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6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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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은“돌았다고?”라고 말하더니, “저 아이의 목을 쳐라!”하고 명령하였다.
앨리스는 애타는 마음으로 주방장을 바라보았지만, 그는 아무 것도 듣지 못했는 지 수프가 든
공작부인은 “아, 지겨워. 그런 얘기는 못참겠어.”하더니 다시 아기를 어르기 시작하였다. 공작부인은 우스운 자장가를 부르며 한 연이 끝날 때 마다 거칠게 아기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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