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중학교가

이나라 위해나서 공부도 나라
오늘날 「대한」 딸들 책임무겁다
슬기는 수라더라 덕으로 바탕
꽃가치 펴나는때 어서 이뤄라

길넘어 천문대는 「이순지」자최
「박난계」 옥경소리 제서 들린다
「옌」 더욱 우리에게 자랑을 주니
흥선왕 한을 풀어 널리 배우자

「미영베」 긁은험소 압서자 우리
허영을 발로차고 강산 안어라
하로도 스물네번 내맘을 보아
언제나 나라위해 순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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