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벽계수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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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청구영언》에 수록. <br/> 현대 한국어로는 [[청산리 벽계수야/현대 한국어]]
}}
 
{{옛한글}}
 
{{옛한글 처음}}
<poem>
靑山裏碧溪水ㅣ야수이감을자랑 마라
靑山裏(청산리) 碧溪水(벽계수)<ref>푸른 시냇물, 또는 종실(宗室) 이종수(李終叔)</ref>ㅣ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一到滄海(일도 창해)ᄒᆞ면<ref>한 번 넓은 바다에 다다르면</ref> 다기ᄒᆞ면다기 오기 어려오니
明月(명월)<ref>밝은 달, 또는 황진이 자신</ref>이 있는 이있는滿空山(만공산)<ref>적막한 산에 가득 참</ref>ᄒᆞ니 수여간들ᄒᆞ니수여간들 엇더리</poem>
{{옛한글 끝}}
 
== 주석 ==
<references />
 
== 라이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