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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왈 ᄂᆡ 짐작ᄒᆞᄂᆞᆫ ᄇᆡ라 그ᄃᆡᄂᆞᆫ 물너시라 한신이 물너나다 ᄯᅩ 영포를 불너 문 왈 너ᄂᆞᆫ 무ᄉᆞᆷ 원통ᄒᆞᆫ 일이 잇ᄂᆞᆫ요 영푀 ᄃᆡ 왈 쇼쟝이 쳐음의 쵸의 잇다가 쵸를 바리고 한의 도라와 큰 공이 만ᄉᆞ옵고 졔왕과 싸화 ᄃᆡ젹ᄒᆞᆯ ᄌᆡ 업ᄉᆞᄃᆡ 쇼쟝이 홀노 당ᄒᆞ여 여러번 큰 공을 셰우ᄃᆡ 공은 모르고 오히려 몸이 망ᄒᆞ엿ᄉᆞ오니 원컨ᄃᆡ 대왕은 ᄉᆞᆯ피쇼셔 념왕 왈 내 짐작ᄒᆞᄂᆞᆫ 거시니 물너시라 ᄯᅩ ᄑᆡᆼ월을 불너 문 왈 너ᄂᆞᆫ 무ᄉᆞᆷ 원통ᄒᆞ미 잇ᄂᆞᆫ요 ᄑᆡᆼ월이 ᄃᆡ 왈 쇼쟝이 쳐음의 쵸를 바리고 한의 도라와 여러 번 ᄃᆡ공을 셰우고 기후의 한왕이 형양의 ᄊᆞ이여실 ᄯᆡ의 거의 망ᄒᆞᆯ 거슬 쇼쟝이 홀노 병을 이로혀 냥도를 ᄭᅳᆫ코 즛쳐 드러가 한왕을 구ᄒᆞ여 ᄑᆡ왕이 퇴빙ᄒᆞ여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