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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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리 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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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600경
400경
25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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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탈레스, 마찰 전기 및 자기 현상 관찰
<그리스> 데모크리토스, 고대 원자론 제창
<그리스>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지레의 원리 및 원주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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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150경
150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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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 및 지구가 구형임을 주장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 광학, 역학, 조류의 비행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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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1583
1586
1600
1604
1609
1616
1620경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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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제창
<이탈리아> 갈릴레이, 진자의 등시성 발견
<네덜란드> 스테빈, 힘의 평행사변형법 발견
<영국> 길버트, 자석의 여러 성질 연구
<이탈리아> 갈릴레이, 물체의 낙하 법칙 발견
<독일> 케플러, 케플러 제1법칙, 제2법칙 발표
<독일> 케플러, 케플러 제3법칙 발표(우주의 조화)
<네덜란드> 스넬, 빛의 굴절 법칙 발견
<이탈리아> 갈릴레이, 가속도 운동, 관성의 법칙 발견 및 동역학의 기초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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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1644
1665경
1666
1676
1678
1687
1724
1733
1738
1742
1752
1772
1785
18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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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첼리, 토리첼리의 진공 발견
<프랑스> 데카르트, 운동량 및 운동량 보존 개념의 도입
<이탈리아> 그리말디, 빛의 회절 현상 발견
<영국> 뉴턴, 빛의 분산, 미적분법 발견
<덴마크> 뢰머, 목성의 위성 관측으로 광속 측정
<네덜란드> 호이겐스, 빛의 파동설 주장, 호이겐스의 원리 발견
<영국> 뉴턴, 만유 인력의 법칙 및 운동의 법칙 확립
<독일> 파렌하이트, 온도계의 눈금(화씨) 결정
<프랑스> 뒤페, 전기의 종류(+,-) 확인
<스위스> 베르누이, 베르누이의 정리 발견
<스웨덴> 셀시우스, 온도계의 눈금(섭씨) 결정
<미국> 프랭클린, 번개의 본성 확인
<영국> 캐번디시, 자기·전기의 정전기력에 관한 기초 연구
<프랑스> 쿨롱, 쿨롱의 법칙 발견
<영국> 영, 빛의 간섭을 파동설로 설명
<독일> 프라운호퍼, 회절발로 빛의 파장 측정, 태양빛의 흡수 스펙트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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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1822
1826
1831
184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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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외르스테드, 전류의 자기 작용 발견
<프랑스> 앙페르, 앙페르의 법칙 발견
<프랑스> 프레넬, 빛의 회절 이론, 빛의 파동설 완성
<독일> 옴, 옴의 법칙 발견
<영국>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법칙 발견
<영국> 줄, 전류의 열작용에 관한 줄의 법칙 발견
<독일> 마이어, 열의 일당량을 도입
<오스트리아> 도플러, 도플러의 법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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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1848
1849
1850
1855
185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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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헬름홀츠, 에너지 보존 법칙 확립
<영국> 켈빈, 절대 온도의 개념 수립
<프랑스> 피조, 지상에서 광속 측정
<독일> 클라우지우스, 열역학의 제2법칙 확립
<프랑스> 푸코, 맴돌이 전류 발견
<독일> 플뤼커, 음극선의 발견
<독일> 키르히호프, 스펙트럼 분석의 기초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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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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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맥스웰, 전자기장의 기초 방정식 수립. 빛의 전자기파설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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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1874
1877
1879
1884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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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클라우지우스, 엔트로피 증가의 원리 확립
<영국> 크룩스, 음극선의 진행 방향과 자기장의 영향 발견
<오스트리아> 볼츠만, 열역학 제2법칙의 기초 확립
<오스트리아> 슈테판, 슈테판의 법칙 발견
<미국> 에디슨, 에디슨 효과(열전자 방출 현상) 발견
<스위스> 발머, 발머 계열의 공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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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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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리 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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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1888
1895
1896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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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헤르츠,광전 효과 발견
<독일> 헤르츠, 전자기파의 존재를 실증 (전자기파의 속도 측정)
<독일> 뢴트겐, X선 발견
<프랑스> 베크렐, 우라늄(U)광의 방사능 발견
<영국> 톰슨, 음극선이 음전기의 입자임을 확인, 전자의 기초 개념 수립, 전자의 e/m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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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1900
1901
1905
1906
19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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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퀴리 부부, 라듐과 폴로늄 발견
<독일> 플랑크, 복사론·양자론의 기초 확립
<영국> 리처드슨, 열전자 방출 이론 수립
<미국> 아인슈타인, 광양자 가설 수립
<미국> 드 포리스트, 3극 진공관 발명
<네덜란드> 오네스, 수은의 초전도 현상 발견
<오스트리아> 헤스, 우주선(宇宙線)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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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1919
1925
19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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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 이론 발표
<영국> 러더퍼드, α입자에 의한 원자핵의 인공 변환
<독일> 하이젠베르크, 양자 역학의 기초 확립
<영국> 톰슨, 전자의 파동성 실증
<미국> 앤더슨, μ중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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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1942
1957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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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슈트라스만, 우라늄 핵분열 발견
<미국> 페르미, 핵분열의 연쇄 반응을 지속시킴
<미국> 바딘·쿠퍼·슈리퍼, 초전도 이론 발표
<미국> 와인버그·글래쇼
<파키스탄> 살람,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 작용의 통일장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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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1982
1983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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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그반, 화학적 분석에 전자분광학 적용
<미국> 윌슨, 물질이 상 전이와 임계현상에 대한 연구
<미국> 찬드라세카르·파울러, 별의 생성·소멸에 대한 이해
<이탈리아> 루비아, <네덜란드> 미어, 원자 구성입자인 W와 Z 발견. 이는 전기약력이론을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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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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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루스카·비니히, <스위스> 로러, 특수 전자현미경 개발
<서독> 베드노르츠, <스위스> 뮐러, 고온 초전도체 발견
<미국> 레더먼·슈바르츠·스타인버거, 중성 미자의 정체 발견
<미국> 램지, 원자시계 개발, <독일> 파울, 패닝 트랩 개발
<미국> 프리드먼·켄달, <캐나다> 타일러, 쿼크의 발견
<프랑스> 젠, 분자의 형태를 규정하는 일반 법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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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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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르팍, 입자가속기에서 원자 구성입자를 검지하는 기구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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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994
1995
1996
1997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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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헐스·테일러 2세, 쌍성 펄서 발견
<미국> 슐, <캐나다> 브록하우스, 중성자 산란 기술 개발
<미국> 라인스·펄, 우주의 구성입자인 중성미자와 라우온
발견
<미국> 오셔로프·리·리처드슨, 초유동체 헬륨3 발견
<미국> 추·코엔타누지·필립스, 레이저·냉각 포획 장치 개발
<네덜란드> 벨트만·토프트, 전자기 및 약력(弱力)의 역학적 구조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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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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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페로프, <미국> 크뢰머, 복합 반도체 개발
<미국> 킬비, 집적회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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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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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 <독일> 케테를레, 보스·아인슈타인 응축(BEC) 이론 실증
<미국> 데이비스 2세, <일본> 고시바, <이탈리아> 지아코니, 중성미자의 존재 입증, 우주의 X선원 발견
<미국> 레깃, 아브리코스프, <러시아> 긴즈버그, 초전도 및 초유체 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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