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치기 왕자/제 4장

"나는 그가 화났다고 믿어." 공주가 말했다. 그리고 걸어갔다. 그러나 그녀는 곧 멈춰섰다. "사람은 예술을 격려해야해!" 그녀가 말했다. "나는 황제의 딸이야! 전에 그랬듯이 나는 그에게 10번 키스할꺼야."

"하지만 우리는 그와 키스하고 싶지않아." 하녀가 말했다.

"그것은 말도안돼." 공주가 말했다. "만약 내가 그에게 키스할수 있다면, 당신도 할수있어. 나는 당신에게 식량과 고용을 제공한다는 것을 기억해." 그리고 하녀는 다시한번 내려가야 했다.

"공주에게 100번의 키스." 돼지치기가 말했다. "또는 모두가 자신의 것을 지켜."

"너는 내 앞에 놓아." 그때 공주가 말했다. 그들은 명령이 주어진 것처럼 했고, 공주는 그와 키스했다.

"나는 군중이 돼지우리 근처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황제는 발코니에서 방금 나왔다. 그는 눈을 비비고 안경을 썼다.

"나는 법정의 하녀가 약간의 장난에 빠져있다고 생각해. 나는 내려가서 보아야 할꺼야." 그는 신발을 들어올렸다. 신발의 뒤꿈치가 닳았기 때문이다. 그는 정원으로 갔을때 아주 부드럽게 걸어갔고, 하녀는 키스는 세는데 바쁘게 일했다. 그들은 황제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발끝으로 몸을 일으켰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해?" 그는 말했다. 그는 그의 딸이 돼지치기에게 키스하는 것을 보았을때, 돼지치기가 키스를 받은 것처럼 그의 구두로 머리를 쳤다.

"내 시야에서 벗어나." 황제는 화를 내면서 말했다. 공주와 돼지치기가 모두 제국에서 추방되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서서 울었고, 돼지치기는 그녀를 비난했다.

"슬퍼, 나는 불행해!" 공주는 말했다. "나는 왕자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오!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돼지치기는 나무 뒤에서 그의 얼굴을 닦고, 자신의 허름한 복장을 버렸으며 황제의 옷을 입고 나섰다. 그는 너무 아름다워서 공주가 그의 굴복을 피하지 못했다.

"나는 너를 비난하는 방법을 배웠어." 그는 말했다. "당신은 정직한 왕자를 거부했어. 당신은 장미와 나이팅게일에게 감사하지 않았어. 그러나 당신은 그의 장난감을 위해 돼지치기에게 키스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어. 너는 아무런 책임이 없어!"

그리고 나서 그는 왕국으로 돌아가서 그녀를 두고갔다. 그녀는 여가에서 노래할수 있었다.

"늙은 암돼지가 한때 이 돼지우리에 살았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