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장별백생생청일어내취서여지
來日將別白生生請一語乃醉書與之
何事是先務
讀書爲最宜
要開脚下路
當拔眼中籬
在處無非物
將如有不知
吾衰不足畏
子邁莫須遲
내일이면 헤어지는 백생에게
가장 급한 일이 뭘까
독서가 가장 마땅하지
꼭 다리 밑의 길을 열고
마땅히 눈 안 울타리를 없애야지
격물치지의 대상은 어디에나 있으니
모르는 것을 맞닥뜨려도 뭐 어떤가
나는 노쇠하여 두려워할 만하지 않으나
그대는 뛰어나니 머뭇거리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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