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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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냐 오늘날을 봐라 三千里
젊은피 ᄯᅱ는소리 하눌 울린다
동해물 백두산을 예서 빗내여
이나라 이계레에 福려 되거라

눈부신 샛별아레 대대 내린얼
뉘게나 안기대고 내가 세웠다
열손틉 다달커든 살로 대들어
宇宙안 무친샘들 그예 파내자

외관혁 향하는살 너나 잇스랴
가람야 즈믄이건 달은 하나다
아느냐 오늘날을 봐라 三千里
이억개 거룩한줄 서로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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