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4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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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ice par John Tenniel 12.png|250px|left]]
토끼는 현관문을 열려고 했지만, 현관문은 안 쪽으로 열리는 문이었고 안에선 앨리스의
이렇게 되자 토끼가 화난 목소리로 “팻! 팻! 어디있어?”하고 말했다. 그러자 어디선가 앨리스가 한 번도 듣지 못한 목소리가 “여기 있습죠. 저야 물론 사과를 심을 구멍을 뚫고 있어요, 나리.”하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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