而이飮음冷ᄂᆡᆼ水슈ᄒᆞ야 水슈未미入입腸댱애 又우且챠加가之지緊긴驟ᄎᆔᄒᆞ야 淸쳥氣긔未미升승ᄒᆞ며 濁탁氣긔未미降강ᄒᆞ야 淸쳥濁탁未미分분애 冷ᄂᆡᆼ熱열相샹繫계ᄒᆞ야 以이致티膀방胱광閉폐塞ᄉᆡᆨ也야라 ○ 다 타 ᄃᆞᆯ림을 급히 ᄒᆞ야 문득 열홈애 ᄎᆞᆫ 믈을 머겨 믈이 챵 胞포轉뎐之지圖도

ᄌᆞ애 드디 못ᄒᆞ여실 제 ᄯᅩ 긴급이 ᄃᆞᆯ려 ᄆᆞᆯ근 긔운이 오ᄅᆞ디 못ᄒᆞ며 흐린 긔운이 ᄂᆞ리디 못ᄒᆞ야 쳥탁 미분애 ᄂᆡᆼ과 열이 서르 얽ᄆᆡ야 ᄡᅥ곰 방광 막힘애 닐오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肚두腹복이 脹턍痛통ᄒᆞ며 踏답地디蹲준腰요ᄒᆞ며 欲욕臥와不블臥와ᄒᆞ며 打타尾미跑포蹄뎨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ᄇᆡ 브어 알ᄒᆞ며 ᄯᅡᄒᆞᆯ 드딀 제 허리ᄅᆞᆯ 줏ᄭᅳ리혀며 눕고져 호ᄃᆡ 눕디 못ᄒᆞ며 ᄭᅩᆼ지ᄅᆞᆯ 티며 굽을 허위ᄂᆞ니 此ᄎᆞ謂위胞포轉뎐之디症증也야니 滑활石셕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포뎐증이니 활셕산으로 고티고 ○ 徹텰三삼江강血혈ᄒᆞ라 ○ 삼강혈을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右우鳧부이 中듕濇ᄉᆡᆨ而이沈팀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紅홍而이紫ᄌᆞ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우부ᄆᆡᆨ이 가온대 ᄉᆡᆨᄒᆞ고 팀ᄒᆞ며 입 빗치 븕그며 ᄇᆞᆰ고 ○ 調 됴理니ᄂᆞᆫ 徐셔徐셔牽견走주ᄒᆞ며 腹복下하ᄅᆞᆯ 刮괄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날회야 잇그러 ᄃᆞᆯ리며 ᄇᆡ 아래ᄅᆞᆯ 글그라

滑활石셕散산은 治티馬마胞포轉뎐이니라 ○ 활셕산은 ᄆᆞᆯ이 포뎐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滑활石셕 澤ᄐᆡᆨ瀉샤 燈등心심 茵인陳딘 知디母모 黃황栢ᄇᆡᆨ【酒쥬炒쵸】 豬뎨苓녕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水슈一일升승애 調됴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空공草초熱열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믈 ᄒᆞᆫ 되에 ᄩᅡ 세 소ᄉᆞᆷ을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공초애 덥게 ᄒᆞ야 흘리라
○ 馬마患환溺뇨血혈이라

溺뇨血혈者쟈ᄂᆞᆫ 勞노傷샹也야니 ○ 피오좀 누ᄂᆞᆫ 이ᄂᆞᆫ 잇버 샹홈이니 皆ᄀᆡ因인羸니馬마ᄅᆞᆯ 負부重듕勞노傷샹ᄒᆞ며 乘승騎긔奔분走주太태過과ᄒᆞ야 熱열毒독이 流뉴入입腎신經경ᄒᆞ야 陰음陽양이 失실序셔ᄒᆞ며 淸쳥濁탁이 不블分분이라 ○ 다 여윈 ᄆᆞᄅᆞᆯ 무거이 시러 잇버 샹ᄒᆞ며 ᄩᅡ ᄃᆞᆯ리기ᄂᆞᆯ 넘우 넘게 ᄒᆞ야 더운 독이 신경의 흘러 드러 음과 양이 ᄎᆞ셔ᄅᆞᆯ 일흐며 쳥과 탁이 분티 못홈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尿뇨血혈ᄒᆞ며 頭두低뎌耳이搭탑ᄒᆞ며 膁겸吊됴毛모焦쵸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피오좀 누며 머리ᄅᆞᆯ ᄂᆞ초고 귀ᄅᆞᆯ 탑ᄒᆞ며 녑구리 거두혀며 터럭이 ᄇᆞ스ᄉᆞ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血혈淋님之지症 溺뇨血혈之지圖도

증也야니 秦진芁규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혈림증이니 진규산으로 고티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命명門문脈ᄆᆡᆨ이 滑활ᄒᆞ며 唇슌舌셜이 如여綿면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명문ᄆᆡᆨ이 활ᄒᆞ며 입시울과 혜 소옴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拴젼煖난廏구ᄒᆞ며 增증加가草초料뇨ᄒᆞ며 靑쳥竹듁葉엽을 空공膓댱애 喂외之지ᄒᆞ고 勿믈令녕騎긔驟ᄎᆔ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오향의 ᄆᆡ야 머기며 초와 뇨ᄅᆞᆯ 더ᄒᆞ며 프른 댓닙을 공댱에 머기고 ᄒᆞ여곰 ᄹᅡ ᄃᆞᆯ리디 말라

秦진芁규散산은 治티馬마小쇼便변溺뇨血혈이니라 ○ 진규산은 ᄆᆞᆯ이 쇼변 뇨혈 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秦진芁규 蒲포黃황 瞿구麥ᄆᆡᆨ 當당歸귀

黃황芩금 甘감草초 車챠前젼子ᄌᆞ 紅홍花화 大대黃황 芍쟉藥약 梔치子ᄌᆞ 天텬花화粉분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靑쳥竹듁葉엽煎젼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프른 댓닙 달힌 믈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기디 말고 흘리라
○ 馬마患환垂슈縷루不블收슈이라

垂슈縷루不블收슈者쟈ᄂᆞᆫ 腎신虧휴之지症증也야니 ○ 슈루ᄒᆞ야 거두지 못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신이 휴ᄒᆞᆫ 증이니 皆ᄀᆡ因인瘦수馬마이 勞노傷샹過과度도ᄒᆞ며 空공膓댱애 誤오飮음濁탁水슈太태過과ᄒᆞ야 停뎡立닙不블散산ᄒᆞ야 流뉴入입腎신經경ᄒᆞ야 滲ᄉᆞᆷ於어臍졔下하ᄒᆞ야 積젹於어 袖슈口구ᄒᆞ야 凝응結결而이成셩腫죵也야라 ○ 다 여윈 ᄆᆞᆯ이 노샹홈이 과도ᄒᆞ며 공댱애 흐린 믈을 넘우 넘게 그릇 머겨 머므러 셰여 분산케 아니ᄒᆞ야 신경의 흘러 드러 졔하의 스믜여 슈구에 ᄡᅡ히여 응결ᄒᆞ야 둉긔 일옴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尿뇨尋심不블縮츅ᄒᆞ며 垂슈縷루難난收슈ᄒᆞ며 草초細셰膁겸吊됴ᄒᆞ며 胯과拽예腰요拖타ᄒᆞᄂᆞ니 破파故고紙지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뇨심을 주리혀디 못ᄒᆞ며 드리디여 거두기 어려워 ᄒᆞ며 초ᄅᆞᆯ 젹이 먹고 녑구리 거두혀며 다리ᄅᆞᆯ ᄭᅳ을고 허리 ᄭᅳ으ᄂᆞ니 垂슈縷루不블收슈圖도

파고지산으로 고티고 ○ 火화針침腰요上샹七칠穴혈ᄒᆞ라 ○ 요샹 닐곱 혈을 화침ᄒ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遲디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如여綿면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쌍부ᄆᆡᆨ이 디셰ᄒᆞ며 입 빗치 소옴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增증料뇨草초ᄒᆞ며 省ᄉᆡᆼ奔분馳티ᄒᆞ며 夜야拴젼煖난廏구ᄒᆞ며 乾간馬마糞분으로 鋪포地디臥와之지ᄒᆞ며 莫막飮음空공腸댱水슈ᄒᆞ며 休휴拴젼濕습地디眠면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뇨츠ᄅᆞᆯ 더ᄒᆞ며 ᄃᆞᆯ리기ᄅᆞᆯ 덜ᄒᆞ며 밤의 ᄃᆞᄉᆞᆫ 외양애 ᄆᆡ며 ᄆᆞᄅᆞᆫ ᄱᆞᆯᄯᅩᆼ으로 ᄯᅡ해 펴고 누이며 공댱애 믈을 머기디 말며 저즌 ᄯᅡᄒᆡ ᄆᆡ야 조올게 말라

破파故고紙지散산은 治티馬마腎신敗패ᄒᆞ야 垂슈 縷루不블收슈라 ○ 파고지산은 ᄆᆞᆯ이 신이 패ᄒᆞ야 드리워 거두디 못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破파古고紙지 肉육荳두蔲구 茴회香향 厚후朴박 靑쳥皮피 陳딘皮피 胡호蘆노巴파 川쳔鍊년子ᄌᆞ 巴파戟극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復복一일兩냥을 水슈一일鐘죵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空공草초애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을 믈 ᄒᆞᆫ 죵ᄌᆞ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공초애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荊형芥개湯탕이라

防방風풍 蒼창朮튤 薄박荷하 艾애葉엽 排ᄇᆡ風풍草초 荊형芥개 右우剉좔ᄒᆞ야 水슈三삼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去거滓ᄌᆡᄒᆞ고 揚양去거火화氣긔ᄒᆞ고 帶ᄃᆡ熱열洗셰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ᄡᅡᄒᆞ라 믈 세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즈의ᄅᆞᆯ ᄇᆞ리고 화긔ᄅᆞᆯ 부처 ᄇᆞ리고 덥게 ᄒᆞ야 싯기라
○ 馬마患환草초噎에이라

草초噎에ᄂᆞᆫ 咽인隔격噎에塞ᄉᆡᆨ也야니 ○ 초에ᄂᆞᆫ 목 몌여 막힘이니 皆ᄀᆡ因인奔분走주遠원來ᄅᆡᄒᆞ야 喘쳔息식未미定뎡애 卒졸然연而이喂외料뇨草초ᄒᆞ니 乘승飢긔ᄒᆞ야 食식之지太태急급ᄒᆞ여 口구涎연未미淸쳥ᄒᆞ고 衘함環환未미卸샤애 嚼쟉之지少쇼細셰ᄒᆞ고 嚥연之지太태猛ᄆᆡᆼᄒᆞ야 以이致티口구中듕涎연沫말이 果과住듀料뇨草초ᄒᆞ야 相샹纏뎐一일塊괴ᄒᆞ야 遆톄至지咽인喉후中듕半반而이噎에也야라 ○ 다 ᄃᆞᆯ려 멀리 와 숨을 뎡티 못홈애 믄득 뇨초ᄅᆞᆯ 머기니 줄이 믈 ᄹᅡ 먹기ᄅᆞᆯ 넘우 급히 ᄒᆞ며 입에 춤이 ᄆᆞᇃ디 못ᄒᆞ고 마함을 벗ᄭᅵ디 못ᄒᆞ여심애 십ᄭᅵᄅᆞᆯ 젹기 ᄒᆞ고 ᄉᆞᆷᄭᅵ믈 태ᄆᆡᆼ히 홈을 인연ᄒᆞ야 ᄡᅥ곰 입 ᄭᅡ온대 춤이 뇨초ᄅᆞᆯ ᄡᅡ ᄒᆞᆫ 덩이예 뭉킈어 목구무 ᄭᅡ온대 반만 니르러 막힘애 닐옴이라 令녕獸슈로 伸신頭두縮츅項항ᄒᆞ며 鼻비口구回회涎연ᄒᆞ며 連년連년啌공嗽소ᄒᆞ며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머리ᄅᆞᆯ 펴고 목을 주리혀며 코와 입으로 춤을 도로며 년ᄒᆞ여 기촘 기츠며 긔운이 ᄲᆞᄅᆞ고 숨이 크ᄂᆞ니

草초噎에之지圖도 此ᄎᆞ謂위咽인噎에之지症증也야니 芸운薹ᄃᆡ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목 몐 증이니 운ᄃᆡ산으로 고티고 ○ 治티法법은 遊유韁강으로 繫계後후脚각ᄒᆞ고 牽견往왕高고坂판ᄒᆞ야 趕한返반急급行ᄒᆡᆼ十십數수遭조ᄒᆞ면 噎에自ᄌᆞ下하矣의니 油유水슈로 灌관之지ᄒᆞ라 ○ 고티ᄂᆞᆫ 법은 곳비로 뒷ᄯᅡ리ᄅᆞᆯ ᄆᆡ고 잇ᄭᅳ러 노ᄑᆞᆫ 언덕의 가 도로텨 급히 녜기ᄂᆞᆯ 여라믄 번을 ᄒᆞ면 막힌 거시 스스로 ᄂᆞ리ᄂᆞ니 기름믈로 흘리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數삭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靑쳥黃황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ᄡᅡᆼ부ᄆᆡᆨ이 넙고 ᄌᆞ즈며 입 빗치 프르며 누로고 ○ 調됴理니ᄂᆞᆫ 顙상下하를 以이手슈로 揉유抹말ᄒᆞ며 胸흉前젼을 木목杖댱으로 刮괄之지ᄒᆞ고 噎에通통애 暫잠停뎡料뇨草초ᄒᆞ야 移이時시喂외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멱 아래ᄅᆞᆯ 손으로ᄡᅥ 훌ᄐᆞ며 가ᄉᆞᆷ 앏플 나모로 긁고 막힌 거시 통홈애 잠ᄭᅡᆫ 뇨초ᄅᆞᆯ 머무러 이시ᄒᆞ야 머기라

芸운薹ᄃᆡ散산은 治티馬마咽인噎에不블通통이니라 ○ 운ᄃᆡ산은 ᄆᆞᆯ이 목 몌여 통티 못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芸운薹ᄃᆡ子ᄌᆞ【卽즉芥개菜ᄎᆡ子ᄌᆞ也야】 麝샤香향【少소許허】 瓜과蒂톄 胡호椒쵸 皂조角각【一일挺뎡灸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字ᄌᆞ호되 裝장入입竹듁筒통ᄒᆞ야 鼻비孔공內ᄂᆡ예 吹ᄎᆔ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양 ᄒᆞᆫ ᄌᆞᄂᆞᆯ ᄡᅳ되 대통애 녀허 코 안에 불라

○ 馬마患환肚두脹턍이라

肚두脹턍者쟈ᄂᆞᆫ ○ ᄇᆡ 븐ᄂᆞ니ᄂᆞᆫ 皆ᄀᆡ因인脿표肥비肉육重듕애 負부重듕勞노傷샹ᄒᆞ며 草초飽포애 奔분走주太태急급ᄒᆞ며 氣긔結결於어胸흉ᄒᆞ야 不블升승不블降강ᄒᆞ야 致티其기患환也야라 ○ 다 ᄉᆞᆯ져 고기 듕홈애 므거이 시러 잇ᄲᅥ 샹ᄒᆞ며 초포홈애 ᄃᆞᆯ리기ᄂᆞᆯ 넘우 급히 ᄒᆞ야 긔운이 가ᄉᆞᆷ에 ᄆᆡ치여 오ᄅᆞᄂᆞ리디 못ᄒᆞ여 그 환 닐옴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肚두腹복이 飽포滿만ᄒᆞ며 膈격脹턍胸흉膨ᄑᆡᆼᄒᆞ며 咽인喉후哽경噎에ᄒᆞ며 氣긔促촉喘쳔粗추ᄒᆞᄂᆞ니 天텬仙션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ᄇᆡ 블러 ᄀᆞᄃᆞᆨᄒᆞ며 가ᄉᆞᆷ이 브어 ᄑᆡᆼᄑᆡᆼᄒᆞ며 목굼기 막히며 긔운이 ᄲᆞᄅᆞ고 숨이 크ᄂᆞ니 텬션산으로 고티고 ○ 徹텰喉후脈ᄆᆡᆨ血혈ᄒᆞ라 ○ 후ᄆᆡᆨ피ᄅᆞᆯ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肺폐脾비脈ᄆᆡᆨ이 數삭ᄒᆞ여 唇슌舌셜이 靑쳥黃황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폐와 비ᄆᆡᆨ이 ᄌᆞ즈며 입시울과 혜 프르며 누로고 ○ 調됴理니ᄂᆞᆫ 徐셔徐셔撁견走주ᄒᆞ며 腹복下하ᄅᆞᆯ 刮괄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날호여 잇ᄭᅳ러 ᄃᆞᆯ리고 ᄇᆡ 아래ᄅᆞᆯ 글그라

天텬仙션散산은 治티馬마腹복脹턍이니라 ○ 텬션산은 ᄆᆞᆯ이 ᄇᆡ 브은 ᄃᆡ 고티ᄂᆞ니라

天텬仙션子ᄌᆞ 當당歸귀 連년翹효 大대黃황 白ᄇᆡᆨ芷지 貝패母모 黑흑丑튝 百ᄇᆡᆨ合합 甘감草초 白ᄇᆡᆨ芍쟉藥약

肚두脹턍之지圖도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薤ᄒᆡ汁즙一일升승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부ᄎᆡ 즙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 馬마患환傷샹料뇨이라

傷샹料뇨者쟈ᄂᆞᆫ 生ᄉᆡᆼ料뇨過과傷샹也야니 ○ 뇨애 샹ᄒᆞᆫ 이ᄂᆞᆫ ᄉᆡᆼ뇨ᄅᆞᆯ 넘우 머거 샹홈이니 皆ᄀᆡ因인蓄튝養양太태盛셩ᄒᆞ야 多다喂외少쇼騎긔ᄒᆞ니 糓곡氣긔凝응於어脾비胃위ᄒᆞ며 料뇨毒독이 積젹於어膓댱中듕ᄒᆞ야 不블能능運운化화ᄒᆞ야 邪샤熱열이 妄망行ᄒᆡᆼ也야라 ○ 다 치기ᄅᆞᆯ 넘우 셩히 ᄒᆞ야 머김을 하게 ᄒᆞ고 ᄐᆞ기ᄂᆞᆯ 젹이 ᄒᆞ니 곡셕 긔운이 비위예 엉긔며 뇨의 독이 챵ᄌᆞ ᄭᅡ 傷샹料뇨之지圖도

온대 싸히여 능히 운화티 못ᄒᆞ야 샤열이 망녕저이 ᄒᆡᆼ홈을 인연홈이니라 令녕獸슈로 神신昏혼似ᄉᆞ醉ᄎᆔᄒᆞ며 眼안閉폐頭두低뎌ᄒᆞ며 拘구行ᄒᆡᆼ步보束속ᄒᆞ며 四ᄉᆞ足죡如여攢찬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졍신이 어두어 술 ᄎᆔᄒᆞᆫ ᄃᆞᆺᄒᆞ며 눈을 ᄀᆞᆷ고 머리 ᄂᆞᆺ초며 거름을 뭇근 ᄃᆞ시 거르며 네 발을 모도ᄂᆞ니 此ᄎᆞ謂위糓곡料뇨所소傷샹之지症증也야니 麴국蘖얼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곡뇨의 상ᄒᆞᆫ 증이니 국얼산으로 고티고 ○ 徹텰蹄뎨頭두血혈ᄒᆞ라 ○ 뎨두필ᄅᆞᆯ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洪홍大대ᄒᆞ며 唇슌舌셜이 鮮션紅홍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ᄆᆡᆨ이 넙고 크며 입시울과 혜 빗치 ᄭᆡᄀᆞ지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日일縱죵於어郊교ᄒᆞ고 夜야散산於어廏구 ᄒᆞ야 勿믈令녕繫계之지ᄒᆞ고 一일切졀生ᄉᆡᆼ料뇨를 忌긔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나ᄌᆡ 드르희 노ᄒᆞ며 밤의 오향의 노하 ᄒᆞ여곰 ᄆᆡ디 말고 일졀이 ᄉᆡᆼ뇨ᄅᆞᆯ 금긔ᄒᆞ라

麴국蘖얼散산은 治티馬마傷샹料뇨이니라 ○ 국얼산은 ᄆᆞᆯ이 뇨애 샹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麴국蘖얼 新신麴국 甘감草초 山산査사子ᄌᆞ 厚후朴박 枳기殼각 陳딘皮피 靑쳥皮피 蒼창朮튤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生ᄉᆡᆼ油유二이兩냥과 生ᄉᆡᆼ羅나葍복一일箇개搗도爛난과 童동便변一일升승애 同동調됴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기ᄅᆞᆷ 두 냥과 ᄉᆡᆼ무우 ᄒᆞᆫ 낫 두드린 것과 동변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라
○ 馬마患환前젼結결이라

前젼結결者쟈ᄂᆞᆫ 大대腸댱前젼面면이 結결也야니 ○ 젼결ᄒᆞᆫ 이ᄂᆞᆫ 대댱 젼면이 결홈이니 皆ᄀᆡ因인料뇨後후애 乘승騎긔急급驟ᄎᆔᄒᆞ야 歸귀來ᄅᆡ又우喂외ᄒᆞ야 喘쳔息식未미定뎡ᄒᆞ여 口구涎연未미淸쳥ᄒᆞ야 以이致티痰담裹과料뇨草초ᄒᆞ야 相샹和화一일塊괴ᄒᆞ야 遞톄入입大대腸댱前젼面면ᄒᆞ야 聚ᄎᆔ積젹而이成셩結결也야라 ○ 다 뇨 머근 후에 타 급히 ᄃᆞᆯ려 도라와 ᄯᅩ 먹여 숨을 뎡티 못ᄒᆞ며 입에 춤이 ᄆᆞᆰ디 못홈을 인연ᄒᆞ 前젼結결之지圖도

야 ᄡᅥ곰 담이 뇨초ᄅᆞᆯ ᄡᅡ ᄒᆞᆫ 덩이 되야 큰 챵ᄌᆞ 아ᇣ면의 드러 모다 싸혀 결 일옴애 닐옴이라 令녕獸슈로 肚두腹복脹턍痛통ᄒᆞ며 交교臆억跑포胸흉ᄒᆞ며 不블時시臥와地디ᄒᆞ며 足죡仰앙朝됴天텬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ᄇᆡ 브어 알ᄒᆞ며 가ᄉᆞᆷ을 므너흘고 가ᄉᆞᆷ을 우희며 ᄯᅢ 업시 ᄯᅡ해 누으며 바ᄅᆞᆯ 울어러 하ᄂᆞᆯ로 티왓ᄂᆞ니 此ᄎᆞ謂위前젼結결之지症증也야니 通통關관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젼결ᄒᆞᆫ 증이니 통관산으로 흘리고 ○ 徹텰蹄뎨頭두血혈ᄒᆞ라 ○ 뎨두피ᄅᆞᆯ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右우鳧부이 濇ᄉᆡᆨ而이沈팀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赤젹而이紫ᄌᆞ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우부ᄆᆡᆨ이 ᄉᆡᆨᄒᆞ고 팀ᄒᆞ며 입 빗치 브ᇃ그며 ᄇᆞᇃ고 ○ 調됴理니ᄂᆞᆫ 不블住듀撁견行ᄒᆡᆼᄒᆞ며 用용箒ᄎᆒᄒᆞ야 於어腹 복下하를 刮괄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머무로디 말고 잇ᄭᅳ러 ᄃᆞᆫ니며 뷔로ᄡᅥ ᄇᆡ 아래ᄅᆞᆯ 글그라

通통關관散산은 治티馬마大대腸댱閉폐結결이니라 ○ 통관산은 ᄆᆞᆯ이 대댱 폐결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續쇽隨슈子ᄌᆞ 滑활石셕 木목通통 鼠셔糞분 黑흑丑튝 酥수油유【一일合홉】 皂조角각【灸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生ᄉᆡᆼ油유四ᄉᆞ兩냥과 灰회湯탕半반盞잔과 苦고酒쥬一일升승애 調됴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大대黃황末말硝쵸各각一일兩냥ᄒᆞ야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ᄉᆡᆼ유 넉 냥과 ᄌᆡᆫ믈 반 잔과 ᄡᅳᆫ 술 ᄒᆞᆫ 되애 골라 세 소ᄉᆞᆷ을 달혀 대황 ᄀᆞᄅᆞ 박쵸 각 ᄒᆞᆫ 냥을 녀허 흘리라
○ 馬마患환中듕結결이라

中듕結결者쟈ᄂᆞᆫ 大대腸댱中듕面면이 結결也야니 ○ 듕결ᄒᆞᆫ 쟈ᄂᆞᆫ 대댱 듕면이 결홈이니 皆ᄀᆡ因인臕표肥비肉육重듕애 遠원騎긔奔분馳티ᄒᆞ야 乘승熱열而이喂외生ᄉᆡᆼ料뇨ᄒᆞ며 料뇨後후에 又우飮음冷ᄂᆡᆼ水슈ᄒᆞ니 冷ᄂᆡᆼ熱열이 相샹擊격ᄒᆞ야 致티使ᄉᆞ糓곡草초로 積젹於어大대腸댱中듕面면而이結결也야라 ○ 다 ᄉᆞᆯ져 고기 듕홈애 멀리 타 ᄃᆞᆯ려 더워ᄒᆞᆯ 제 ᄉᆡᆼ뇨ᄅᆞᆯ 머기며 뇨 머근 후에 ᄯᅩ ᄂᆡᆼ슈ᄅᆞᆯ 머기니 ᄂᆡᆼ과 열이 서로 싸홈을 인연 中듕結결之지圖도

ᄒᆞ야 곡셕과 초로 ᄒᆞ여곰 대댱 듕면의 싸혀 결홈애 닐옴이라 令녕獸슈로 肚두腹복이 脹턍痛통ᄒᆞ며 仆부臥와跑포胸흉ᄒᆞ며 連년連년 起긔臥와ᄒᆞ며 鼻비咋작喘쳔粗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ᄇᆡ 브어 알흐며 누어 가ᄉᆞᆷ을 븟우희며 년ᄒᆞ여 눕닐며 콧소ᄅᆡ ᄒᆞ고 숨이 크ᄂᆞ니 此ᄎᆞ謂위中듕結결之지症증也야니 將쟝獸슈縛박倒도ᄒᆞ고 先션以이溫온煖난油유水슈三삼升승으로 灌관入입糓곡道도中듕然연後후에 再ᄌᆡ將쟝油유ᄒᆞ야 塗도手슈臂비上샹下하ᄒᆞ야 徐셔徐셔入입手슈於어大대腸댱中듕ᄒᆞ야 輕경輕경搜수尋심ᄒᆞ라 如여遇우滑활硬경如여毬구ᄒᆞ야 打타手슈者쟈이 卽즉是시結 결糞분이니 掘굴破파其기糞분ᄒᆞ면 便변時시見견效효라 若약人인手슈이 短단ᄒᆞ야 不블能능取ᄎᆔ者쟈ᄂᆞᆫ 馬마價가丸환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듕결ᄒᆞᆫ 증이니 즘ᄉᆡᆼ을 ᄆᆡ야디고 몬져 ᄃᆞᄉᆞᆫ 기름을 서 되로ᄡᅥ 곡도 듕에 흘려 드린 후에 다시 기름을 가져 손과 ᄑᆞᆯ 샹하의 ᄇᆞᄅᆞ고 날회여 손을 대댱 듕의 녀허 ᄀᆞ마니 더듬어 ᄎᆞ즈라 만일에 믯ᄭᅳ럽고 ᄃᆞᆫᄃᆞᆫᄒᆞ여 쥭방올 ᄀᆞᆺᄒᆞ여 손에 닷티ᄂᆞᆫ 거시 곳 ᄆᆡᆺ친 ᄯᅩᆼ이니 쥐믈러 그 ᄯᅩᆼ을 파ᄒᆞ면 즉시 효험 보리라 만일에 사ᄅᆞᆷ의 손이 쟐라 능히 ᄎᆔ티 못ᄒᆞᄂᆞ니ᄂᆞᆫ 마가환으로 흘리고 ○ 放방蹄뎨頭두血혈ᄒᆞ라 ○ 뎨두피ᄅᆞᆯ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右우鳧부이 中듕濇ᄉᆡᆨ而이沈팀ᄒᆞ면 口구色ᄉᆡᆨ이 赤젹而이紫ᄌᆞ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우부ᄆᆡᆨ이 가온대 ᄉᆡᆨᄒᆞ고 팀ᄒᆞ면 입 빗치 블그며 ᄇᆞᆰ고 ○ 調됴理니ᄂᆞᆫ 不블住듀牽견行ᄒᆡᆼᄒᆞ며 竹듁掃소로 腹복下하를 刮괄之지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머무로디 말고 잇ᄭᅳ러 녜며 대뷔로 ᄇᆡ 아래ᄅᆞᆯ 긁그라

馬마價가丸환은 治티馬마七칠結결이니라 ○ 마가환은 ᄆᆞᆯ이 닐곱 가지 결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五오靈녕脂지 牽견牛우 甘감遂슈 大대戟극 續쇽隨슈子ᄌᆞ 大대黃황 滑활石셕 香향附부子ᄌᆞ 瞿구麥ᄆᆡᆨ 木목通통【各각二이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醋초糊호애 丸환彈탄子ᄌᆞ大대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丸환을 擂뢰碎쇄ᄒᆞ고 溫온酒쥬一일盞잔애 和화生ᄉᆡᆼ油유四ᄉᆞ兩냥ᄒᆞ야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ᆞᆫᄃᆞ라 초호애 환을 탄ᄌᆞ 크니만 ᄒᆞ야 ᄆᆡ양 ᄡᅳᆯ 제 ᄒᆞᆫ 환을 ᄀᆞᆯ아 ᄇᆞᄋᆞ고 ᄃᆞᄉᆞᆫ 술 ᄒᆞᆫ 잔애 ᄉᆡᆼ유 넉 냥을 화ᄒᆞ야 흘리라

○ 馬마患환後후結결이라

後후結결者쟈ᄂᆞᆫ 大대腸댱後후面면이 結결也야니 ○ 후결ᄒᆞᆫ 이ᄂᆞᆫ 대댱 후면이 결홈이니 皆ᄀᆡ因인空공膓댱애 喂외乾간料뇨ᄒᆞ고 料뇨後후에 又우飮음冷ᄂᆡᆼ水슈ᄒᆞ야 水슈充츙糓곡料뇨ᄒᆞ야 積젹於어大대腸댱後후面면而이結결也야라 ○ 다 공댱애 ᄆᆞᄅᆞᆫ 콩을 머기고 콩 머근 후에 ᄯᅩ ᄎᆞᆫ 믈 머김을 인연ᄒᆞ야 믈이 곡뇨애 차 대댱 후면의 싸히여 결홈이라 令녕獸슈로 肚두腹복飽포脹턍ᄒᆞ며 覷쳐後후回회頭두ᄒᆞ며 起긔而이復복臥

後후結결之지圖도 와ᄒᆞ며 臥와而이復복起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ᄇᆡ 블러 브으며 머리ᄅᆞᆯ 도라 뒤ᄒᆞᆯ 보며 니러 도로 누으며 누어 도로 니ᄂᆞ니 此ᄎᆞ謂위後후結결之지症증也야니 醫의人인이 入입手슈取ᄎᆔ之지ᄒᆞ고 起긔臥와不블住듀者쟈ᄂᆞᆫ 打타結결丸환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후결ᄒᆞᆫ 증이니 고티ᄂᆞᆫ 사ᄅᆞᆷ이 손을 녀허 ᄎᆔᄒᆞ고 눕닐기 마디 아니ᄒᆞᄂᆞᆫ니ᄂᆞᆫ 타결환으로 흘리고 ○ 徹텰三삼江강大대脈ᄆᆡᆨ血혈蹄뎨頭두血혈ᄒᆞ라 ○ 삼강대ᄆᆡᆨ혈과 뎨두혈을 ᄲᅡ이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上샹同동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우와 ᄀᆞᆺ고 ○ 調됴理니ᄂᆞᆫ 上샹同동ᄒᆞ니 ○ 됴니ᄒᆞ기ᄂᆞᆫ 우와 ᄀᆞᆺᄐᆞ니라

○ 打타結결丸환은 治티馬마膓댱結결이니라 ○ 타결환은 ᄆᆞᆯ이 댱결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續쇽隨슈子ᄌᆞ【四ᄉᆞ兩냥】 郁욱李니仁인【一일兩냥】 皂조角각【半반兩냥】 瞿구麥ᄆᆡᆨ【一일兩냥】 鼠셔糞분【四ᄉᆞ兩냥】 楡유白ᄇᆡᆨ皮피【二이兩냥】 牽견牛우【一일兩냥】 莞완花화【二이兩냥醋초炒쵸】 右우爲위末말ᄒᆞ야 糆면糊호애 爲위丸환彈탄子ᄌᆞ大대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丸환을 細셰切졀靑쳥蔥총三삼枝지과 苦고酒쥬一일盞잔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生ᄉᆡᆼ油유四ᄉᆞ兩냥과 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풀애 환을 탄ᄌᆞ대 만ᄒᆞ야 ᄆᆡ양 ᄡᅳᆯ ᄌᆡ ᄒᆞᆫ 환을 ᄀᆞᄂᆞᆯ이 싸ᄒᆞᆫ 프른 파 세 가지과

ᄡᅳᆫ 술 ᄒᆞᆫ 잔에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ᄉᆡᆼ유 넉 냥과 동ᄌᆞ 쇼변 반 잔을 녀혀 흘니라

○ 馬마患환胎ᄐᆡ氣긔胎ᄐᆡ風풍이라

胎ᄐᆡ氣긔者쟈ᄂᆞᆫ 胎ᄐᆡ中듕氣긔이 不블順슌也야니 ○ ᄐᆡ긔ᄂᆞᆫ ᄐᆡ듕 긔운이 슌티 아님이니 皆ᄀᆡ因인妊임娠신負부重듕ᄒᆞ며 外외感감內ᄂᆡ傷샹ᄒᆞ야 淸쳥氣긔不블升승ᄒᆞ며 濁탁氣긔不블降강ᄒᆞ야 淸쳥濁탁不블分분ᄒᆞ야 以이致티子ᄌᆞ宮궁이 煩번燥조ᄒᆞ야 胎ᄐᆡ氣긔不블寧녕이라 ○ 다 ᄌᆞ식 ᄇᆡ여심애 므거이 실으며 밧ᄭᅳ로 감모ᄒᆞ며 안ᄒᆞ로 샹ᄒᆞ여 ᄆᆞᆯ근 긔운이 오ᄅᆞ디 못ᄒᆞ며 더러운 긔운이 ᄂᆞ리디 못ᄒᆞ야 쳥탁이 분티 못홈을 인연ᄒᆞ야 ᄡᅥ곰 ᄌᆞ궁이 번조ᄒᆞ야 ᄐᆡ긔 편안티 못홈을 닐옴이라 令녕獸슈로 四ᄉᆞ肢지虛허腫죵難난行ᄒᆡᆼ

胎ᄐᆡ氣긔胎ᄐᆡ風풍圖도 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ᄉᆞ지 부어 것기 어려워 ᄒᆞ며 귀ᄅᆞᆯ 덥티고 머리 ᄂᆞ초ᄂᆞ니 此ᄎᆞ謂위胎ᄐᆡ氣긔流뉴行ᄒᆡᆼ經경絡낙也야니 當당歸귀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ᄐᆡ긔운이 경낙의 뉴ᄒᆡᆼ홈이니 당귀산으로 고티고 ○ 胎ᄐᆡ風풍者쟈ᄂᆞᆫ 産산後후에 外외感감風풍也야니 ○ ᄐᆡ풍쟈ᄂᆞᆫ ᄌᆞ식 나흔 후에 밧ᄭᅳ로 ᄇᆞᄅᆞᆷ을 감홈이니 令녕獸슈로 前젼行ᄒᆡᆼ後후拽예ᄒᆞ며 腰요癱난腿퇴瘓환ᄒᆞ며 四ᄉᆞ足죡卷권攣년ᄒᆞ야 臥와而이不블起긔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앏프로 녜고 뒤흘 ᄭᅳ으며 허리와 다리 어리며 네 발이 가동그리혀 눕고 니디 못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産산後후胎ᄐᆡ風풍之지症증也야니 麒긔麟닌蝎갈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산후에 ᄐᆡ풍증이니 긔닌갈산으로 고티고 ○ 胎ᄐᆡ風풍者쟈ᄂᆞᆫ 火화針침百ᄇᆡᆨ會회穴혈掠냑草초穴혈ᄒᆞ고 ○ ᄐᆡ풍ᄒᆞ니ᄂᆞᆫ ᄇᆡᆨ회혈과 낙초혈을 화침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散산放방於어廏구ᄒᆞ야 自ᄌᆞ臥와自ᄌᆞ起긔ᄒᆞ며 空공膓댱에 忌긔飮음ᄒᆞ며 忌긔拴젼濕습地디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외향의 노하 제대로 눕닐게 ᄒᆞ며 공댱에 믈 머김을 금긔ᄒᆞ며 저즌 ᄯᅡ해 ᄆᆡ기를 금긔ᄒᆞ라

當당歸귀散산은 治티馬마胎ᄐᆡ氣긔이니라 ○ 당귀산은 ᄆᆞᆯ의 ᄐᆡ긔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當당歸귀 熟슉地디黃황 白ᄇᆡᆨ芍쟉藥약 川쳔芎궁 枳기實실 靑쳥皮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紅홍花화一일錢젼과 水슈二이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홍화 ᄒᆞᆫ 돈과 믈 두 되애 ᄒᆞᆫᄃᆡ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麒긔麟닌蝎갈散산은 治티馬마胎ᄐᆡ風풍이니라 ○ 긔닌갈산은 ᄆᆞᆯ이 ᄐᆡ풍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麒긔麟닌蝎갈 胡호蘆노巴파 當당歸귀 沒몰藥약 白ᄇᆡᆨ朮튤 川쳔鍊년子ᄌᆞ 木목通통 巴파戟극 破파古고紙지 黑흑丑튝 茴회香향 藁고本본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苦고酒쥬二이升승애 同동煎젼三삼五오沸비ᄒᆞ야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됴ᄒᆞᆫ 술 두 되에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니라

白ᄇᆡᆨ朮튤散산은 治티馬마胎ᄐᆡ動동不블安안이니라 ○ ᄇᆡᆨ튤산은 ᄆᆞᆯ이 ᄐᆡ동ᄒᆞ야 편안티 아년 ᄃᆡ 고티ᄂᆞ니라

白ᄇᆡᆨ朮튤 當당歸귀 川쳔芎궁 人인參ᄉᆞᆷ 甘감草초 砂사仁인 熟슉地디黃황【各각二이錢젼】 陳딘皮피 紫ᄌᆞ蘇소 黃황芩금【各각一일錢젼】 白ᄇᆡᆨ芍쟉藥약 阿아膠교珠쥬【各각六뉵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薑강五

오片편과 水슈一일升승에 同동煎젼四ᄉᆞ五오沸비ᄒᆞ야 溫온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ᄉᆡᆼ강 다ᄉᆞᆺ 편과 믈 ᄒᆞᆫ 되애 네 다ᄉᆞᆺ 소ᄉᆞᆷ을 ᄒᆞᆫᄃᆡ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大대服복皮피散산은 治티孕잉馬마이 服복痛통不블寧녕이니라 ○ 대복피산은 ᄌᆞ식 ᄇᆡᆫ ᄆᆞᆯ이 ᄇᆡ 알하 편안티 아녀 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大대服복皮피 人인參ᄉᆞᆷ 川쳔芎궁 當당歸귀 白ᄇᆡᆨ芍쟉藥약 熟슉地디黃황 陳딘皮피 甘감草초 桔길梗경 半반夏하 紫ᄌᆞ蘇소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細셰切졀靑쳥蔥총三삼枝지와 水슈一일升승애 調됴煎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ᄀᆞᄂᆞ리 싸ᄒᆞᆫ 파 세 가지와 믈 ᄒᆞᆫ 되애 골나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게 ᄒᆞ야 흘리라
○ 馬마患환蜱비蟲튱咬교袖슈이라

蜱비蟲튱者쟈ᄂᆞᆫ 氣긔化화也야니 ○ 비튱쟈ᄂᆞᆫ 긔로 화홈이니 皆ᄀᆡ因인喂외養양太태盛셩ᄒᆞ야 肉육滿만脿표肥비애 日일久구失실於어洗셰浴욕ᄒᆞ야 屎시溺뇨이 交교混혼ᄒᆞ며 汗한垢구이 相샹凝응ᄒᆞ야 痞비氣긔이 化화生ᄉᆡᆼ而이爲위蟲튱ᄒᆞ야 在ᄌᆡ於어袖슈袋ᄃᆡ之 지中듕ᄒᆞ야 有유似ᄉᆞ蜂봉錐쵸蝎갈蜇셕이라 ○ 다 머김을 넘우 셩히 ᄒᆞ야 고기 ᄎᆞ고 ᄉᆞᆯ짐애 날이 오래 싯ᄭᅵ디 몯홈을 인연ᄒᆞ야 ᄯᅩᆼ과 오좀이 섯겨 더러우며 ᄯᆞᆷ과 ᄠᆡ 엉긔여 뭉킌 긔운이 화ᄉᆡᆼᄒᆞ여 버러지 되야 졷ᄉᆞᆷ ᄭᅡ온대 이셔 벌이며 젼갈 ᄡᅩ기 ᄀᆞᆺᄐᆞ미 이심이라 令녕獸슈로 忽홀然연倒도地디ᄒᆞ야 四ᄉᆞ足죡稍쵸空공ᄒᆞ며 起긔而이復복舊구ᄒᆞ야 水슈草초如여常샹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홀연 ᄯᅡ해 구러뎌 네 발을 공듕으로 추혀며 니러 도로 녜라온 ᄃᆞᆺ ᄒᆞ야 슈초ᄅᆞᆯ 샹해 ᄀᆞᆺ티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蟲튱咬교陰음𣎟심之지症증也야니 醫의人인이 摘뎍去거其기蟲튱ᄒᆞ고 貫관衆즁散산煎젼湯탕으로 洗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버러지 음심을 므너흐ᄂᆞᆫ 증이니 고티ᄂᆞᆫ 사ᄅᆞᆷ이 그 버레ᄅᆞᆯ ᄠᅡ ᄇᆞ리고 관즁산 달힌 믈로 싯기고 ○ 脈ᄆᆡᆨ色ᄉᆡᆨ

蜱비蟲튱咬교袖슈圖도 은 雙ᄡᅡᆼ鳧부이 平평正졍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平평和화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ᄆᆡᆨ이 평졍ᄒᆞ며 입 빗치 평화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冬동拴젼淨졍廏구ᄒᆞ고 夏하繫계涼냥棚븡ᄒᆞ며 休휴拴젼穢예處쳐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겨을에 조ᄒᆞᆫ 외향의 ᄆᆡ며 녀름에 서느러온 가개예 ᄆᆡ며 더러온 고ᄃᆡ ᄆᆡ지 말라

貫관衆즁散산은 殺살蟲튱이니라 ○ 관즁산은 벌레ᄅᆞᆯ 주기ᄂᆞ니라

貫관衆즁 鶴학蝨슬 花화椒쵸 臭ᄎᆐ橘귤 蕪무荑이 蛇샤床상子ᄌᆞ 右우ᄅᆞᆯ 水슈二이升승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去거滓ᄌᆡᄒᆞ고 將쟝獸슈縛박倒도ᄒᆞ야 摘젹去거蜱비蟲튱ᄒᆞ고 次ᄎᆞ用용藥약湯탕ᄒᆞ야 將쟝袖슈口구飜번ᄒᆞ고 帶ᄃᆡ熱열洗셰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믈 두 되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즈의 ᄇᆞ리고 즘ᄉᆡᆼ을 ᄆᆡ야디워 비튱을 ᄯᅡᄇᆞᆯ이고 버거 약믈로ᄡᅥ 슈구ᄅᆞᆯ 뒤혀고 열을 ᄃᆡᄒᆞ야 싯ᄭᅵ라
○ 疔뎡毒독이라

疔뎡者쟈ᄂᆞᆫ 疽져也야니 ○ 뎡쟈ᄂᆞᆫ 브으름이니 皆ᄀᆡ因인乘승騎긔ᄒᆞ야 路노遠원日일久구애 鞍안屜뎨失실於어解ᄒᆡ卸샤ᄒᆞ야 瘀어汗한이 沈팀於어毛모竅교ᄒᆞ며 敗패血혈이 凝응注주皮피膚부ᄒᆞ여 以이致티鬐기甲갑梁냥頭두와 排ᄇᆡ鞍안平평膜막兩냥邊변에 發발腫죵ᄒᆞ며 或혹汗한結결鞍안氊젼ᄒᆞ야 擦찰磨마 打타破파而이傷샹이라 ○ 다 타 길히 멀어 날이 오람애 엇치 벗김을 일허 어릔 ᄯᆞᆷ이 털굼긔 막히며 패ᄒᆞᆫ 피 갓과 ᄉᆞᆯ희 엉긔믈 인연ᄒᆞ야 ᄡᅥ곰 몬다회 ᄆᆞᄅᆞ와 기르마지히 ᄉᆞᆯ 두 녁희 브으름이 나며 혹 ᄯᆞᆷ이 엇치에 ᄆᆡᆺ치여 ᄡᅳᆺ쳐 ᄒᆞ여뎌 샹홈을 닐외미라 其기狀상이 有유五오ᄒᆞ니 ○ 그 형상이 다ᄉᆞᆺ 가지 이시니 乾간殼각而이不블腫죵者쟈ᄂᆞᆫ 傷샹其기皮피니 曰왈黑흑疔뎡也야오 ○ 겁질이 ᄆᆞᄅᆞ고 븟ᄯᅵ 아니ᄒᆞᄂᆞ니ᄂᆞᆫ 그 갓치 샹홈이니 ᄀᆞᆯ온 흑뎡이오 脊쳑肉육이 潰궤而이有유黃황膜막者쟈ᄂᆞᆫ 傷샹其기筋근이니 曰왈筋근疔뎡也야오 ○ 등ᄆᆞᄅᆞ 고기 허여뎌 누른 기ᄅᆞᆷ 잇ᄂᆞ니ᄂᆞᆫ 그 힘이 샹홈이니 ᄀᆞᆯ온 근뎡이오 破파而이有유黃황水슈이 出츌者쟈ᄂᆞᆫ 傷샹其기氣긔니 曰왈氣긔疔뎡也야오 ○ ᄒᆞ여뎌 누론 믈

疔뎡毒독之지圖도 이 나ᄂᆞ니ᄂᆞᆫ 그 긔운이 샹홈이니 ᄀᆞᆯ온 긔뎡이오 浮부而이洪홍大대無무頭두者쟈ᄂᆞᆫ 傷샹其기膜막이니 曰왈水슈疔뎡也야오 ○ 들ᄯᅥ 너르며 크고 머리 업ᄉᆞᆫ니ᄂᆞᆫ 그 지막이 샹홈이니 ᄀᆞᆯ온 슈뎡이오 破파而이赤젹色ᄉᆡᆨ多다膿농者쟈ᄂᆞᆫ 傷샹其기血혈이니 曰왈血혈疔뎡也야라 ○ ᄒᆞ여뎌 빗치 븕고 고롬이 하니ᄂᆞᆫ 그 피 샹홈이니 ᄀᆞᆯ온 혈뎡이라 治티者쟈이 必필擇ᄐᆡᆨ晴쳥日일ᄒᆞ야 以이鋒봉利니針침으로 刺ᄌᆞ破파ᄒᆞ야 割할去거死ᄉᆞ皮피潰궤肉육ᄒᆞ고 以이防방風풍散산煎젼湯탕으로 溫온洗셰瘡창內ᄂᆡᄒᆞ야 盡진去거黃황水슈血혈膿농ᄒᆞ고 ○ 고티ᄂᆞᆫ 쟈이 반ᄃᆞ시 ᄆᆞᆰ근 날을 ᄀᆞᆯᄒᆞ여 드ᄂᆞᆫ 침으로 딜러 헐워 죽은 갓과 허여딘 고기ᄅᆞᆯ 베혀 ᄇᆞ리고 방풍산 달힌 믈로 더여 헌 ᄃᆡ 안흘 씨서 누ᄅᆞᆫ 믈과 피과 고롬을 다 업시 ᄒᆞ고 黑흑疔뎡者쟈ᄂᆞᆫ 用용醋초麵면糊호ᄒᆞ야 調됴續쇽斷단散산ᄒᆞ야 塗도之지ᄒᆞ고 ○ 흑뎡ᄋᆞᆫ 초해 쑨 플로ᄡᅥ 쇽단산을 골라 ᄇᆞᄅᆞ고 筋근疔뎡氣긔疔뎡者쟈ᄂᆞᆫ 用용草초烏오散산爲위末말ᄒᆞ야 乾간貼텹之지ᄒᆞ고 ○ 근뎡과 긔뎡은 초오산을 ᄡᅥ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ᆞᄅᆞ니로 븟티고 水슈疔뎡者쟈ᄂᆞᆫ 以이烏오金금膏고로 貼텹之지ᄒᆞ고 ○ 슈뎡ᄋᆞᆫ 오금고로ᄡᅥ 븟티고 血혈疔뎡者쟈ᄂᆞᆫ 以이葶뎡藶녁散산으로 爲위末말貼텹之지ᄒᆞ라 ○ 혈뎡ᄋᆞᆫ 뎡녁산으로ᄡᅥ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부티라 已이前젼治티疔뎡애 俱구用용藥약水슈ᄒᆞ야 先션洗셰後후에 以이各각方방으로 貼텹之지ᄒᆞ면 凡범三삼 次ᄎᆞ則즉瘥차이니라 ○ 이젼 뎡죵 고팀애 다 약믈로ᄡᅥ 몬져 싯긴 후에 각각 방문으로ᄡᅥ 붓티면 믈읫 세 번ᄶᅢᆫ 즉 됸ᄂᆞ니라

毒독者쟈ᄂᆞᆫ 亦역瘡창也야니 ○ 독쟈ᄂᆞᆫ ᄯᅩᄒᆞᆫ 헌 ᄃᆡ니 乃내六뉵腑부之지中듕애 毒독氣긔凝응也야라 ○ 이에 뉵부 듕애 독긔 엉긤이라 其기症증이 有유十십ᄒᆞ니 兩냥胸흉堂당及급後후胯과遍편身신애 生ᄉᆡᆼ瘰나癧녁者쟈ᄂᆞᆫ 陰음之지毒독也야오 ○ 그 증이 열 가지 이시니 냥흉당과 밋 뒷다리와 몸에 두로 나녁이 나ᄂᆞᆫ 이ᄂᆞᆫ 음독이오 兩냥前젼膊박과 及급梁냥頭두脊쳑背ᄇᆡ애 生ᄉᆡᆼ腫죵毒독者쟈ᄂᆞᆫ 陽양之지毒독也야오 ○ 두 엇기과 밋 몬다회 머리와 등ᄆᆞᄅᆞ애 브으믈 난 이ᄂᆞᆫ 양독이오 兩냥牙아關관中듕과 及급舌셜尖쳠上샹애 有유赤젹色ᄉᆡᆨ而이生ᄉᆡᆼ瘡창者쟈ᄂᆞᆫ 心심之지毒독也야오 ○ 두 아관듕과 밋 혓긋 우희 블근 빗치 잇ᄭᅩ 창이 낫ᄂᆞᆫ 니ᄂᆞᆫ 심독이오 兩냥眼안下하와 及급淚누堂당中듕에 有유赤젹瘡창ᄒᆞ야 久구而이不블差차者쟈ᄂᆞᆫ 肝간之지毒독也야오 ○ 두 눈 아래와 밋 누당 듕에 블근 헌 ᄃᆡ 이셔 오래 됴리 아니ᄒᆞᄂᆞᆫ 니ᄂᆞᆫ 간의 독이오 兩냥唇슌角각과 及급口구中듕이 破파裂녈血혈出츌者쟈ᄂᆞᆫ 脾비之지毒독也야오 ○ 두 입 어귀과 밋 입 ᄭᅡ온대 ᄩᅥ뎌 피 나ᄂᆞᆫ 니ᄂᆞᆫ 비의 독이오 兩냥鬐기甲갑과 及급遍편身신毛모瘙소而이尾미鬃종脫탈落낙者쟈ᄂᆞᆫ 肺폐之지毒독也야오 ○ 두 몬 다회과 밋 온 몸 터럭이 모되고 ᄭᅩᆼ지와 갈기 버서져 ᄠᅥ러디ᄂᆞ니ᄂᆞᆫ 폐의 독이오 四ᄉᆞ蹄뎨下하垂슈泉쳔穴혈上샹에 有유孔공ᄒᆞ야 出츌膿농血혈者쟈ᄂᆞᆫ 腎신之지毒독也야오 ○ 네 굽 알애 슈쳔혈 우희 굼우 이셔 고롬 나ᄂᆞᆫ 니ᄂᆞᆫ 신의 독이오 四ᄉᆞ足죡間간蹄뎨上샹寸촌踠완中듕이 燥조破파而이出츌膿농血혈者쟈ᄂᆞᆫ 筋근之지毒독也야오 ○ 네 발 ᄉᆞ이 굽 우 촌완듕이 ᄆᆞᆯ라 ᄩᅥ뎌 고롬이 나ᄂᆞ니ᄂᆞᆫ 근의 독이오 兩냥鼻비孔공中듕과 及급凖쥰頭두이 破파裂녈而이成셩瘡창者쟈ᄂᆞᆫ 氣긔之지毒독也야오 ○ 두 코구무과 밋 코ᄆᆞᆯ리 ᄩᅥ뎌 창을 일오니ᄂᆞᆫ 긔의 독이오 四ᄉᆞ蹄뎨甲갑이 焦쵸枯고堅견硬경ᄒᆞ야 行ᄒᆡᆼ步보難난者쟈ᄂᆞᆫ 血혈之지毒독也야니 ○ 네 굽이 ᄆᆞᆯ라 ᄃᆞᆫᄃᆞᆫᄒᆞ여 ᄒᆡᆼ보ᄒᆞ기 어려워 ᄒᆞᄂᆞ니ᄂᆞᆫ 혈의 독이니 十십毒독治티法법은 以이方방藥약으로 灌관之지ᄒᆞ며 以이湯탕藥약으로 洗셰之지ᄒᆞ며 以이膏고藥약으로 塗도之지ᄒᆞ며 以이末말藥약으로 貼텹之지ᄒᆞ며 以이火화針침으로 烙낙之지ᄒᆞ며 以이生ᄉᆡᆼ針침으로 刺ᄌᆞ之지ᄒᆞ라 ○ 십독 고티ᄂᆞᆫ 법은 방약으로ᄡᅥ 흘리며 탕약으로ᄡᅥ 싯기며 고약으로ᄡᅥ ᄇᆞᄅᆞ며 말약으로ᄡᅥ 븟티며 화침으로ᄡᅥ 지지며 ᄉᆡᆼ침으로ᄡᅥ ᄯᅵ르라

續쇽斷단散산은 治티馬마黑흑疔뎡이니라 ○ 쇽단산은 ᄆᆞᆯ의 흑뎡을 고티ᄂᆞ니라

續쇽斷단 鼠셔糞분 乾건薑강【燒쇼灰회】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醋초糊호애 調됴藥약末말ᄒᆞ야 塗도之지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초의 ᄡᅮᆫ 플애 약 ᄀᆞᆯᄂᆞᆯ 골라 ᄇᆞ르면 즉제 됸ᄂᆞ니라

草초烏오散산은 治티馬마筋근疔뎡이니라 ○ 초오산은 ᄆᆞᆯ의 근뎡을 고티ᄂᆞ니라

草초烏오【去거尖첨】 巴파豆두【去거油유】 杏ᄒᆡᆼ仁인 斑반猫묘 葶뎡藶녁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先션以이防방風풍湯탕煎젼湯탕으로 淨졍洗셰後후에 乾간貼텹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몬져 방풍탕 달힌 믈로 조히 싯긴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라

葶뎡藶녁散산은 治티馬마血혈疔뎡이니라 ○ 뎡녁산은 ᄆᆞᆯ의 혈뎡을 고티ᄂᆞ니라

葶뎡藶녁 草초烏오 穿쳔山산甲갑 蝱ᄆᆡᆼ蟲튱 䃃망砂사 龍뇽骨골 右우等등分분細셰末말ᄒᆞ야 先션以이防방風풍湯탕煎젼湯탕으로 淨졍洗셰瘡창後후에 乾간貼텹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방풍탕 달힌 믈로 조히 싯ᄭᅵᆫ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라

烏오金금膏고ᄂᆞᆫ 治티馬마水슈疔뎡이니라 ○ 오금고ᄂᆞᆫ ᄆᆞᆯ의 슈뎡을 고티ᄂᆞ니라

巴파豆두 烏오頭두 紅홍娘낭子ᄌᆞ 瀝녁靑쳥 血혈竭갈 右우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先션以이防방風풍湯탕으로 洗셰瘡창後후애 乾간貼텹之지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몬져 방풍탕으로ᄡᅥ 창을 싯ᄭᅵᆫ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면 즉제 됸ᄂᆞ니라

防방風풍湯탕은 治티馬마五오疔뎡이니라 ○ 방풍탕은 ᄆᆞᆯ의 다ᄉᆞᆺ 가지 뎡창을 고티ᄂᆞ니라

防방風풍 荊형芥개 花화椒쵸 薄박荷하 苦고參ᄉᆞᆷ 黃황栢ᄇᆡᆨ 右우切졀ᄒᆞ야 水슈煎젼三삼沸비ᄒᆞ야 去거滓ᄌᆡᄒᆞ고 溫온洗셰瘡창處쳐ᄒᆞ라 ○ 우ᄅᆞᆯ ᄡᅡᄒᆞ라 믈에 세 소ᄉᆞᆷ을 달혀 즈의ᄅᆞᆯ ᄇᆞ리고 더오니로 헌 곳ᄃᆞᆯ 싯ᄭᅵ라

雄웅黃황散산은 治티馬마陰음毒독으로 瘰나癧녁瘡창이니라 ○ 웅황산은 ᄆᆞᆯ이 음독으로 나녁창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砒비礵상 雄웅黃황 硫뉴黃황 輕경粉분 硼븡砂사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麵면糊호애 和화作작棗쵸核ᄒᆡ大대ᄒᆞ야 以이針침으로 刺ᄌᆞ破파瘡창口구ᄒᆞ고 納납一일枚ᄆᆡ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밀풀애 화ᄒᆞ야 대쵸ᄡᅵ 크니만 ᄆᆡᆼᄃᆞ라 침으로ᄡᅥ 부으름 부리ᄅᆞᆯ 허로고 ᄒᆞᆫ 낫식 녀흐라

黃황柏ᄇᆡᆨ散산은 治티馬마陽양毒독으로 脊쳑背ᄇᆡ肥비瘡창이니라 ○ 황ᄇᆡᆨ산은 ᄆᆞᆯ이 양독으로 등ᄆᆞᄅᆞ 헌 ᄃᆡ 고티ᄂᆞ니라

黃황栢ᄇᆡᆨ 當당歸귀 大대黃황 白ᄇᆡᆨ芨급 白ᄇᆡᆨ斂념 防방風풍 右우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醋초調됴ᄒᆞ야 塗도瘡창上샹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초애 ᄆᆞ라 브으롬 우희 ᄇᆞᄅᆞ면 즉제 됸ᄂᆞ니라

靑쳥黛ᄃᆡ散산은 治티馬마心심毒독으로 舌셜上샹生ᄉᆡᆼ瘡창이니라 ○ 쳥ᄃᆡ산은 ᄆᆞᆯ이 심독으로 셜샹에 ᄉᆡᆼ창ᄒᆞᆫ ᄃᆡ 고티ᄂᆞᆫ니라

靑쳥黛ᄃᆡ 黃황栢ᄇᆡᆨ 柯가子ᄌᆞ 白ᄇᆡᆨ礬반 防방風풍 右우爲위末말ᄒᆞ야 蜜밀水슈에 調됴勻균ᄒᆞ야 入입絹견袋ᄃᆡᄒᆞ야 馬마口구內ᄂᆡ에 噙금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ᄭᅮᆯ믈애 골라 깁 쟐ᄅᆡ 녀허 ᄆᆞᆯ 입 안해 머금기라

凡범礬반散산은 治티馬마肝간毒독으로 眼안下하赤젹瘡창이니라 ○ 범반산은 ᄆᆞᆯ이 간독으로 눈 아래 블근 창질을 고티ᄂᆞ니라

白ᄇᆡᆨ礬반【水슈飛비】 䃃망砂사 輕경粉분 黃황丹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先션以이漿쟝水슈로 洗셰瘡창後후에 乾간貼텹之지ᄒᆞ고 次ᄎᆞ日일애 再ᄌᆡ洗셰再ᄌᆡ貼텹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몬뎌 ᄯᅳ믈로ᄡᅥ 헌 ᄃᆡ 싯ᄭᅵᆫ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고 잇튼날 다시 싯ᄭᅵ고 다시 븟티라

秦진芁규散산은 治티馬마脾비毒독으로 唇슌腫죵生ᄉᆡᆼ瘡창이니라 ○ 진규산은 ᄆᆞᆯ이 비위독으로 입시울이 부어 헌 ᄃᆡ 고티ᄂᆞ니라

秦진芁규 鹽염豉시 黃황栢ᄇᆡᆨ 炒쵸鹽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好호醋초애 調됴ᄒᆞ야 塗도唇슌上샹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됴ᄒᆞᆫ 초애 ᄆᆞ라 입시울 우희 ᄇᆞᄅᆞ면 즉제 됸ᄂᆞ니라

乳유香향散산은 治티馬마肺폐毒독으로 毛모燥조ᄒᆞ며 尾미鬃종이 脫탈落낙이니라 ○ 유향산은 ᄆᆞᆯ이 폐독으로 터럭이 ᄆᆞᄅᆞ며 초리와 갈기 ᄠᅥ러디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烏오賊적魚어骨골【三삼兩냥】 白ᄇᆡᆨ礬반【飛비二이兩냥】 乳유香향【半반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血혈瘙소이어든 防방風풍湯탕으로 洗셰淨졍貼텹之지ᄒᆞ며 乾간瘙소이어든 油유調됴塗도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혈소어든 방풍탕으로 조히 싯기고 븟티고 간소어든 기름에 ᄆᆞ라 ᄇᆞᄅᆞ라

瀝녁靑쳥膏고ᄂᆞᆫ 治티馬마骨골毒독으로 漏루蹄뎨ᄒᆞ며 血혈毒독으로 枯고蹄뎨病병이니라 ○ 녁쳥고ᄂᆞᆫ ᄆᆞᆯ이 골독으로 굽이 ᄉᆡ며 혈독으로 굽이 ᄆᆞᄅᆞᄂ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雌ᄌᆞ黃황 瀝녁靑쳥 麻마黃황 黃황丹단 頭두髮발【灰회】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溶용化화作작膏고ᄒᆞ야 漏루蹄뎨어든 利니刀도로 削샥開ᄀᆡᄒᆞ야 出츌了뇨膿농ᄒᆞ고 塗도膏고ᄒᆞ고 燒쇼鐵텰로 烙낙之지ᄒᆞ고 死ᄉᆞ蹄뎨어든 削샥去거硬경甲갑ᄒᆞ고 塗도

膏고於어上샹ᄒᆞ여 燒쇼鐵텰로 烙낙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노겨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누뎨어든 드ᄂᆞᆫ 칼ᄒᆞ로 갓ᄭᅡ 여러 고롬을 내고 약을 ᄇᆞᄅᆞ며 달온 쇠로 지지고 ᄉᆞ뎨어든 ᄃᆞᆫᄃᆞᆫᄒᆞᆫ 겁질을 갓ᄭᅡ ᄇᆞ리고 약을 우희 ᄇᆞᄅᆞ며 달온 쇠로 지지라

龍뇽骨골散산은 治티馬마筋근毒독으로 燥조蹄뎨ᄒᆞ며 寸촌踠완生ᄉᆡᆼ瘡창이니라 ○ 뇽골산은 ᄆᆞᆯ이 근독으로 굽이 ᄆᆞᄅᆞ며 촌완의 헌 ᄃᆡ 고티ᄂᆞ니라

龍뇽骨골 白ᄇᆡᆨ礬반 乳유香향 烏오賊적魚어骨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先션以이漿쟝水슈로 淨졍洗셰後후에 乾간貼텹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몬져 ᄯᅳ믈로 조히 싯긴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면 즉제 됸ᄂᆞᆫ니라

木목別별子ᄌᆞ散산은 治티馬마氣긔毒독으로 鼻비孔공凖쥰頭두이 破파裂녈風풍瘡창이니라 ○ 목별ᄌᆞ산은 ᄆᆞᆯ이 긔독으로 콧구무와 콧ᄆᆞᆯ리 허러 ᄇᆞᄅᆞᆷ 드러 헐무은 ᄃᆡᄅᆞᆯ 고티ᄂᆞᆫ니라

木목別별子ᄌᆞ 鐵텰衣의粉분 穿쳔山산甲갑 黃황栢ᄇᆡ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醋초打타麵면糊호애 熬오成셩膏고ᄒᆞ야 塗도之지鼻비凖쥰호되 隔격日일에 再ᄌᆡ塗도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초의 ᄡᅮᆫ 플에 ᄆᆞ라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콧ᄆᆞᆯᄅᆡ ᄇᆞᄅᆞ되 날을 ᄉᆞ이 두어 ᄯᅩ ᄇᆞᄅᆞ라

地디龍뇽散산은 治티馬마肺폐毒독瘡창이니라 ○ 디뇽산은 ᄆᆞᆯ의 폐독창을 고티ᄂᆞ니라

地디龍뇽【三삼十십條됴】 夜야明명砂사【二이兩냥】 백반【飛비三삼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一일兩냥과 水슈一일升승애 同동調됴ᄒᆞ야 草초少쇼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ᄒᆞᆫ 냥과 믈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를 젹게 머기고 흘리라

砒비礵상散산은 治티馬마肺폐毒독瘡창이니라 ○ 비상산은 ᄆᆞᆯ의 폐독창을 고티ᄂᆞ니라

砒비礵상【一일錢젼】 藜녀蘆노【半반兩냥】 百ᄇᆡᆨ草초霜상【一일兩냥】 右우爲위末말ᄒᆞ야 貼텹瘡창處쳐호ᄃᆡ 凡범三삼次ᄎᆞ則즉效효이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헌 고ᄃᆡ 붓티되 무릇 세 번을 ᄒᆞᆫ즉 효험 나ᄂᆞ니라

鼠셔粘졈子ᄌᆞ散산은 治티馬마肺폐毒독瘡창이니라 ○ 셔졈ᄌᆞ산은 ᄆᆞᆯ의 폐독창을 고티ᄂᆞ니라

鼠셔粘졈子ᄌᆞ 甘감草초 連년翹효 黃황芩금 大대黃황 柴싀胡호 地디骨골皮피 當당歸귀 黃황茋기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水슈一일鐘죵애 煎젼三삼沸비ᄒᆞ야 候후溫온ᄒᆞ야 草초半반에 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믈 ᄒᆞᆫ 둉ᄌᆞ애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홈을 기두러 초 반애 흘리라

秦진芁규散산은 治티馬마肺폐熱열로 渾혼身신疥개瘙소ᄒᆞᄂᆞ니라 ○ 진규산은 ᄆᆞᆯ이 폐열로 온 몸애 비ᄅᆞ로 ᄀᆞ랴와 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ᆫ니라

秦진芁규 當당歸귀 芍쟉藥약 知디母모 貝패母모 桔길梗경 甘감草초 紫ᄌᆞ菀완 麥ᄆᆡᆨ門문冬동 白ᄇᆡᆨ芷지 梔치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蜜밀二이兩냥과 生ᄉᆡᆼ薑강一일片편과 虀ᄒᆡ汁즙一일升승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溫온灌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ᄭᅮᆯ 두 냥과 ᄉᆡᆼ강 ᄒᆞᆫ 조각과 ᄒᆡ즙 ᄒᆞᆫ 되애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ᄃᆞᄉᆞ거든 흘리라

雄웅黃황散산은 治티馬마諸졔般반腫죵毒독과 及급筋근骨골이 脹턍大대ᄒᆞᄂᆞ니라 ○ 웅황산은 ᄆᆞᆯ의 여러 가지 죵독과 밋 근골이 브어 크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雄웅黃황 川쳔椒쵸 白ᄇᆡᆨ芨급 白ᄇᆡᆨ斂념 官관桂계 草초烏오 芸운薹ᄃᆡ子ᄌᆞ 大대黃황 硫뉴黃황 白ᄇᆡᆨ芥개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大대匙시를 麵면一일匙시와 醋초一일椀완애 同동熬오熟슉ᄒᆞ야 敷부腫죵處쳐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양 ᄡᅳᆯ 제 큰 ᄒᆞᆫ 술을 ᄀᆞᄅᆞ ᄒᆞᆫ 술과

초 ᄒᆞᆫ 사발애 ᄒᆞᆫᄃᆡ 닉게 복가 부은 고ᄃᆡ 븟티라

牡모蠣녀散산은 治티馬마袖슈口구陰음腫죵이면 消쇼腫죵毒독ᄒᆞᄂᆞ니라 ○ 모녀산은 ᄆᆞᆯ의 슈구음죵을 고티면 죵독이 스러디ᄂᆞ니라

牡모蠣녀【煆하】 縮츅砂사 天쳔南남星셩 天쳔仙션子ᄌᆞ 木목別별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用용一일大대匙시를 醋초一일盞잔애 煎젼成셩膏고ᄒᆞ야 熱열塗도腫죵處쳐ᄒᆞ면 卽즉消쇼ᄒᆞᄂᆞ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양 ᄡᅳᆯ 제 큰 ᄒᆞᆫ 술을 초 ᄒᆞᆫ 잔에 달혀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브은 고ᄃᆡ ᄇᆞᄅᆞ면 즉제 ᄉᆞ라디ᄂᆞ니라

定뎡粉분散산은 治티馬마花화瘡창이니라 ○ 뎡분산은 ᄆᆞᆯ의 나븨창을 고티ᄂᆞ니라

定뎡粉분【五오錢젼】 砒비礵상【一일錢젼】 膩이粉분【五오分분】 菉녹豆두【二이百ᄇᆡᆨ粒닙】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漿쟝水슈로 洗셰患환處쳐後후애 貼텹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ᄯᅳ믈로 알ᄅᆞᆫ 고ᄃᆞᆯ 싯긴 후애 븟티라

䃃망砂사散산은 治티馬마瘙소蹄뎨라 ○ 망사산은 ᄆᆞᆯ굽 헐히 먹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䃃망砂사【一일兩냥】 黃황丹단【二이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애 羊양骨골髓슈에 調됴塗도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양

의 골슈에 ᄆᆞ라 ᄇᆞᄅᆞ라

如여聖셩散산은 塗도馬마枯고死ᄉᆞ蹄뎨甲갑ᄒᆞ야 血혈毒독痛통이니라 ○ 여셩산은 ᄆᆞᆯ이 굽이 이우러 혈독으로 알ᄂᆞᆫ ᄃᆡ ᄇᆞᄅᆞᄂᆞ니라

豬뎨脂지四ᄉᆞ兩냥【熬오去거渣사】 生ᄉᆡᆼ薑강【一일兩냥擂뢰】 胡호桃도仁인【兩냥半반燒쇼灰회】 爐노甘감石셕【一일兩냥末말】 右우四ᄉᆞ味미를 文문武무火화애 熬오成셩膏고ᄒᆞ야 溫온水슈로 洗셰患환處쳐ᄒᆞ야 待ᄃᆡ乾간塗도之지ᄒᆞ고 次ᄎᆞ日일에 又우塗도ᄒᆞ라 ○ 우 네 가지를 문무화애 복가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더운 믈로 알ᄅᆞᆫ 고ᄃᆞᆯ 싯겨 ᄆᆞᄅᆞᆷ을 기둘러 ᄇᆞᄅᆞ고 버금날에 ᄯᅩ ᄇᆞᄅᆞ라

○ 擦찰疥개方방이라 ○ 비ᄅᆞ애 ᄇᆞᄅᆞᄂᆞᆫ 방문이라

狼낭毒독【四ᄉᆞ兩냥】 皂조角각【灸구四ᄉᆞ兩냥】 巴파豆두【一일兩냥】 雄웅黃황【三삼錢젼】 輕경粉분【二이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以이生ᄉᆡᆼ油유燒쇼熱열ᄒᆞ야 調됴勻균擦찰之지ᄒᆞ고 次ᄎᆞ日일애 再ᄌᆡ擦찰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기름을 덥게 달혀 고로게 골라 ᄇᆞᄅᆞ고 버금날에 ᄯᅩ ᄇᆞᄅᆞ라

治티馬마打타破파脊쳑梁냥方방이라 ○ ᄆᆞᆯ이 등ᄆᆞᄅᆞ 다하 헌 ᄃᆡ 고티ᄂᆞᆫ 방문이라

馬마齒치莧현 石셕灰회 右우ᄅᆞᆯ 共공搗도

和화丸환ᄒᆞ야 陰음乾간再ᄌᆡ碾뎐爲위末말ᄒᆞ여 椒쵸湯탕으로 洗셰患환處쳐ᄒᆞ여 待ᄃᆡ乾간貼텹之지ᄒᆞ면 立닙效효니라 ○ 우ᄅᆞᆯ ᄒᆞᆫ가지로 ᄯᅵ허 환을 ᄆᆡᆼᄃᆞ라 음간ᄒᆞ야 다시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호쵸 믈로 알ᄅᆞᆫ 고ᄃᆞᆯ 싯겨 ᄆᆞᄅᆞ믈 기두려 븟티면 즉제 됸ᄂᆞ니라

薑강礬반散산이라

生ᄉᆡᆼ薑강【燒쇼灰회】 白ᄇᆡᆨ礬반【飛비】 右우爲위末말ᄒᆞ여 瘡창乾간이어든 油유調됴塗도之지ᄒᆞ고 瘡창濕습이어든 乾간貼텹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헌 ᄃᆡ ᄆᆞᄅᆞ거든 기름애 ᄃᆞ라 ᄇᆞᄅᆞ고 헌 ᄃᆡ 젓거든 ᄆᆞᄅᆞ니로 븟티라

丹단礬반散산이라

柯가子ᄌᆞ核ᄒᆡ【五오介개】 白ᄇᆡᆨ礬반【飛비五오錢젼】 黃황丹단【五오錢젼】 右우ᄅᆞᆯ 先션將쟝礬반ᄒᆞ여 銚쵸內ᄂᆡ예 熔용作작汁즙ᄒᆞ고 入입黃황丹단ᄒᆞ야 攪교勻균令녕熬오호되 以이黃황丹단色ᄉᆡᆨ紫ᄌᆞ로 爲위度도後후애 將쟝柯가子ᄌᆞ核ᄒᆡᄒᆞ야 搗도爛난ᄒᆞ고 入입丹단礬반ᄒᆞ야 同동搗도爲위末말ᄒᆞ야 臨님用용애 先션以이溫온漿쟝水슈로 洗셰瘡창口구ᄒᆞ야 拭식乾간ᄒᆞ고 用용藥약末말貼텹之지ᄒᆞ라 極극者쟈도 不블過과兩냥次ᄎᆞ에 立닙效효니라 ○ 우ᄅᆞᆯ 몬져 ᄇᆡᆨ반을 가져 쵸의예 노겨 즙을 ᄆᆡᆼᄃᆞᆯ고 황단을 녀허 고로 섯거 복그되 황단 빗치 ᄇᆞᆯᄀᆞᄆᆞ로ᄡᅥ 도ᄅᆞᆯ

삼은 후에 가ᄌᆞᄡᅵᄅᆞᆯ ᄯᅵ허 즛긔티고 단반을 녀허 ᄒᆞᆫᄃᆡ ᄯᅵ허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ᄡᅳᆷ애 님ᄒᆞ여 몬져 더온 ᄯᅳ믈로 헌 ᄃᆡ 싯ᄭᅧ 스서 ᄆᆞᄅᆞ게 ᄒᆞ고 약 ᄀᆞᆯᄅᆞᆯ ᄡᅥ 븟티라 극ᄒᆞᆫ 니도 두 번 넘디 못홈애 즉제 효험ᄒᆞ니라

敗패龜귀散산은 治티馬마脊쳑背ᄇᆡ瘡창이니라 ○ 패귀산은 ᄆᆞᆯ등 헌ᄃᆡ 고티ᄂᆞ니라

敗패龜귀板판 不블拘구多다少쇼爲위末말ᄒᆞ야 瘡창乾간이어든 油유調됴塗도之지ᄒᆞ고 有유膿농水슈이어든 洗셰淨졍乾간貼텹之지ᄒᆞ고 用용袋ᄃᆡ封봉蓋개ᄒᆞ면 立닙效효니라 ○ 패귀판을 다쇼 혜디 말고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헌 ᄃᆡ ᄆᆞᄅᆞ거든 기ᄅᆞᆷ에 ᄆᆞ라 ᄇᆞᄅᆞ고 고롬 잇거든 조히 싯ᄭᅵ고 ᄆᆞᄅᆞ니로 븟티고 젼대로ᄡᅥ 봉ᄒᆞ여 덥프면 즉제 효험ᄒᆞ니라

白ᄇᆡᆨ斂념散산이라

白ᄇᆡᆨ斂념【三삼錢젼】 天쳔南남星셩【四ᄉᆞ錢젼】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鹽염水슈로 洗셰瘡창處쳐ᄒᆞ고 貼텹之지ᄒᆞ면 立닙效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소곰믈로 헌 ᄃᆡ 싯기고 븟티면 즉제 효험ᄒᆞ니라

治티馬마傷샹蹄뎨方방이라 ○ ᄆᆞᆯ이 굽 샹ᄒᆞᆫ ᄃᆡ 고티ᄂᆞᆫ 방문이라

海ᄒᆡ桐동皮피 白ᄇᆡᆨ芥개子ᄌᆞ 大대黃황 五오靈녕脂지 芸운薹ᄃᆡ子ᄌᆞ 甘감草초 木목別별子ᄌᆞ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黃황米미一일合홉을 煮쟈粥쥭ᄒᆞ야 調됴藥약末말ᄒᆞ야 攤난於어

帛ᄇᆡᆨ上샹ᄒᆞ야 於어蹄뎨上샹에 裹과之지ᄒᆞ면 立닙效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황미 ᄒᆞᆫ 홉을 쥭 쑤어 약 ᄀᆞᆯᄅᆞᆯ ᄩᅡ ᄇᆡᆨ샹의 펴 굽 우희 ᄡᅡᄆᆡ면 즉제 효험ᄒᆞ니라

治티馬마附부骨골疽져라 ○ ᄆᆞᆯ 부골져 고팀이라

明명松숑脂지 蔥춍白ᄇᆡᆨ 醬쟝 鹽념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爛난搗도ᄒᆞ야 納납瘡창口구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즛ᄯᅵ허 창구애 녀호라

桃도花화散산은 治티馬마老노鼠셔瘡창이니 鄕향名명은 蝶뎝瘡창이라 ◎ 도화산은 ᄆᆞᆯ의 노셔창을 고팀이니 향명은 나ᄇᆡ창이라

明명松숑脂지 白ᄇᆡᆨ礬반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細셰末말ᄒᆞ야 以이針침으로 橫횡刺ᄌᆞᄒᆞ야 去거惡악汁즙ᄒᆞ고 用용唐당紙지裹과納납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침으로ᄡᅥ ᄀᆞᄅᆞ 딜러 모딘 즙을 내고 당지예 ᄡᅡ 녀흐라

又우方방은 針침開ᄀᆡ瘡창口구ᄒᆞ고 以이皂조莢협細셰末말로 納납之지ᄒᆞ면 大대效효니라 ○ 우방은 침으로 브으름 부리를 헤혀고 조협 ᄀᆞᄂᆞᆫ ᄀᆞᆯᄅᆞ로ᄡᅥ 녀흐면 크게 효험ᄒᆞ니라

又우方방은 黃황獷광皮피肉육竝병骨골을 燒쇼存존性셩細셰末말ᄒᆞ야 唐당紙지예 裹과ᄒᆞ야 納납瘡창中듕ᄒᆞ라 ○ 우방은 죡져비 피육과 ᄲᅧ를 아오로 셩이 잇ᄭᅦ ᄉᆞ라 ᄀᆞᄂᆞᆯ게 ᄀᆞᄅᆞ ᄆᆡᆼ ᄃᆞ라 당지예 ᄡᅡ 헌 ᄃᆡ 녀호라

又우方방은 射샤干간을 削샥如여棗초核ᄒᆡ大대ᄒᆞ야 以이針침으로 刺ᄌᆞ瘡창作작孔공ᄒᆞ야 去거惡악汁즙ᄒᆞ고 納납之지ᄒᆞ면 其기腫죵이 膿농出츌卽즉愈유니라 ○ 우방은 샤간을 ᄭᅡᆨᄭᅡ 대쵸ᄡᅵ 크니만 ᄒᆞ야 침으로ᄡᅥ 헌 ᄃᆡᄅᆞᆯ 딜러 구무 내야 모딘 즙을 내고 녀흐면 그 브으름이 고롬이 나 즉제 됸ᄂᆞ니라

治티疥개瘡창方방이라 ○ 비ᄅᆞ 고티ᄂᆞᆫ 방문이라

猛ᄆᆡᆼ灰회二이斗두과 白ᄇᆡᆨ朮튤爛난搗도一일斗두ᄅᆞᆯ 水슈二이盆분에 煎젼至지一일盆분ᄒᆞ야 稍쵸熱열塗도之지ᄒᆞ면 不블過과三삼度도애 永영差차니라 ○ ᄆᆡ온 ᄌᆡ 두 말과 ᄇᆡᆨ튤 즛ᄯᅵᄒᆞ니 ᄒᆞᆫ 말을 믈 두 동ᄒᆡ애 달혀 ᄒᆞᆫ 동희예 니르게 ᄒᆞ야 잠ᄭᅡᆫ 덥게 ᄒᆞ야 ᄇᆞᄅᆞ면 세 번애 넘디 못ᄒᆞ야 영차ᄒᆞ리라

又우方방은 苦고參ᄉᆞᆷ白ᄇᆡᆨ頭두翁옹各각三삼斤근을 水슈五오盆분에 煎젼至지二이盆분ᄒᆞ야 紅홍椒쵸苦고練년各각皮피末말을 和화ᄒᆞ야 溫온洗셰之지ᄒᆞ라 ○ 우방은 고ᄉᆞᆷ과 ᄇᆡᆨ두옹 각 서 근을 믈 다ᄉᆞᆺ 동ᄒᆡ에 달혀 두 동ᄒᆡ예 니르게 ᄒᆞ야 홍쵸와 고년 겁질 ᄀᆞᆯᄅᆞᆯ 타 ᄃᆞᄉᆞ게 ᄒᆞ여 흘리라

又우方방은 用용好호醋초애 和화石셕灰회末말ᄒᆞ야 熱열擦촬ᄒᆞ면 大대妙묘니라 ○ 우방은 됴혼 초애 셕회 ᄀᆞᆯᄅᆞᆯ 화ᄒᆞ야 더운 이로 ᄇᆞᄅᆞ면 크게 묘ᄒᆞ니라 又우方방은 芥개子ᄌᆞᄅᆞᆯ 塗도之지ᄒᆞ라 ○ 우방은 계ᄌᆞᄅᆞᆯ ᄇᆞᄅᆞ라

又우方방은 生ᄉᆡᆼ漆칠木목을 切졀作작如여炬거ᄒᆞ야 以이火화로 燒쇼取ᄎᆔ油유ᄒᆞ야 塗도疥개瘡창一일二이度도ᄒᆞ면 雖슈積젹年년疥개瘡창이나 見견效효니라 ○ 우방은 ᄉᆡᆼ 옷남무ᄅᆞᆯ ᄭᅳᆺ처 홰 ᄀᆞ티 ᄆᆡᆼᄃᆞ라 블로ᄡᅥ ᄐᆡ와 기ᄅᆞᆷ 내야 개창의 ᄒᆞᆫ두 번 ᄇᆞᄅᆞ면 비록 젹년ᄒᆞᆫ 개창이나 효험을 보ᄂᆞ니라

又우方방은 藘녀茹여【卽즉茜쳔草초也야】 藜녀蘆노 葳위靈녕仙션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水슈和화稀희粥쥭ᄒᆞ야 塗도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믈의 믈근 쥭 ᄀᆞᆺ티 화ᄒᆞ야 ᄇᆞᄅᆞ라

○ 瘟온疫역門문

治티馬마時시疫역이라 ○ ᄆᆞᆯ의 시역 고팀이라

白ᄇᆡᆨ朮튤 藜녀蘆노 芎궁藭궁 細셰辛신 鬼귀臼구 菖챵蒲포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燒쇼熏훈馬마兩냥鼻비ᄒᆞ야 令녕烟연入입腹복ᄒᆞ면 卽즉愈유니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ᄐᆡ와 ᄆᆞᆯ 두 코애 ᄡᅬ여 ᄂᆡ로 ᄒᆞ여곰 ᄇᆡ예 드러가게 ᄒᆞ면 즉제 됸ᄂᆞ니라

五오木목瀝녁은 治티馬마疫역氣긔已이發발未미發발이라 ○ 오목녁은 ᄆᆞᆯ이 역긔 이믜 발ᄒᆞ며 발티 아니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梧오桐동木목 白ᄇᆡᆨ楊양木목 白ᄇᆡᆨ楡유木목 紫ᄌᆞ柞작木목 榟ᄌᆡ木목 右우爲위刮괄取ᄎᆔ等등分분ᄒᆞ야 束속作작如여炬거ᄒᆞ야 取ᄎᆔ油유ᄒᆞ야 塗도病병牛우馬마호ᄃᆡ 滿만身신至지蹄뎨甲갑ᄒᆞ면 垂슈死ᄉᆞ卽즉活활이니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묵거 홰 ᄀᆞᆺ티 ᄒᆞ야 기ᄅᆞᆷ을 내야 병든 우마의 ᄇᆞ로ᄃᆡ 만신으로 뎨갑의 니르면 죽어 가다가도 즉제 사ᄂᆞ니라

又우方방은 獺달肉육肝간肚두ᄅᆞᆯ 以이水슈煮쟈汁즙ᄒᆞ야 灌관之지ᄒᆞ라 ○ 우방은 너구리 고기 간과 양을 믈에 달혀 흘리라

又우方방은 始시發발애 羊양蹄뎨草초를 取ᄎᆔ汁즙二이三삼升승ᄒᆞ야 灌관口구ᄒᆞ고 未미發발者쟈도 預예灌관之지ᄒᆞ라 ○ 우방은 처엄 발홈애 소롯프ᄅᆞᆯ 즙을 두세 되ᄅᆞᆯ 내야 입에 흘리고 발티 아닌 이도 미리 흘리라

○ 馬마有유五오十십四ᄉᆞ般반死ᄉᆞ證증歌가

生ᄉᆡᆼ死ᄉᆞ有유知디慿빙色ᄉᆡᆨ脈ᄆᆡᆨ이오 ○ 살며 죽ᄭᅵ 알옴이 잇ᄭᅵᄂᆞᆫ ᄉᆡᆨ과 ᄆᆡᆨ이 빙ᄒᆞ엿고 存존亡망無무失실按안經경書셔라 ○ 이시며 업ᄭᅵ예 그릇홈이 업기ᄂᆞᆫ 경셔ᄅᆞᆯ 안ᄒᆞ라 唇슌如여靛뎡染염春츈難난治티오 ○ 입시울이 쳥ᄃᆡᆫ믈 드리니 ᄀᆞᆺᄐᆞ면 고티기 어렵고 舌셜似ᄉᆞ丹단砂사夏하不블醫의라 ○ 혀 단사 ᄀᆞᆺᄐᆞ면 녀름의 고티디 못ᄒᆞᄂᆞ니라 九구秋츄白ᄇᆡᆨ色ᄉᆡᆨ醫의無무效효오 ○ 구츄애 흰 빗치면 고텨도 효험이 업고 三삼冬동黑흑色ᄉᆡᆨ救구難난回회라 ○ 삼동애 거믄 빗치면 구ᄒᆞ여도 도로혀기 어려오니라 膈격前젼屋옥漏루休휴醫의救구오 ○ 격젼의 ᄆᆡᆨ이 옥누면 고텨 구티 말고 項항下하蝦하遊유勿믈令녕醫의라 ○ 항하의 ᄆᆡᆨ이 하유면 ᄒᆞ여곰 고티디 말라 三삼關관解ᄒᆡ索삭歸귀陰음府부오 ○ 삼관ᄆᆡᆨ이 ᄒᆡ삭이면 음부로 도라가고 九구候후雀쟉啄탁入입幽유居거라 ○ 구후ᄆᆡᆨ이 쟉탁이면 유부로 드러가리라 脈ᄆᆡᆨ如여亂난髮발終죵難난療뇨오 ○ ᄆᆡᆨ이 난발 ᄀᆞᆺᄐᆞ면 ᄆᆞᆺᄎᆞᆷ내 됴키 어럽고 色ᄉᆡᆨ似ᄉᆞ炲ᄐᆡ煤ᄆᆡ命명必필虧휴라 ○ 빗치 ᄆᆡᄐᆡ ᄀᆞᆺᄐᆞ면 명이 반ᄃᆞ시 이저디리라 咬교耳이不블知디兼겸汗한出츌이오 ○ 귀ᄅᆞᆯ 믈오ᄃᆡ 아디 못ᄒᆞ며 겸ᄒᆞ여 ᄯᆞᆷ이 나고 肉육顫젼身신簸파喘쳔息식微미라 ○ 고기 ᄠᅥᆯ고 몸을 븟츠며 숨이 ᄀᆞᄂᆞ니라 行ᄒᆡᆼ如여醉ᄎᆔ酒쥬雙ᄡᅡᆼ睛졍瞪딩이오 ○ ᄒᆡᆼᄒᆞ기ᄅᆞᆯ 술 ᄎᆔᄒᆞ니 ᄀᆞᆺᄐᆞ며 두 눈을 브릇ᄯᅳ고 四ᄉᆞ蹄뎨如여柱듀口구唇슌垂슈라 ○ 네 굽이 기동 ᄀᆞᆺ고 입시울을 드리오ᄂᆞ니라 臥와蠶ᄌᆞᆷ靑쳥紫ᄌᆞ眞진難난救구오 ○ 와ᄌᆞᆷ이 쳥ᄌᆞᄒᆞ면 진실로 구키 어렵고 汗한出츌無무休휴死ᄉᆞ不블醫의라 ○ ᄯᆞᆷ 내기ᄅᆞᆯ 긋치디 아니면 죽그니 고티디 말라 孔공中듕蟲튱出츌應응須슈死ᄉᆞ오 ○ 콧구무로 버러지 나면 응당이 죽고 鼻비回회血혈水슈命명多다危위라 ○ 코흐로 피ᄅᆞᆯ 도로면 명이 위ᄐᆡ홈이 하ᄂᆞ니라 三삼危위之지症증眞진難난療뇨오 ○ 삼위증은 진실로 고티기 어렵고 十십二이瘡 창黃황壽슈不블齊졔라 ○ 열두 창황병은 목숨이 ᄀᆞ즉디 못ᄒᆞᄂᆞ니라 十십八팔大대病병多다有유死ᄉᆞ오 ○ 열여ᄃᆞᆲ 가지 큰 병ᄋᆞᆫ 죽으미 하고 七칠結결之지中듕半반有유虧휴라 ○ 칠결ᄒᆞᆫ 가온대 반이나 이저디ᄂᆞ니라 五오勞노殊슈瘦수醫의難난好호오 ○ 다ᄉᆞᆺ 가지 잇븐 병의 여위면 고텨도 됴키 어렵고 七칠傷샹草초少쇼療뇨全젼稀희라 ○ 닐곱 가지 샹ᄒᆞᆫ ᄃᆡ 초ᄅᆞᆯ 젹이 머그면 고티리 드므니라 形형瘦수腿퇴癱난休휴令녕治티오 ○ 얼구리 여위고 다리 저주브면 ᄒᆞ여곰 고티디 말고 老노衰쇠體톄瘙소不블堪감醫의라 ○ 늙고 몸을 ᄀᆞ려워 ᄒᆞ거든 고티디 말라 腦노顙상尫광羸니俱구是시死ᄉᆞ오 ○ 노상이 여위면 다 이에 죽고 肺폐勞노喘쳔盛셩死ᄉᆞ相샹催최라 ○ 폐노로 깃ᄎᆞᆷ이 셩ᄒᆞ면 죽곰을 뵈야ᄂᆞ니라 鼻비流뉴膿농血혈終죵無무效효오 ○ 코흐로 고롬피 흐르면 ᄆᆞᄎᆞᆷ내 효험이 업고 黃황腫죵腥셩臭ᄎᆐ救구無무回회라 ○ 황죵에 내 더러오면 구ᄒᆞ나 도로혐이 업ᄂᆞ니라 掠냑肝간肺폐痿위應응難난差차오 ○ 냑간과 폐위병은 응당이 됴키 어렵고 脾비傷샹膓댱短단死ᄉᆞ無무疑의라 ○ 비위 샹ᄒᆞ고 챵ᄌᆞ 긋츠면 죽으미 의심 업ᄂᆞ니라 咬교身신心심絶졀休휴敎교治티오 ○ 몸을 무너흘고 념통이 긋츠면 ᄀᆞᄅᆞ쳐 고티지 말고 腎신痿위風풍癱난莫막令녕醫의라 ○ 신이 위약ᄒᆞ고 ᄇᆞᄅᆞᆷ으로 어리면 ᄒᆞ여곰 고티디 말라 揭게鞍안牙아緊긴終죵難난好호오 ○ 게안풍증에 아관이 긴급ᄒᆞ면 ᄆᆞᄎᆞᆷ내 됴키 어렵고 腿퇴板 판如여椽연死ᄉᆞ必필期긔라 ○ 다리 널아며 나모 ᄀᆞᆺᄐᆞ면 죽옴을 반ᄃᆞ시 긔ᄒᆞᆫᄒᆞ리라 膓댱痛통入입陰음須슈莫막救구오 ○ 댱통에 음이 들면 모롬이 구티 말고 黑흑汗한如여油유竟경不블醫의라 ○ 검은 ᄯᆞᆷ이 기름 ᄀᆞᄐᆞ면 ᄆᆞᆺᄎᆞᆷ내 고티디 못ᄒᆞᄂᆞ니라 白ᄇᆡᆨ汗한ㅣ流뉴珠쥬無무治티法법이오 ○ 흰 ᄯᆞᆷ이 구슬 ᄀᆞᆺ티 흐르면 고티ᄂᆞᆫ 법이 업고 血혈汗한渾혼身신壽슈必필虧휴라 ○ 피 ᄀᆞᆺᄐᆞᆫ ᄯᆞᆷ이 온 몸애 나면 목숨이 반ᄃᆞ시 이저디ᄂᆞ니라 肺폐危위鼻비衂뉵從죵何하治티오 ○ 부화 위ᄐᆡᄒᆞ여 코흐로 피ᄅᆞᆯ 흘리면 무어슬 조차 고티리오 肝간危위眼안腫죵亦역難난愈유라 ○ 간이 위ᄐᆡᄒᆞ여 눈이 부으면 ᄯᅩᄒᆞᆫ 됴키 어려오니라 腎신危위骨골痿위元원無무救구오 ○ 신이 위ᄐᆡᄒᆞ여 골이 뷔여디면 본ᄃᆡ 고티미 업고 胡호骨골腰요痿위不블可가醫의라 ○ 호골병으로 허리 뷔텨디면 가히 고티디 말라 顙상腫죵氣긔抽튜休휴妄망作작ᄒᆞ라 ○ 상죵애 긔운이 흘근다히면 망녕저이 저즈디 말라 心심黃황舌셜紫ᄌᆞ命명陰음歸귀니라 ○ 심황의 혜 ᄇᆞᆯ그면 명이 음부로 가ᄂᆞ니라 脾비黃황唇슌黑흑醫의須슈夭요오 ○ 비황의 입시울이 거무면 고텨도 죽고 陰음黃황耳이腫죵療뇨難난愈유라 ○ 음죵의 귀 부으면 고텨도 됴키 어려오니라 腎신黃황腎신損손俱구難난救구오 ○ 신황과 신손병은 다 구키 어렵고 肝간黃황肺폐顙상治티無무回회라 ○ 간황과 폐상은 고텨도 도로혀미 업ᄂᆞ니라 前젼偏편後후膁겸休휴妄망療뇨오 ○ 젼편후겸증을 망녕저이 고티 디 말고 內ᄂᆡ腎신腰요黃황死ᄉᆞ必필期긔라 ○ ᄂᆡ신요황증은 주금을 반ᄃᆞ시 긔ᄒᆞᆫᄒᆞ리라 腦노黃황腲외腿퇴多다應응死ᄉᆞ오 ○ 노황과 외퇴병은 응당이 죽오미 하고 血혈勞노傳뎐注주死ᄉᆞ休휴醫의라 ○ 혈노로 뎐주ᄒᆞ면 죽으니 고티디 말라 胃위飜번面면腫죵終죵無무好호오 ○ 위번증의 ᄂᆞ티 부으면 ᄆᆞᆺᄎᆞᆷ내 됴호미 업고 慢만症증逢봉秋츄命명必필危위라 ○ 만증이 ᄀᆞᄋᆞᆯ을 만나면 명이 반ᄃᆞ시 위ᄐᆡᄒᆞ니라 斫쟉斷단踠완筋근眞진可가惡오이오 ○ 완근이 긋츠면 진실로 가히 아쳐롭고 坐좌傷샹腰요折졀莫막能능愈유라 ○ 주자안자 허리 샹ᄒᆞ면 능히 됴키 어려오니라 ○ 馬마牛우腿퇴折졀俱구無무療뇨오 ○ ᄆᆞᆯ이며 ᄉᆈ 다리 것그면 다 고치리 업고 駒구犢독臍졔風풍總총不블醫의라 ○ 구독의 졔풍은 다 고티디 못ᄒᆞᄂᆞ니라 驢녀腫죵肛항豚돈多다半반死ᄉᆞ오 ○ 나괴 항돈이 부으면 반이나 하게 죽고 騾노患환癱난風풍活활必필稀희라 ○ 노새 ᄇᆞ람 마ᄌᆞ면 살 리 반ᄃᆞ시 드무니라 起긔臥와住듀臥와當당時시死ᄉᆞ오 ○ 눕니다가 누오믈 머무로면 당시 ᄒᆞ여셔 죽고 臥와之지不블起긔死ᄉᆞ須슈知디라 ○ 눕고 니지 아니면 죽오ᄆᆞᆯ 모롬이 알라 胃위噎에不블通통終죵有유損손이오 ○ 위구 몌여 통치 못ᄒᆞ면 ᄆᆞᆺᄎᆞᆷ내 손홈이 잇고 破파傷샹口구緊긴莫막敎교醫의라 ○ 파샹의 구긴ᄒᆞ면 ᄒᆞ여곰 고티디 말라 産산後후胎ᄐᆡ風풍筋근骨골痛통이오 ○ 산후 ᄐᆡ풍으로 근골을 알코 瘦수癱난草초少쇼命 명須슈虧휴라 ○ 여위여 어려ᄒᆞ고 초ᄅᆞᆯ 져기 먹으면 명이 모롬이 이저지ᄂᆞ니라 中듕風풍木목舌셜眞진難난救구오 ○ 듕풍과 목셜은 진실로 구키 어렵고 羅나膈격뇨顙상不블須슈醫의라 ○ 나격과 뇨상은 모롬이 고치지 말라 目목睜졍看간人인睛졍不블轉젼이오 ○ 눈을 부릅ᄠᅥ 사ᄅᆞᆷ 봄애 망울을 구을리지 못ᄒᆞ고 撁견行ᄒᆡᆼ不블動동似ᄉᆞ呆의痴치라 ○ 잇ᄭᅳ러 녤 제 움즉이지 못ᄒᆞ여 어린 ᄃᆞᆺ ᄒᆞᄂᆞ니라 見견此ᄎᆞ病병原원休휴救구治티라 ○ 이러ᄐᆞᆺᄒᆞᆫ 병원을 보고 구ᄒᆞ야 고치지 말라 只지饒요妙묘手슈費비心심機긔라 ○ 다만 묘슈 요죡ᄒᆞ나 심긔만 허비ᄒᆞ리라


馬마經경諺언解ᄒᆡ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