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기/아시하라나카쓰쿠니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는 명하기를,
"도요아시하라노칭키나가이호아키노미즈호노쿠니(豊葦原之千秋長五百秋之水穂國)는 우리 아들 마사카쓰아카쓰카치하야히아메노오시호미미노 미코토(正勝吾勝勝速日天忍穂耳命)가 다스려야 할 나라이다."
라고 위임하고, 하늘로부터 강림하게 했다. (미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