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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着這箇老𥝝(年)的看着罷
- ᄌᅸ져거ᄅᅶ년디칸져바
- 쨔ᇦ져거라ᇢ년디ᇹ컨쨔ᇦ빠
- ○이늙은이로ᄒᆞ여보게ᄒᆞ쟈
- 自古道
- 즈구ᄃᅶ
- 쯔ᇫ구따ᇢ
- ○녜브터니ᄅᆞ되
- 三人同行少的苦
- 산인퉁힝ᄉᅸ디쿠
- 삼ᅀᅵᆫ뚱ᅘᅵᆼ셔ᇢ디ᇹ쿠
- ○세사ᄅᆞᆷ이ᄒᆞᆫ가지로가매졈은이슈고ᄒᆞᆫ다ᄒᆞ니
- 我們三箇人去罷
- 오믄산거인ᄎᆔ바
- ᅌᅥ문삼거ᅀᅵᆫ큐빠
- ○우리세사ᄅᆞᆷ이가쟈
二十六
- 這衚衕窄
- 져후둥재
- 져ᅘᅮ뚱저ᇹ
- ○이골이좁으니
- 𬌟(牽)了多馬過不去
- 켠ᄅᅸ도마고부ᄎᆔ
- 켠려ᇢ더마궈부ᇹ큐
- ○만흔ᄆᆞᆯ을잇글면지나가지못ᄒᆞᆯᄭᅥ시니
- 咱們做兩回𬌟(牽)罷
- 자믄주량휘켠바
- 자ᇹ문주량ᅘᅱ켠빠
- ○우리두즈레에잇그쟈
- 那麽着
- 나마져
- 너뭐쨔ᇦ
- ○그러면
- 伱慣㑹(會)打水
- 니관휘다쉬
- 녜관ᅘᅱ다쉬
- ○네믈깃기닉이아ᄂᆞᆫ다
- 我不㑹(會)打水
- 오부휘다쉬
- ᅌᅥ부ᇹᅘᅱ다쉬
- ○내믈깃기아지못ᄒᆞ니
- 伱打水去
- 니다쉬ᄎᆔ
- 녜다쉬큐
- ○네믈길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