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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아지 못ᄒᆞᄂᆞ니 ᄉᆡᆼ젼사후의 그 무어스로 갑흐리오 좌편 엇ᄀᆡ의ᄂᆞᆫ 부친을 업고 우편 엇ᄀᆡ의ᄂᆞᆫ 모친을 업고 슈미산을 도라단니기를 팔만사쳔 번을 ᄒᆞ니 그 발이 다 다라 무룹만 나마시되 부모의 은혜를 다 갑지 못ᄒᆞᄂᆞ니 이런 일을 ᄉᆡᆼ각ᄒᆞ면 은혜 망극지 아니리오 사ᄅᆞᆷ마다 부모ᄂᆞᆫ ᄒᆞᆫ가지오 ᄌᆞ식은 ᄒᆞᆫ가지여ᄂᆞᆯ 너ᄂᆞᆫ 그러치 아니ᄒᆞ여 부모의 은즁ᄒᆞ믈 아지 못ᄒᆞ고 형졔의 우ᄋᆡ 이시물 아지 못ᄒᆞ여 불측ᄒᆞᆫ ᄒᆡᆼ실노쎠 노모를 박ᄃᆡᄒᆞ고 형졔를 보지 아니ᄒᆞ니 그 ᄌᆈ를 엇지ᄒᆞ리오 슬푸다 대방아 너도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이라 필경 ᄇᆡ호지 못ᄒᆞ미니 ᄂᆡ 너를 위ᄒᆞ여 녯젹 효ᄌᆞ의 ᄒᆡᆼ젹을 니ᄅᆞ리니 ᄌᆞ셔히 드르라 ᄃᆞᆰ이 쳐음 울거든 니러나 소셰ᄒᆞ고 부모 침소의 나아가 옷시 ᄎᆞ며 다ᄉᆞᄒᆞ물 뭇ᄌᆞ오며 무슨 음식 ᄌᆞ시물 뭇ᄌᆞᆸ고 겨을은 다ᄉᆞ케 ᄒᆞ며 여ᄅᆞᆷ은 셔ᄂᆞᆯ케 ᄒᆞ고 나갈 졔 고ᄒᆞ고 도라와 얼골을 뵈며 먼니 가 놀지 말고 놀ᄆᆡ 반ᄃᆞ시 방소를 두고 부뫼 사랑ᄒᆞ시거든 깃거ᄒᆞ고 닛지 말며 노ᄒᆞ시거든 두려워ᄒᆞ고 원망치 말며 혹 달쵸ᄒᆞ여 피 흐를지라도 감히 질원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