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보존 3: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Mineralsab (토론 | 기여)
한동성 (토론 | 기여)
356번째 줄:
::: 흠, 하지만 저자는 보통 저작물의 입장에서 쓰이지 않나요? ¶김부식은 '''‘삼국사기’의 저자'''다. 라고 하는 것처럼요. '''Ø'''[[사용자:salamander03|샐러맨더]] ([[사용자토론:salamander03|토론]] / [[특수기능:Contributions/Salamander03|기여]]) 2009년 10월 22일 (목) 21:33 (KST)
:::: 글쎄요. 정확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자나 저작자는 책을 쓴 사람만 의미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엔싸이버 국어사전에서도 저자는 저작자의 준말이라고 하고 있고 저작자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저작권법]]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또한 영어 위키문헌의 Author는 작가보다는 저작자 또는 저자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법률용어사전에서도 저작자를 Author라고 쓰고 있더군요. --[[사용자:Mineralsab|미네랄삽빠]] ([[사용자토론:Mineralsab|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9:55 (KST)
::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가는 안 됩니다. 위키문헌에는 '예술품'이 아닌 것도 많이 올라와야 하고, 비문학의 저자에 대해서는 작가라는 말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령이나 조약이나 연설문이나 성명서를 두고 '작가'가 누구라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헌법의 작가' 같은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사용자:한동성|한동성]] ([[사용자토론:한동성|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2: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