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예술·스포츠·취미/예능 연표/영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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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젠킨스, 판타스코프 발명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 시네마토그래프 처음 공개

<영국> 판타, 아니마토그래프 공개

<독일> 스클라다노프스키, 비오스코프 공개

<미국> 에디슨, 뉴욕에서 영화방식의 바이타스코프 공개

<독일> 메스커, 원시적인 토키비오폰을 공개

<프랑스> 멜리에스, 세계 최초의 영화 스튜디오 설립

<미국> 빈센트와 퍼레이, 최초의 장편영화 「수난극」(700m, 3권) 공개

<영국> W. 폴, 최초의 촬영소 설립

<체코> 마로스트란스키, 최초의 영화제작

<영국> 스미드, 가색법 천연색 키네마 컬러를 발표함.

<프랑스> 파리만국박람회에 뤼미에르의 와이드 스크린에 의한 대형입체영화 공개

<프랑스> 제카, 「어떤 범죄이야기」 제작. 멜리에스, 「월세계 여행」을 완성

<헝가리> 최초의 영화제작

<미국> 포터, 「대열차 강도」 공개

<영국> 지프스의 발성장치 시네폰을 완성

<미국> 에디슨, 바이타그래프·비오그래프 각 사에 새로 스튜디오를 설립

 브랙턴, 최초의 동화(動화) 「마법의 만년필」 제작

<프랑스> 파테, 반상느에 대규모 스튜디오를 설치

 최초의 대규모 영화극장 고몽 파레스 개관

<영국> 키네마 컬러 제작, 흥행 개시

<덴마크> 키네마 컬러 제작, 흥행 개시

<미국> 시카고에 벨 하우엘사 설립

<프랑스> 파테사, 배급 트러스트 결성

 그리피스, 「무용수 돌리의 모험」으로 데뷔

<프랑스> 파르보 촬영기 완성

<독일> 비오스코프, 무토스코프사 등에 의해 영화기업화의 제 일보

<폴란드> 파테에 의한 최초의 영화 제작

<프랑스> 최초의 뉴스영화관 개관

<독일> 막스 라인하르트, 처음으로 영화감독, 「척탄병 롤앙」제작

<미국> 이스트먼, 영화특허회사 탈퇴. 인스, 캘리포니아에서 제작 개시(할리우드 건설의 제1보)

<미국> 연방통상위원회, 영화특허회사를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소송. 유니버설, 셀즈니크, 워너 창립. 「평원을 넘어서」 등 서부극 제작 개시

<프랑스> 가색법에 의한 천연색영화 고몽 컬러 발표

<미국> 연속영화의 최초작품 「캐더린의 모험」 공개

 채플린, 키스톤 희극에 투신

<영국> 영화검열 시작

<독일> 라이 「프라그의 대학생」

<미국> 파라마운트사 설립

<미국> 폭스사 창립. 셀즈닉, 루빈사를 매수함.

 그리피스 「국민의 창생」, 세실 B. 데밀 「치트」

<독일> 라이, 「고렘」으로 독일영화의 스타일을 완성

<이탈리아> 파스트로네 「불」, 마르토리오 「테레즈 라캉」등 수작 다수

<미국> 영화특허회사 해산. 영화기술협회 발족. 그리피스 「인톨러런스」

 유럽 각국, 세계대전으로 영화제작 침체

<미국> 데밀의 「잔다크」등 전쟁영화 다수 제작

<프랑스> 앙트와느 「코르시카의 형제」, 페데 「바닥없는 웅덩이」

<스웨덴> 스웨덴 영화의 스타일 완성

<미국> 영화촬영자협회 창립. 2색 감색법(減色法)에 의한 최초의 테크니컬러

발표. 셀즈닉사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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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로 영화가 전래됨.

 미국인 콜브란 및 보스트위크 합자로 한미전기회사 창설

<중국> 최초로 영화가 소개됨.

 초기의 활동사진 공개됨.

 최초로 활동사진 관람소라는 명칭의 상영장이 생김.

 이무렵 원각사에서 프랑스 파테사(社)·고몽사의 단편필림을 상영해서 인기를 끌다.

<일본> 오사카에 최초의 영화관 상설, 문명관(文明館) 개관. 고몽사의 크로노폰 발성영화 공개

<중국> 브랏쉬, 상하이에 「아시아 촬편공사(撮片公司)」를 설립

 일인에 의해 단편 활동사진 「한국관(韓國觀)」이 촬영됨. 일인들이 이때부터 서울에 극장을 세우기 시작

 단성사 건립. 활동사진 흥행 상설관으로 고등 연예관 설립

 활동사진 흥행상설관 대정관(大正館)·황금 연예관 설립

<중국> 상무인서관(常務印書館)에 영화부를 두고 뉴스영화·기록영화 제작

<일본> 문부성(文部省), 활동사진 인정 규정을 완성하고 검열을 강화

<인도> 파르케에 의한 최초의 극영화 「라다파리샨드라」제작

<일본> 일본 키네토폰사 설립. 최초의 발성영화 공개됨

 고등연예관을 우미관(優美館)으로 개칭

 단성사를 영화 상설관으로 개관

<일본> 도쿄의 영화관 입장료 2배로 오름. 기잔(歸山敎正), '영화예술협회'를 결성, 순영화극 운동을 일으킴.

 김도산, 활동사진의 시초 「의리적 구투(義理的仇鬪)」를 제작

<일본> 기잔의 「심산(深山)의 처녀」등으로 영화기술 혁신. 「키네마 순보(旬報)」지 속간

 한국인이 최초로 촬영을 담당한 「지기(知己)」제작

 이기세, 일본작가 오자키(眉崎紅葉)의 통속소설 「곤지키야샤(金色夜叉)」를 번안한 「장한몽(長恨夢)」 제작

<일본> 고쿠카쓰(國活), 다이카쓰(大活), 데이(帝)키네 각 사 창립. 쇼치쿠(松竹)키네마 창립

 김도산 사망. 윤백남의 「월하(月下)의 맹세」로 무성 영화시대 개막

<일본> 데이(帝)키네, 현대극 촬영소 개설

 본격적 영화제작사인 '조선키네마주식회사'(공칭자본금 20만원)가 부산에 설립. 최초로 한국인 스탭만으로 「장화홍련전」제작

<일본> 닛카쓰(日活), 쇼치쿠(松竹), 데이키네, 마키노 4사 가맹의

 '일본제작자협회'설립

 귀재(鬼才) 나운규,「운영전(雲映傳)」에서 단역으로 데뷔. 현철·이구영, 한국 최초의 배우 양성기관인 '조선배우학교'를 설립. 이광수의 소설 「개척자」를 영화화(근대소설의 최초의 영화화). 8편 제작. 윤백남 「운영전」, 이경손 「심청전」, 김조성 「놀부 흥부」, 이구영 「쌍옥루(雙玉淚)」

<일본> 영화검열, 내무성이 통일. 전통(電通) 뉴스 발행. 4사 연맹, 프로덕션영화의 불상영을 결의

 조선총독부령 제59호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을 공포. 나운규의 「아리랑」, 공전의 흥행기록 수립. 조선일보 연재만화 「멍텅구리」를 영화화(일간신문 연재만화를 영화화한 최초의 작품). 심훈·복혜숙 데뷔, 7년 제작. 이필우 「멍텅구리」, 이경손 「장한몽(長恨夢)」, 이규설 「농중조(籠中鳥)」

 한국 최초의 영화단체인 '조선영화예술협회' 결성.

 윤봉춘, 「들쥐」에서 데뷔. 전옥 데뷔. 14편 제작. 나운규 「들쥐」「금붕어」, 황운 「낙원을 찾는 무리들」, 이구영 「낙화유수」

<일본> 17개 대학의 대학영화연맹 결성. 만철(滿鐵) 영화제작부 설립. 필름식(式) 미나토키 시작(詩作)

 '나운규프로덕션' 설립.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문예영화」(주간 이경손) 출간.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

개정·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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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강스 「제10교향악」 등 새로운 영화의 시각성을 추구

<미국> 영화제작·배급사협회 창립.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설립. 데밀, 「남성 대 여성」

<독일> 뷔네의 「칼리가리박사」에 의해 표현주의 영화가 유행

<러시아> 영화사업 국영화 단행

<독일> 영화검열 시작. 랑게, 『영화』라는 저술을 통하여 영화의 예술성을 부정

<독일> 「비스마르크」 등 국수적 영화 성행

<프랑스> 강스의 「철로의 백장미」등으로 포트제니론(論)을 구체화

<미국> MGM, 컬럼비아 창립. 데밀 「십계」

<미국> 채플린 「황금광시대」, 비더 「빅 퍼레이드」

<러시아> 에이젠슈테인, 「스트라이크」에서 독특한 몽타주를 창시

<미국> 상무성에 영화과 설치. 워너, W.E.식 발성장치 특허 얻어 토키 시작

<프랑스> 페데, 「카르멘」, 르누아르 「여우 나나」

<이탈리아> 파시즘에 의한 영화통제 시작

<러시아> 에이젠슈테인 「전함 포?킨」, 푸도프킨 「어머니」 등에 의해 러시아영화의 지위가 국제적으로 상승

<미국> 최초의 토키 완성작 「재즈 싱어」개봉. 「폭스 무비턴 뉴스」창간. 이스트만, 16밀리 필름 제작. 디즈니, 「미키 마우스」제작 개시

<프랑스> 카뉴드의 『영상의 공장』간행. 뒬라크 「조개껍데기와 승려」 등에 의해 쉬르 레알리슴 대두. 클레르 「이탈리아제 맥고모자」, 강스 「나폴레옹」

<러시아> 푸도프킨, 「영화감독과 영화의 재료」를 제작. 푸도프킨 「성 페테르스부르크」

<프랑스> 브뉴엘 「안달루시아의 개」

<독일> 구식 아그파 컬러의 천연색방식을 완성

 페테 「테레즈 라캉」

<러시아> 에이젠슈테인 푸도프킨, 알렉산드로프에 의한 「토키 선언」, 에이젠슈테인, 「10월」

<미국> 폭스, 70밀리 대형영화 공개

<프랑스> 토키 제작 개시

<독일> 팝스트, 「판도라의 상자」

<러시아> 두브젠코, 「병기고(兵器庫)」, 에이젠슈테인 「전선(全線)」

<프랑스> 클레르 「파리의 지붕밑」

<독일> 토키 융성기에 접어들다.

<러시아> 토키영화 본격적으로 제작. 두브젠코 「대지」

<미국> 채플린 「거리의 등불」, 마일스턴「범죄도시」

<프랑스> 최고영화회의 개최하고 통제위원회를 산하에 설치. 브뉴엘의 「황금시대」등 이후 전위영화 퇴조. 겨우 토키영화 본격화

<미국> 라스키, 파라마운트를 떠나 독립프로를 창립. 3색 감색법에 의한 테크니컬러 완성

<프랑스> 외국영화할당법 실시. 클레르 「우리들에게 자유를」, 뒤비비에 「당근」, 콕토 「시인의 피」

<독일> 노동자의 자주영화 작품과 국수영화작품에서 좌우진영의 대립 격화

<이탈리아> 제1회 베니스 영화제 개최

<러시아> 두브젠코 「이반 뇌제(雷帝)」

<미국> 영화사업에 대한 국가산업부흥법(NRA) 적용 시작. 영화산업동맹, 독립제작자협회, 배우 스크린 길드 등 여러 단체 탄생. 파라마운트 퍼블릭스, RKO, 폭스극장회사 파산. 자나크, 20세기 영화사 창립

<독일> 히틀러 정부, 유태계 영화인을 추방

<프랑스> 제1회 시네마 대상 뒤비비에의 「하얀 처녀지」에 수여. 페데 「외인부대」

<멕시코> 프랑스에서 도미한 에이젠슈테인 일행이 「멕시코의 폭풍」제작

<프랑스>

뤼미에르, 스테레오식 입체영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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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필 사망. 영화잡지 『신흥영화』창간. 고려영화제작소 작품

『혈마(血魔)」가 완성되었으나 검열에서 반이나 삭제. 13편 제작. 나운규 「옥녀」「사랑을 찾아서」, 이경손 「춘희」, 홍개명 「혈마」

 조선일보, 한국 최초의 민간 뉴스 영화 제작·상영.

 경향파에서 「혼가(昏街)」「암로(暗路)」등 제작. 나운규 「벙어리 삼룡이」

<일본> '활동사진취체규칙' 개정. 일본 최초의 본격적 토키 흥행. W.E. 발성장치 설치. 불황으로 영화관 휴관 속출. 촬영소 쟁의(동아 키네마) 등 시작

 촬영기사 이명우, 「수일과 순애」에서 최초로 이동 촬영을 시도. 10편 제작. 김유영 「화륜(火輪)」, 이구영 「수일과 순애」

<일본> 각 영화사, 신문뉴스반을 편성하여 만주사변 취재

 이규환, 「임자없는 나룻배」로 데뷔

<중국> 채초생(蔡楚生)에 의한 최초의 토키영화 「어광곡(漁光曲)」

<일본> 후지필름 창립. 영화행정 통일의 제1회 위원회. 아사히 세계뉴스 등 제1호 제작. 413편 제작(토키 58편)

 녹음기사 이필우에 의해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제작. 김성춘이 일본에서 조명기술을 연수하고 귀국

<일본> 도쿄발성(發聲), 동아발성뉴스 창립. '일본영화협회' 창립. 471편 제작(토키 134편). 야마나카(山中貞雄) 「거리의 문신자(文身者)」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의 불비를 보강키 위해 전문 13조의 '활동사진영화취체규칙'(총독부령 82호) 공포. 총독부에서 각 도 지사에 외화상영을 상영프로의 4분의 3으로 줄이도록 시달. 월간지 「조선영화」창간

 나운규 사망. 해외영화 수입 금지령 공포로 외화수입 일체 금지. 신경균 데뷔. 이규환의 「나그네」, 일본 신코키네마와 공동제작. 김신재 데뷔. 5편 제작. 나운규 「오몽녀(五夢女)」(나운규의 유작), 신경균 「순정해협」, 이규환 「나그네」, 안석영 「심청전」

<중국> 원목지(袁牧之), 「마로천사(馬路天使)」, 심서령(深西령)

「십자가두(十字街頭)」

<일본> 쇼치쿠키네마, 쇼치쿠흥행이 합병하여 쇼치쿠주식회사로 개칭. '일본 카메라맨협회' 결성. 대장성(大藏省), 수입영화 편수를 제한. 583편 제작. 우치다 「벌거벗은 거리」

 일제의 전쟁물 제작 강요로 영화의 순문예화. 국내 최초의 조선일보영화제 개최

 일제의 영화통제를 위한 영화법 시행, 한국영화 이때부터 일어 사용. 한은진 데뷔. 최인규 데뷔

 동아일보 제1회 시나리오 현상모집 당선작 「애련송(愛戀頌)」을 영화화. 조두남, 「처의 모습」에서 한국 최초의 영화음악 시도

<중국> '중화전영공사(中華電影公司)' 설립

<일본> 영화법 공포. '일본영화배우협회' 결성

 조선총독부 제령 제1호로 '조선영화령' 공포

 '조선영화시행규칙'에 의해 영화인 등록과 함께 영화인에게 기능증명서를 발급. 전창근 상하이에서 귀국. 일제의 어용단체인 '조선영화제작가협회' 결성. 6편 제작. 최인규 「수업료」

<일본> 6대도시에 문화영화 지정상영. '일본영화사업연합회' 결성. 개정 입장세법 공포. 내무성, 검열방침 강화를 성명. 일본 뉴스영화사 창립

 전창근, 「복지만리(福地萬里)」로 일경에 의해 옥고를 치름. 이병일 데뷔. 6편 제작. 최인규 「집없는 천사」, 전창근 「복지만리」, 이병일 「반도의 봄」

<일본> 다이에이(大映) 창립. '대동아영화연락협의회' 결성

 일제 군국주의 어용영화 성행. 4편 제작

<일본> 영화인의 징용·응소로 제작 부진. 이나가키(稻垣浩) 「무호마쓰(無法松)의 일생」, 구로자와 「스가타 산신로(姿三四郞)」

 재한 미육군사령부 군정청, 조선관계보도부에 '조선영화건설본부'를 설치. 영화관계인들 '대한영화협의회'를 결성. 일제의 계몽용 어용영화 5편 제작.

<일본>

영화협회 해산. 연합군 총사령부, 일본정부에 대하여 반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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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세기사와 폭스 병합하여 20세기 폭스사로 됨. 테크니컬러에 의한 「허영의 도시」공개

 페데 「미모사관(館)」「여자들만의 도시」발표

<프랑스> 루이 데뤼크 상 설치. 뒤비비에 「우리들의 친구」, 카르네 「제니의 집」

<영국> 로사, 『기록영화론』저술

<러시아> 최초의 천연색영화 공개

<미국> 588편 제작. 와일러 「데드 엔드」, 캐플러 「잃어버린 지평선」

<프랑스> 르누아르 「커다란 환영」, 뒤비비에 「망향(望鄕)」「무도회의 수첩」

<프랑스> 인민전선파의 자주작품 르노와르의 「라마르세 예즈」완성. 카르네의 「안개의 방파제」「창살없는 감옥」, 르누아르 「수인(獸人)」

<미국> 최초의 천연색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공개. 포드

「역마차」

<미국> 톰 믹스 사망. 포드 「분노의 포도」, 채플린 「위대한 독재자」, 히치콕 「레베카」

<소련> 이바노프의 입체영화 완성. 소련영화 20주년 기념제 개최. 40편 제작. 푸도프킨 「스보로프 장군」

<미국> 웰즈 「시민 케인」, 포드 「타바코 로드」

<프랑스> 뒬라크 사망. 카르네 「악마는 밤에 온다」

<미국> 카티이즈 「카사블랑카」

<영국> 「사막의 승리」등 전쟁기록영화 제작 성행

<미국> 에릭 존스턴, 미국영화협회(MPA) 회장에 취임. 크로스비 등 독립 프로덕션 설립 성행

 와일드 「잃어버린 주말」

<이탈리아> 로셀리니의 「무방비 도시」등 네오 리얼리즘파 대두

<미국> 425편 제작. 와일러 「우리들 생애 최고의 해」

<영국> 코르다, 런던 필름을 재건. 파스칼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프레스 버거 「천국에의 계단」

<프랑스> 국가영화센터 설치. 칸 영화제 개정

 콕토 「미녀와 야수」, 드라노아 「전원교향악」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 재개. 로셀리니 「전화(戰火)의 피안」, 데 시카, 「구두닦기」

<프랑스> 174편 제작. 클레르 「침묵은 금」, 오탕 라라 「육체의 악마」

<미국> 카잔의 「신사협정」등 인종문제를 다룬 폭로영화 성행. 채플린 「살인광 시대」

<프랑스> 콕토 「쌍두 독수리」

<러시아> 최초의 입체영화 「로빈슨 크루소」공개

<프랑스> 영화금융금고 설치. 콕토 사망, 뤼미에르 사망. 크루죠 「정부 마농」

<이탈리아> 데 시카 「자전차 도적」, 로셀리니 「독일 영년(零年)」

<러시아> 에이젠슈테인 사망

<미국> 뒤퐁사, 뒤퐁컬러 발표. 카잔 「핑키」, 로브슨 「챔피온」, 와일러 「여상속인」

<프랑스> 오르페 「무서운 아이들」

<이탈리아> 데 산티스 「올리브 아래에 평화는 없다」

<러시아> 모스필름, 50년도까지 전작품의 천연색 영화화를 결정

<미국> 멘키비츠 「이브의 모든 것」, 와일더 「선셋대로(大路)」

<프랑스> 부레송 「시골 사제(司祭)의 일기」, 카르네 「애인 줄리엣」

<미국> 프라하티 사망. 카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스티븐슨, 「젊은이의 양지」

<프랑스> 주베 사망. 게바 컬러에 의한 프랑스 최초의 본격적 천연색영화 「푸른 수염」공개

<독일> 서독에서 게바 컬러에 의한 최초의 천연색 영화 「황야는 푸르다」공개

<미국>

내추럴 비전 등 입체영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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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영화 227종의 제거를 지령

 '대한영화인협회', 물고(物故) 영화인 추도식 거행. 전국 극장 경영주들, 극장연합회 발족. 경향파 영화인들, '조선영화동맹'을 발족. '조선영화동맹'에서 한국최초의 영화강좌 개최. 최인규, 최초의 광복영화 「자유만세」를 제작·상영

<일본> '전일본영화종업원동맹'결성. 쇼치쿠 전 중역이 경영의 민주화를 위해 사임. '자유영화인집단'결성. '일영연(日映演)'결성, 총파업. '자유영화인집단', 전범 35명을 발표. 기노시타(木下惠介) 「오오소네가(大會根家)의 아침」, 구로자와 「내 청춘에 후회는 없다」, 이마이(今井正) 「민중의 적」

<일본> '영화제작자협회', '일본영화연합회'로 개칭.

 '전영연(全映演)'결성. 영화관계 추방 해당자 발표됨.

 홍성기, 한국 최초의 16밀리 천연색영화 「여성일기」를 제작·상영. 생필름의 품귀현상으로 영화제작비가 급격히 상승

<일본> '일본영화감독협회'결성. '도에이(東映配)'창립. 이마이 「푸른 산맥」, 구로자와 「들개」

 임시수도 부산에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발족

<일본> 토호, 1,300명의 공직추방을 발표. 도에이(東映) 창립. 이마이 「다시 만날 때까지」 구로자와 「라쇼몬(羅生門)」

<일본> 신(新)도에이의 경영위기 심각. 「라쇼몬」, 베니스영화제에서 그랑프리 획득

 국산영화 입장세의 전면적 면세조치. '한국영화인협회' 결성. 작품의 대부분이 반공물·군사물·계몽물·기록물이었음

 영화행정업무가 국방부로부터 문교부로 이관, 싱가포르에서 개초된 아시아영화제에 최초로 옵저버로 참가. 국내 최초의 영화인 예술제. 이규환의 「춘향전」, 공전의 장기흥행기록을 수립함으로써 국산영화의 기업화 가능성을 제시. 이금룡 사망. 한국 최초의 민간영화상인 '금룡상'이 제정됨. 영화연극인들, 영화·무대금고 설치와 영화기재 수입의 면세와 입장세 면세를 촉구하는 궐기대회. 김기영 데뷔. 15편 제작. 이규환 「춘향전」

 '한국영화인연합회'주최로 국내 최초의 영화스틸전 개최, 문교부 '공연물 허가규정 및 공연물 검열세칙'제정·공포.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아시아작가연맹'에 가맹. 30편 제작. 유현목 「교차로」, 한형모 「자유부인」, 이병일 「시집가는 날」, 이강천 「백치 아다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발족. '영화인연합회'주최로 나운규 20주년 추념식 거행. 김소동 「아리랑」, 유현목 「잃어버린 청춘」, 김기영

「황혼열차」

 한국 최초의 시네마스코프 「생명」제작. 문교부, 우수국산영화상을 제정.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평론가협회상을 제정. '한국배우협회', 제1회 스타의 밤 개최

 문교부, '국산영화 장려 및 영화오락 순화를 위한 보상특혜 실시'에 관한 고시를 제정·공포. 임화수, '한국반공예술인단'을 조직. 111편 제작. 조긍하 「곰」, 신상옥 「동심초」, 김기영 「십대의 반항」, 유현목 「구름은 흘러가도」

 한국 최초로 민간 자율기관인 '영화윤리전국위원회'의 발족으로 영화검열업무가 동위원회로 이관

 신상옥 「로맨스 빠빠」, 이성구 「젊은 표정」, 강대진 「박서방」, 김기영 「하녀」, 조긍하 「과부」

 영화행정업무가 문교부에서 공보부로 이관. 이병일, '아시아제작가연맹' 부총재로 추대됨. 영화에 대한 특별행위세 부과를 반대하여 영화인들 가두데모 감행, 극장도 이에 동조하여 48시간 휴관. 5·16 군사혁명으로 서울시내 각 극장 5일간 영업정지. 「국립영화제작소설치법」이 제정·공포. 「오발탄」, 문교부 당국의 재검열 지시로 상영 중지. 문교부 고시 제148호에 의해 72개 영화사가 16개사로 통합·정비. 공연법이 제정·공포됨.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발족. 신상옥의 「성춘향」, 74일간의 최장기 흥행기록을 수립하는 동시에 38만명의 최고 관객동원기록을 수립. 이만희 데뷔. 79편 제작. 신상옥

「성춘향」, 강대진 「마부」, 유현목 「오발탄」, 신상옥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상록수」「연산군」, 김기영 「현해탄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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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클레망 「금지된 장난」

<미국> 최초의 본격적인 시네마스코프 극영화 「성의(聖衣)」공개. 멘키비치 「줄리어스 시저」, 스티븐슨 「셴」, 와일러 「로마의 휴일」

<프랑스> 에프스탕 사망. 카르네 「탄식하는 테레즈」, 크루조 「공포의 복수」

<러시아> 푸도프킨 사망. 영화성이 문화성에 통합됨.

<미국> 카잔 「워터프론트」발표, 전후 할리우드의 대표적 감독이 되다.

<영국> 린 「호브슨의 사위 선택」, 리드 「뒷골목의 사람들」

<이탈리아> 펠리니 「길」, 전후의 네오리얼리슴에서 상징적 리얼리즘으로 변하다.

<미국> 카잔 「에덴의 동쪽」. 제임스 딘 교통사고로 급사

<이탈리아> 장편기록영화 「잃어버린 대륙」

<러시아> 해빙기 도래로 러브 로망물(物) 제작 시작

<프랑스> 라포리스 「빨간 풍선」

<스웨덴) 베리만 「제7의 봉인」

<프랑스> 루이 마르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폴란드> 안제이 와이더 「재와 다이아몬드」

<영국> 잭 클레이튼 「연상의 여자」

<프랑스> 프랑스와 트뤼포 「어른은 알아주지 않는다」. 레네 「24시간의 정사」

<영국> 리처드슨 「꿀맛」

<이탈리아> 안토니오니 「정사(情死)」로 누보로망 시도

<폴린드> 카발레로비치 「수녀 요안나」로 폴란드파 확립

<미국>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성공으로 70㎜대형 영화가 소형영화를 압도. 게리 쿠퍼 사망

<미국> 마릴린 몬로 사망

<프랑스> 고다르 「남(男)과 여(女)가 있는 포도(鋪道)」등으로 누벨 바그의 영향을 벗어나 신선한 작풍을 보이다.

<영국> 린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국> 리처드슨, 18세기의 고전 「톰 죤스」영화화. 린제 앤더슨

「스포츠 인생」. 브라이언 포브스 「L형(形)의 방」

<스웨덴> 베리만 「침묵」등에서 인간의 원죄(原罪)를 다루어 평가받다.

<프랑스> 고다르 「연인이 있는 시간」

<체코> 「큰길의 가게」아카데미 외국영화최고상 수상.

<미국> 뮤지컬의 대두가 뚜렷하고 「007」아류의 첩보극 성황.

「사운드 오브 뮤직」「마이 페어 레이디」「의사 지바고」「007 골드핑거」등. 의욕적 소품으로 「결혼도둑」「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천지창조」 등. 몽고메리 클리프트·월트 디즈니 죽다.

<프랑스> 라푸노 「성(城)의 생활」, 자크 리베도 「수도녀(修道女)」

<영국> 채플린, 「홍콩의 백작부인」, 비비안 리 사망

<미국> 스펜서 트레시 사망

<미국> 아서 펜의 「보니와 클라이드」공개로 '뉴 시네마 논쟁' 불러일으키다. 흑인영화인의 활약이 뚜렷해져 고든 파코스 「공부하는 나무」등에서 감독으로 각광받고, 흑인스타 시드니 포이티어 「밤의 열기 속에서」등에서 열연, 히트.

<프랑스> 랑그르와 사건 발발로 칸 영화제 중지 소동 빚다.

<미국> 대형영화 경향으로 적자운영인 대제작회사들 중 파라마운트사, 스튜디오 매각 결정 발표. MGM, 일부 스튜디오와 외국극장처분 예정 발표, 우주영화 제작 붐으로 「인간 달에 서다」 등 제작

<독일> 제작 저조. 「어떤 결혼」의 히트로 건전영화 건재를 과시

 TV와 VTR 등의 공세에 밀려 대작보다는 제작비가 적게 드는 알찬 작품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범세계적으로 짙어지고, 각국의 메이저 컴퍼니들이 VTR 카세트 테이프 제작에 착수하다.

<영국> 영화계 세대교체가 두드러져 30∼40대 감독들이 주도권을 잡다.

<스웨덴>

섹스영화 「사랑의 언어」미국에서 상연금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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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로 영화법이 제정·공포됨. 공보부, 제1회 대종상 시상식 거행. 한국 최초로 제8회 아시아영화제 개최됨.

 '영화의 날'제정. 제작사 등록 시설기준을 대폭 강화한 개정영화범이 공포됨. 조선일보에서 청룡영화상 제정

 '영화법폐기위원회' 발족. 국회의원 김대중 외 12명, '영화법폐기법률안'을 국회에 제출. 한국일보에서 한국연극영화예술상을 제정.

「빨간 마후라」, 제11회 아시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감독상 등 수상(감독 신상옥·남우 신영균). 137편 제작. 신상옥 「빨간 마후라」「벙어리 삼룡이」, 유현목 「잉여인간」

 이만희, 「7인의 여포로」로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비무장지대」, 제13회 아시아영화제에서 비(非)극영화부문 작품상 수상. 161편 제작. 김기덕 「남과 북」, 김수용 「저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유현목 「순교자」, 이만희 「흑맥」「시장」, 박상호 「비무장지대」

 공보부에서 국산영화제작권 배정 실시. 제13회 아시아영화제가 서울에서 개최됨. 한국 최초로 영화의 전문교육기관인 안양예술학교 설립 인가됨. 영화법 개정. 공연법 개정. 172편 제작. 이만희 「군번없는 용사」「물레방아」「만추」

 제5회 '영화의 날'을 맞아 공로영화인을 표창. 제2차로 22개 제작사가 12개사로 통합·정비됨. '영화각본심의위원회'가 구성·운영됨. '영화신용조합' 설치됨. '한국영화인협회'에서 동 협회 산하회원에 한해 영화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회원확인제 실시. 수용 「만선(滿船)」「산불」「안개」「사격장의 아이들」, 전조명 「소복(素服)」, 이성구 「일월(日月)」「메밀꽃 필 무렵」, 김강윤 「역마(驛馬)」, 이만희 「귀로」, 유현목 「한(恨)」「막차로 온 손님들」

 공보부, 국산영화 육성방침을 발표. '한국영화제작자협회', 국산영화 제작편수 제한을 골자로 하는 '영화제작편수조정규정'을 제정·실시 '한국영화인협회', 국산영화 제작편수 제한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 주최로 '영화검열의 한계'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됨. 국산영화 제작편수 제한을 반대하는 전체 영화인대회 개최 김승호 사망. 195편 제작. 이성구 「젊은 느티나무」「장군의 수염」, 신상옥 「대원군」, 최하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유현목 「카인의 후예」, 정소영 「미워도 다시 한 번」, 김승옥 「감자」

 '영화진흥조합' 설립과 외국영화 수입권을 공영화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법개정안이 국회 문공위 소위원회를 통과하다. 김수용

「시발점」, 최하원 「독짓는 늙은이」, 김수용 「석녀(石女)」

 국산영화 수출 138편으로 사상 최고의 기록 수립, 외회가득 395,000달러

 영화각본 심의업무가 '한국영화제작자협회'로부터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로 이관됨. 영화법 개정을 촉구하는 제2차 전체영화인대회가 개최됨. '영화진흥조합'설립을 골자로 하는 개정영화법이 공포됨.

 제5회 시카고 영화제에서 「수학여행」(감독 유현목)이 최우수 아동영화로 선정되다.

 한국 최초의 70㎜ 영화 「춘향전」완성(태창영화사).

 싯체스 환상공포영화제에서 「화녀(火女)」(김기영 감독)의 윤여정(尹汝貞) 여우 주연상 수상.

 한국영화인협회, '한국 영화의 진흥을 위한 분석·검토'란 주제로 세미나 개최

 70년 8월에 개정된 영화법에 의해 한국영화진흥조합 발족, 초대 이사장에 김진영(金振煐).

 영화감독들 저작권 인정을 대법원에 제소. 영화제작가들이 작품을 방송국에 매도할 경우 연출료를 지불하지 않는 데 대한 자구(自救) 행위로써.

 한국영화진흥조합에서 원로영화인에게 연금 지급제도 실시

 '한국영화학회'발족(회장 김소동). 영화관계 대학교수·강사들로 구성되어 영화정책 연구, 필름라이브러리 설치, 영화관계 도서출판, 장학제도 설치 등을 목표로 한다.

 김지헌(金志軒)의

시나리오 「만추(晩秋)」, 일본 쇼오치구(松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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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애영화 「러브스토리」가 크게 히트하자 순애영화 붐이 일다.

<영국> 조지 스코트, 아카데미 주연남우상 수상을 거부하다.

 찰리 채플린 프랑스 최고훈장인 '레종 도뇌르' 받다.

<미국>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영화화하다. 감독 카스퍼레트

<이탈리아>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마리아 칼라스 주연의 「왕녀 메디아」감독. 펠리니 「사데리콘」

<폴란드> 예지 카발레로비치 감독, 이탈리아로 탈출

<영국> 데이비드 린 「라이언의 딸」

<이탈리아> 엘리오 페토리 「살인수사」. 파솔리니 「데카메론」

<러시아> 미하일 콘차로프스키 「바냐 아저씨」. 유리파라시크 「갈매기」

<미국> 대제작회사들 '시네 모빌' 시스템으로 영화 제작비 절감에 노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말론 브란도 주연의 「대부(代父)」대 히트

<프랑스> 예술영화 침체. 대형합작의 「레드 선」「대도적」

<미국> 대형트럭에 발전기·조명기구·녹음기·카메라 등을 싣고 작업에 나서는 이동촬영소격인 '시네모빌'이 등장, 제작비 절감에 안간힘을 쓰다.

 이탈리아계의 범죄조직 '마피아단'의 내부 투쟁과 지배권 다툼을 테마로 한 「대부(代父)」선풍적 화제 속에 공전의 흥행기록 수립(3개월만에 8,300만 달러)

<체코> 영화평론가·풍자작가 얀칼리나, 반국가 행위로 기소되어 2년 징역형 언도받다. 28인의 문화인 지식인에 대한 일련의 숙청작업 중의 하나이다.

<미국> 반세기 동안 미국 영화계에 군림했던 MGM 영화사가 영화배급 업계에서 철수하다.

 피이터 보그다노비치 감독, 라이언 오닐 주연의 「종이달(Paper moon)」, 시디니 포이티어 주연의 「따뜻한 12월」, 프레드 진네만 감독 에드워드 폭스 주연의 '재콜의 날', 베르나르도 베르토로치 감독, 말론 브란도 주연의 '파리에서 마지막 춤을' 등이 흥행에 대성공

<미국> 영화감독 존 포드 사망.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냐니 사망

<프랑스> 장 가방, 은퇴 표명

<이탈리아> 페데리코 페리니 「아마르콜드」 감독

<러시아> 엘시에프, 70㎜ 대작 「레닌그라드 공방전」

<미국> 대작 「포세이돈 어드벤처」미국과 캐나다에서 크게 히트하다.

 MGM 영화사 창업주 새뮤얼 골드윈 사망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슴의 선구적 감독 비토리오 데시카, 73세로 죽다.

「철도원」의 감독 피트르 제르미 사망

<미국> 존 케네디의 암살을 다룬 데이비드 밀러의 문제작 「행정명령」호평

<이탈리아> 미켈란젤로 안토니오 「보도원(Reporter)」서독·에스파냐·영국 등에서 촬영

<미국>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속 대부」가 흥행에서 역시 대성공을 거두고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7개부분 수상하다.

 존 밀리어스 감독 캔디스 버겐, 존 코넬리 주연의 「바람과 라이언」 미국 서민들의 향수를 자아내는 수작으로 호평을 받다.

<일본> 구로자와(黑澤) 감독의 일·소 합작 영화 「데루스 우잘라」가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무성영화시대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사망

<미국> 영화 「스타 워즈」가 제50회 아카데미상에서 8개부문에 걸쳐서 수상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마담 로사」가 최우수 외국영화 오스카상을 받음

<미국> M.G.M 社에 의해 헤밍웨이 일대기 영화화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거울」이 파리에서 개봉

<미국> 미국영화비평가상에서 우디 알렌이 주연한 「애니 홀」을 선정. 제50회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애니

홀」작품·감독·여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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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회사에서 영화화(감독 사이토).

 한국영화진흥공사 발족. 초대 사장에 김재연(金在演)

 한국영화배급협회 발족. 초대 이사장에 김태수(金泰洙)

 한국영화진흥공사, 관객 1천명, 영화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영화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

 영화법 개정, 동 시행령 공포. 이 법에 의하여 14개 영화사가 새로 등록

 한국영화진흥공사, ① 우수한 민족영화 제작 ② 한국영화 해외시장 개척 ③ 제작 시설 확충 ④ 기능자 양성 등에 중점을 둔 「영화진흥 5개년 사업계획」확정.

 김지미, 파나마국제영화제에서 「토지」로 주연 여우상 수상

 영화진흥공사, 대학 연극·영화과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1차 6명)

「별들의 고향」(이장호 감독)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다(105일간 상연에 46여만 명).

 영화진흥공사 홍콩지사 개설, 동남아 일대에 한국영화 직접 배급을 개시

 문예영화붐이 다시 일어 「토지」(박경리 작), 「이중섭」(고은 작), 「섬섬옥수」(황석영 작) 등 10여편이 제작되다.

 21차 아시아영화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한국 「꽃상여」 외 1편 출품

 제14회 대종상(大鐘賞) 시상, 최우수 작품상에 「불꽃」

 문화공보부 75년도 우수영화로 「10대의 영광」「삼포로 가는 길」등 25편 선정

 감독 이만희(李晩熙) 사망

 배우 허장강(許長江) 사망

 감독 김한일(金漢日) 사망

「들국화는 피었는데」외 11편 인도네시아에 처녀 수출

 제13회 파나마국제영화제에 「탄생」(감독 최하원), 「한국관광」(국립영화제작소) 등을 출품, 남우주연상(김희라), 남우조연상(김진규) 등을 수상했다.

 문화공보부 영화제작자에 국책영화(國策映畵) 제작지원책 확정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영화시책에 따라 영화자율정화 위원회를 발족

 공연법개정에 따라 예술윤리위원회가 해체되고 공연 윤리위원회가 발족

 제14회 파나마영화제에서 최은희가 여우주연상 획득

 영화진흥공사, 영화도서실·시사실 개관

 문공부 해외공보관, 8·15 광복절 경축행사를 겸한 한국전통 문화예술의 해외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김응천 감독·연출의 「시집가는 날」을 미국, 서독, 인도 등 33개국에서 동시상영

 영화진흥공사, 영화특수촬영실·녹음실 개관

 제3회 카이로국제영화제에서 「비련의 홍살문」의 정애란, 여우특별대상 수상

 감독 하길종(河吉鐘) 사망

 영화진흥공사, 한국영화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자료 전시회와 회고영화 주간을 개최

 문공부, 한국과학영화협회에 대한 사단법인 설립을 정식으로 허가

 영화인 모임 '영상시대' 발기

 국립영화제작소의 문화영화 「한복」, 제33회 살레르노 국제영화제에서 관광부분 1등상을 수상

 제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 거행

 영협(映協) 감독위원회 학술부, 영화연출지 제1집 발행

 이두용 감독, 제43회 베니스영화제 비경쟁부문에서 감독에게 주는 ISDAP상을 수상

 세계흥업의 「피막(避幕)」(이두용 감독), 3대륙 국제영화제에 정식출품 요청받고 우리 영화사상 최초로 참가. 감독 김소동씨, 예술원상(연예부문) 수상

 현진영화사, 「열애」(김호선 감독)에 국내 최초로 디렉터시스템 도입

 감독 조긍하(趙肯夏) 사망

 감독 이규웅(李圭雄) 사망

 감독 이규환(李奎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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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4개부분 수상

 제3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이탈리아의 엘마 올미 감독의 「나막신을」이 최우수 작품상 수상

 제51회 아카데미영화상의 오스카상에는 그린 마이클 치피노 감독의 「디어 헌터」가 차지

 제32회 칸영화제에서 사상 처음으로 2편의 작품에 공동으로 대상을 수여, 남녀 최우수 연기상이 신설

 제52회 아카데미영화상,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가 작품상, 감독상 등 5개 부분을 석권, 남우주연상에는 더스틴 호프만이 여우조연상은 메릴 스트립이 수상

 제54회 아카데미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영국필름인 「불마차」가 선정

 제35회 칸 영화제, 동구에서 헝가리가 유일하게 참가. 최우수 작품상에 「미싱」(미국)·「욜」(터키) 공동수상

 제55회 아카데미영화상, 영화 「간디」와 「E·T」가 대결해

「간디」가 작품대상을 비롯, 감독, 남우주연, 각본 등 8개 부분상을 석권

 자유중국은 일본영화 수입조치를 풀고 4편의 일본영화 수입을 특별허용

 영국 출신의 명배우 리처드 버튼 사망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수로 명성을 떨친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사망

 미·일 합작영화 「미시마」미국인 감독 폴 슈레더에 의해 완성

 할리우드에 록 뮤직과 영화결합 붐

 히트작 속편영화 러시

 제1회 동경국제영화제중 젊은 감독들의 경연장인 '영시네마 85'에서 일본 쇼마이 신지(相米愼二) 감독이 연출한 「태풍클럽」이 1등을 차지

 프랑스, 일본에서 영화관객 감소에 따라 '영화관객 되찾기 운동'

<미국> 영화배우 록 허드슨, 오슨 웰스, 율브리너 사망

 제57회 아카데미영화상, 「아마데우스」아카데미상 작품상 8개 부문을 석권

 제38회 칸 영화제, 유고슬라비아 감독 에미트·쿠스투 리카의

「아빠는 출장중」이 최우수 작품상 수상

 

<영국> 「불의 전차」「인도로 가는 길」「킬링필드」 등 오스카상 수상작품이 많이 나와 활기 되찾은 영국 영화

<미국> 흥행에 성공한 작품의 속편 제작 활발

 제58회 아카데미 영화상,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최우수 작품상 등 7개 부분의 상을 석권

 제3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영국의 롤랜드 조피가 감독한

「미션」이 수상

 

 

 

 

 제59회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남전 배경 영화 「플래툰」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편집상, 녹음상 등 4개 부문을 수상

 제40회 칸 영화제에서 영예의 황금종려상은 주최국 프랑스의 영화

「사탄의 태양아래서」(모리스 피알라 감독)가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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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국무회의, 영화제작등록제, 외화수입자유화 등을 포함한 영화법개정안 의결

 영화인 복혜숙(卜惠淑) 사망

「만추(晩秋)」(김수용 감독)의 김혜자, 제2회 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획득

 한국영화인협회, '우리 영화 재건을 위한 전체 영화인 대회'를 드라마센터에서 개최

「바보선언」(이장호 감독), 제19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본선 진출

 영화진흥공사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개원 및 '84학년도 신입생 12명 입학식

 예술과 외설의 한계를 둘러싼 영화 「비구니」제작 시비가 제작사인 태흥영화(주)의 제작포기로 일단락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 서울 피카디리에서 110일간 상영, 42만 6천 2백 21명의 관객을 동원

 영화 「물레야 물레야」가 제20회 시카고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촬영상 수상

 제29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영화 「적도의 꽃」을 연출한 배창호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

 새영화법 개정안이 12월 18일자로 국회에서 통과

 

 

영화진흥공사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 제1회 졸업생 10명 배출

 한국영화인협회 정진우 감독을 새이사장으로 선출

 한국필름보관소 뉴욕에서 열린 제41차 국제필름보관소연맹(FIAF) 총회에 정회원으로 가입

 영화기획 겸 제작자 성동호(成東鎬) 사망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깊고 푸른 밤」이 최우수 각본상과 함께 그랑프리 최우수 작품상 수상

 7월 1일부터 새영화법이 실시됨에 따라 영화법 시행령이 공포 시행

 미국영화수출협회가 미국 영화에 대한 한국의 불공정한 수입규제를 들어 미통상대표부(USTR)에 제소

 88 올림픽 기록영화의 자체제작을 향한 '86아시안게임 기록영화 제작협의체 발족

 제21회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하명중 감독의 「땡볕」이 최우수 촬영상 수상

 동아수출공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파나비전 카메라를 외국에서 임대, 배창호 감독의 「황진이」제작에 사용

 문화공보부는 영화제작의 자율성 보장과 외국영화 수입개방대처를 위한 한국영화발전정책을 발표

『월간 스크린』지는 서울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앞 광장에 국내 유명 영화배우들의 손바닥 모양과 자필 사인을 영구 보존하는 스타의 광장을 마련

 영화 감독분과위원회 제1회 감독워크숍 실시

 프랑스문화원은 한불수교 1백주년 기념행사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프랑스 영화 「귀여운 반항아」상영

 제3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가 서울에서 개최

 제23회 한국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달빛 사냥꾼」이 대상·작품·각본·인기상 4개부문을 수상

 공연윤리위원회는 제1회 한국영화평가회를 개최

 감독 강대진(姜大振) 사망

 국내 영화시장개방을 골자로 하는 개정된 영화법 시행령이 발효

 영화배우 강수연이 제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씨받이」(임권택 감독)로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

 한국의 중견 촬영기사 정일성씨가 제7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 촬영부문 우수상인 이스트만코닥상 수상

 한국예술평론가협회는 87년도 최우수 예술가 영화부문에 「씨받이」의 임권택 감독을 선정

 조문진 감독이 영협감독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시네마부문에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이 인터내셔널 포름 영시네마상,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가 칼라가리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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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가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베트맨」의 흥행 성공

 

 

 

 

 

 

 

 

 

 

 

 

 제63회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캐빈 코스트너가 감독한 「늑대와 춤을」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 등 7개 부문을 석권

「애드워드 가위손」「바톤핑크」「도어즈> 등 새로운 영화지형이 나타남

 

 

「미녀와 야수」 만화영화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본상 진출

 

 93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개최

 이탈리아, 살레르노 국제 영화제 개최

「피아노」 제인 캠피온 감독.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여우주연상 수상

 

 

 

 

 

 

 

 

 

 

 

 

 

 

 

 

 

 

 

 

 

 

 

 

 연기파 윌리엄 허트 할리우드 복귀. 「배심원 판결」「에컨드 베스트」 등 출연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세 사람 줄리언 슈나벨(43), 로버트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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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영화계에 돌비(DOLBY) 입체음향 시스템이 영화진흥공사에 의해 도입

 제12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아다다」로 신혜수가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

 감독 김소동(金蘇東) 사망

 한국영화업협동조합과 한국영화인협회 감독분과위원회는 UIP의 공정거래법 위반을 경제기획원에 제소

 제16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강수연이 「아제아제바라아제」로 최우수 여우상 수상

 제4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그랑프리 금표범상 수상

 영화인으로는 처음으로 영화감독 임권택, 배용균, 여배우 강수연, 신혜수가 정부로부터 문화훈장 및 포상을 받음

 광주민주항쟁을 다룬 민중영화 「오! 꿈의 나라」가 신촌 한마당 극장에서 상영중 상영 중단 명령 받음

 UIP 직배 영화 상영 극장에 뱀 투입 등을 배후 조정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던 정지영·정회영 감독 등이 재판부의 기각 결정으로 석방됨

 한국영화학회에서 논문집 『한국영화학회지』를 출판함

 '신상옥 필름 페스티벌'이 피카디리 극장에서 열림

 서울종합촬영소 준공

 나운규를 회고하는 '춘사 회고 영화제' 열림

 일본 영화 「폭풍 소년」이 뉴코아 예술극장에서 상영됨

 제29회 대종상 영화제가 당국의 개입설과 공정성 여부로 잡음을 일으킴.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젊은날의 초상」은 감독상(곽지균), 촬영상(정일성), 여우조연상(배종옥), 조명상(차정남), 음악상(김영동), 녹음상(김경일) 등 7개 부문을 석권

 경기도 남양주군에 종합촬영소 착공

 정지영(鄭智泳) 감독 「하얀전쟁」 제5회 도쿄 국립영화제 최우수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인협회 산하 '스크린 쿼터 감시단'이 새로 발족됨(위원장 정지영 감독).

 제3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녹음상, 촬영상, 남우신인연기상, 여우신인연기상 등 6개 부문을 석권

 제13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서편제」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남자연기상(김명곤), 촬영상(정일성), 음악상(김수철), 신인연기상(오정해) 등 6개 부문 석권

 중견감독 박광수·강우성 등이 독립영화사 설립

 93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살어리랏다」(윤삼육 감독)의 이덕화가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

 문체부, 영화법 시행령(제20조 제1항)에 의거하여 한국영화 상영 의무 일수를 20일 단축 조정한다고 발표(현행 146일에서 최대일수는 126일, 의무 상영일수는 106일로 단축됨)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유동훈)는 한국영화 상영일수 단축 실시 발표에 강력하게 반발

 백일성 감독의 「한줌의 시간 속에서」가 이탈리아 살레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 차지(국내 미개봉작)

 제1회 상해 국제 영화제에서 「서편제」가 5개 부문 중 2개 부문(임권택의 감독상, 오정해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이 제4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

 제14회 상해 국제 영화제에서 「서편제」의 임권택 감독이 대상을 받고,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안병경), 최대 흥행상, 여자신인상(오정해), 촬영상 등 7개 부문을 석권

 제4회 춘사 영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서편제」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기술상, 새얼굴 연기상(김규철) 등 5개 부문 석권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 한국 본부 결성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이 제4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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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롱고(41), 데이비드 살(42)이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데뷔

 미국, 94 포트 로더데일 국제 영화제 개최

 제16회 낭트 3대륙 영화제 개최

 제4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최

 제47회 칸 영화제에서 「펄프픽션」이 황금종려상 수상

「레드」의 키에슬로프스키가 연출은퇴 선언

 

 

 

 

 

 

 

 

 

 

 제6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 최우수작품상 「포레스트 검프」, 최우수남우상 톰 행크스, 최우수감독상 로버트 저메키스, 최우수여우상 제시카 랭 등

 

 

 

 

 

 

 

 

 

 

 

 

 

 

 

 

 

 

 

 

 

 

 애니메이션 영화로 성공을 거둔 디즈니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노틀담의 꼽추」를 비롯, 「더 록」,「페노메논」 등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굼.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멜 깁슨이 감독한 「브레이브 하트」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음향 편집상, 분장상 등을 차지함.

 제49회 칸 영화제에서 마이크 리의 「비밀과 거짓말」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제53회 베니스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닐 조던의 「마이클 콜린즈」가 차지함.

 제46회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대만 출신 이안 감독의 「센스, 센서빌리티」가 금곰상을 수상.

「블루」「화이트」「레드」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굿바이 칠드런」「데미지」의 루이 말 감독, 「천국의 아이들」의 마르셀 카르네 감독 타계

「해바라기」에 출연한 이탈리아 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타계

 


1994

 

 

 

 

 

 

 

 

 

 

 

 

 

 

 

1995

 

 

 

 

 

 

 

 

 

 

 

 

 

 

 

 

 

 

 

 

 

 

 

 

1996

 


 제3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두 여자 이야기」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신인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신인여우상(윤유선) 5개 부문을 석권

 제14회 영평상이 개최되었으나 작품상은 해당작품이 없고, 특별상은 스크린 쿼터 감시단이 수상했음.

 삼성 나이세스가 주최한 제1회 서울 단편 영화제가 시티 극장에서 열렸는데, 최우수 작품상은 임순례의 「우중산책」이 차지함.

 엄종선 감독의 「만무방」이 미국 마이애미 94 포트 로더데일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제16회 낭트 3대륙 영화제에서 「장미빛 인생」(김홍준 감독)의 최명길이 최우수 여우주연상 획득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이 제4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

 제15회 청룡영화상에서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대상을 수상

 제5회 춘사 영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태백산맥」이 최우수 작품상 수상

 영화사 백두대간과 동숭 아트 센터 공동 주관으로 동숭 시네마텍이 탄생,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선보임.

 제1회 서울 국제 독립 영화제 행사에서 미국·프랑스·일본 등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 스타미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와 배용균 감독의 「검으나 희나 땅이 백성」이 개막 초대 작품으로 선정됨.

 제2회 서울 단편 영화제에서 김본 감독의 「모범 시민」이 최우수 작품상 수상

 삼성, 대우 등 대기업이 영화계에 진출. 삼성은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영상관련 부문을 통합하여 삼성영상사업단을 발족시키고, 제일제당은 미국의 드림웍스 SKG에 공동 설립회사로 참여한다고 선언. 대우의 대우전자가 6개 상영관을 갖춘 영화관 씨네하우스와 우진 필름의 운영권을 인수함.

 제3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대상, 인기 연기상(독고영재)을 수상함.

 제3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박종원 감독의 「영원한 제국」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전조명), 음향기술상(이승철 외), 편집상(이경자), 조명상(박현원), 미술상, 남우조연상(최종원)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

 제15회 영평상에서 「영원한 제국」이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 석권

 제16회 청룡영화상에서 박광수 감독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

 제6회 춘사영화예술상에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최우수 작품상 등 5개 부문 석권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독립 영화인 「학생부군신위」(박철수 감독)가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홍상수 감독)이 캐나다 밴쿠버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 또 「세 친구」(임순례 감독)는 제1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네펫상을, 「유리」(양윤호 감독」는 칸 영화제 비평가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함.

 신인 감독들의 활동이 두드러짐. 「은행나무 침대」(강제규 감독),

「박봉곤 가출사건」(김태균 감독), 「귀천도」(이경영 감독),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홍상수 감독), 「코르셋」(정병각 감독),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오일환 감독), 「런어웨이」(김상진 감독), 「세 친구」(임순례 감독), 「그들만의 세상」(임종재 감독),


「유리」(양윤호 감독),「악어」(김기덕 감독) 등 많은 우수작이 나옴

 서울극장과 합동영화사 대표인 곽정환씨가 89년 씨네하우스 방화사건을 배추 조종했다는 이유로 구속되면서 영화계의 비리 수사가 본격화됨.

「블루 시걸」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붐이 일음. 「아마게돈」「아기공룡 둘리」 등

 제3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철수 감독의 「학생부군신위」가 대상을 비롯, 작품상, 감독상, 특별상(문정숙)을

수상



 



연 대



서 양



연 대



한 국 · 동 양









1996




제3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으로 합동영화사의 「애니깽」이 선정됐으나 비리가 있다는 의혹을 받음.

제1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임권택 감독의 「축제」가 최우수
 



1997









제5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은 일본의 이마무라 쇼에이 감독(70)의 「우나기(뱀장어)」와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56)의 「체리맛」에 돌아갔음. 최우수 감독상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연출한 홍콩의 왕가위 감독이 받고, 남우주연상은 「사랑스런 그녀」의 미국 배우 숀펜, 여우주연상은 캐시 버크가 받았음.





1997









작품상, 감독상, 특별공로상(한은진)을 수상

저예산 영화의 약세가 두드러짐.

한석규·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흥행가도 달림.

2회를 맞은 부산 국제영화제 내실 다짐.

김기영 감독의 재평가 작업 이루어짐.

「나쁜 영화」논쟁으로 영화계가 달아오름.

「초록물고기」의 이창동 감독과 「넘버 3」의 송능한 감독 주목받는 감독으로 등장

「접속」 70만 명의 관객 동원
 



1998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타이타닉」이 아카데미상 12개 부문 석권.

제5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은 그리스의 테오 앙겔로플로스 감독의 「영원과 하루」에 돌아갔음.
 



1998




「8월의 크리스마스」흥행 성공(관객 43만 명 동원)

제3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최




1999





제52회 칸 영화제에서 벨기에의 뤽 다르덴, 장 피에르 다르덴 감독의 「영원과 하루」가 황금종려상 수상.




1999





「쉬리」(강제규 감독, 주연 한석규·최민식·김윤진) 관객 243만 명 동원.

「용가리」를 심형래 감독이 1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에 개최.
 



2000




제53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은 덴마크 감독이 라스 폰 드리에의 「어둠속의 댄서」에 돌아갔음. 최우수감독상은 「귀신이 온다」를 연출한 중국의 강문 감독이 수상.



2000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 주연 이병헌·송강호·이영애) 제3회 도빌아시아영화제 대상, 최우수남우주연상(송강호), 인기상 수상, 제44회 일본 블루리본상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수상.
 



2001








제54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은 이탈리아의 난니 모레티 감독의 「아들의 방」에 돌아갔음.







2001








「조폭마누라」146만 명의 관객 동원.

「나쁜 남자」(김기덕 감독, 주연 조재현·서원)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제16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대상 수상.

「친구」(곽경택 감독, 주연 유오성·장동건) 800만 명의 관객 동원, 제46회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유오성), 남우조연상(장동건) 수상.

「엽기적인 그녀」(곽재용 감독, 주연 전지현·차태현) 176만 명의 관객 동원, 제22회 홍콩금장상 최우수아시아영화상 수상.
 



2002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은 폴란드의 로만 플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에 돌아갔음.





2002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감독, 주연 송강호·신하균·배두나) 이탈리아 필름 느와르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오아시스」(이창동 감독, 주연 설경구·문소리) 제5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 신인여우상 수상.

「취화선」(임권택 감독, 주연 최민식·유호정·안성기) 제55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2003












제56회 칸 영화제에서 미국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엘리펀트」에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이 돌아갔음.

제75회 아카데미상에서 「피아니스트」의 로만 플란스키 감독이 감독상,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가 작품상을 수상.









2003












「살인의 추억」(봉제규 감독, 주연 송강호·김상경)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제16회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상 수상.

「바람난 가족」(임상수 감독, 주연 문소리·황정민) 제30회 플랑드르 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 베르겐국제영화제 비평가상, 제14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문소리) 수상.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이재용 감독, 주연 이미숙·전도연·배용준) 제54회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받음.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주연 최민식·유지태·강혜정) 미국 인터넷 사이트 에인트잇쿨이 뽑은 올해의 10대 영화에 선정됨.

「실미도」(강우석 감독, 주연 설경구·안성기·허준호) 사상 최단기간(개봉 31일)만에 700만 명의 관객 동원.
 



2004



제54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독일의 파티 아킨 감독의 「벽을 향해」에 최우수감독상이 돌아갔음.

제76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뉴질랜드의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이 작품상, 감독상, 주제가상, 각색상, 시각효과상 등 11개 부문을 석권했음.



2004



「사마리아」(김기덕 감독, 주연 곽지민·서민정) 제54회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