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6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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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은 “아기 보는 게 좋다면! 이젠 네가 돌보렴.”하고 말하며 아기를 앨리스에게 던졌다. 그리고는그러고는, “난 여왕님 크로켓 경기나 가야겠다.”라고 말하며 나가버렸다. 주방장이 여왕에게공작부인에게 프라이팬을 던졌지만 맞추지는 못했다.
 
앨리스는 아기를 간신히 받아내고는 팔 다리를 살펴보았다. 아기는 정말 묘하게 생겼는데, 앨리스는 “불가사리 같이 생겼네.” 하고 생각했다. 아기는 불쌍하게도 증기 기관처럼 숨을 들이마셨다 내쉬었기 때문에, 앨리스는 얼마 동안 아기를 안고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