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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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일은 남녀가 업다
치마ᄭᅳᆫ 졸라매고 다나서거라
달가튼 이나라가 둥그러온다

겨례는 정신이요 목숨은 나라
잇는힘 적다말고 다드려보자
옛날엔 삼천리도 다넘엇단다

올커던 나갈것이 불에나 물에
뭉치어 하나되면 당할이 뉘냐
거룩한 우리짐은 질수록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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