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지곡: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Garam (토론 | 기여)
211.202.95.142 (토론)의 185551판 편집을 되돌림
태그: 편집 취소
HappyMidnight (토론 | 기여)
우리말샘의 번역을 가져옴.
15번째 줄:
: 巍巍釋迦佛 無量無邊功德을 劫劫에 어느 다 ᄉᆞᆯᄫᆞ리
: 其二
: 世尊ㅅ 일 ᄉᆞᆯᄫᅩ리니 萬里外ㅅ 일이시나 눈에 보논가 너기ᅀᆞᄫᆞ쇼셔
: 世尊ㅅ 말 ᄉᆞᆯᄫᅩ리니 千載上ㅅ 말 이시나 귀예 듣는가 너기ᅀᆞᄫᆞ쇼셔 / 세존의 말씀을 여쭈려고하니 천년전의 말씀이시나 귀에 듣는듯이 여기소서.
: 其三
: 阿僧祇前世劫에 님금 位ㄹ ᄇᆞ리샤 精舍애 안잿더시니
25번째 줄:
: 其五
: 어엿브신 命終에 甘蔗氏 니ᅀᆞ샤ᄆᆞᆯ 大瞿曇이 일우니ᅌᅵ다
: 아ᄃᆞᆨᄒᆞᆫ 後世예 釋迦佛 ᄃᆞ외ᄉ<nowiki></nowiki>ᅵᇙ ᄃᆞᆯ 普光佛이 니ᄅᆞ시니ᅌᅵ다 / 아득한 뒷세상에 석가불이 되실 줄을 보광불이 이르십니다.
: 其六
: 外道人 五百이 善慧ㅅ 德 닙ᄉᆞᄫᅡ 弟子ㅣ ᄃᆞ외야 銀돈ᄋᆞᆯ 받ᄌᆞᄫᆞ니
120번째 줄:
: 七寶殿 ᄭᅮ미며 五百女妓 ᄀᆞᆯᄒᆡ샤 밤나ᄌᆞᆯ 달애더시니
: 其三十四
: 四海ㅅ 믈이 여오나ᄂᆞᆯ 마리예 븟ᄉᆞᆸ고 太子ᄅᆞᆯ 셰ᅀᆞᄫᆞ시니 / 온 바다의 물을 이고 오거늘 머리에 붓고 태자를 일으켜 세우시니.
: 金輪寶ㅣ ᄂᆞ라니거늘 天下ㅣ 아ᅀᆞᆸ고 나라히 다 오ᅀᆞᄫᆞ니
: 其三十五
212번째 줄:
: ᄒᆞᆫ 낱 ᄡᆞᆯᄋᆞᆯ 좌샤 ᄉᆞᆯ히 여위신ᄃᆞᆯ 金色잇ᄃᆞᆫ 가ᄉᆡ시리여
: 其六十三
: 尼連水예 沐浴ᄒᆞ샤 나리라 너기시니 즘게남기 가지ᄅᆞᆯ 구피니 / 이연수에서 목욕하시어 가리라 여기시니 큰 나무가 가지를 굽히니.
: 菩提樹에 가려 ᄒᆞ샤 좌ᄉ<nowiki></nowiki>ᅣᇙ 것 ᄉᆞᄅ<nowiki></nowiki>ᅡᇰᄒᆞ시니
: 長者ㅣ ᄯᆞᆯ이 粥을 받ᄌᆞᄫᆞ니
: 其六十四
줄 341 ⟶ 342:
: 블이 도라 디고 ᄎᆞᆫ ᄇᆞᄅᆞᆷ 불어늘 모딘 龍이 怒ᄅᆞᆯ 그치니
: 其一百三
: 바리예 들어늘 몰라 ᄂ<nowiki></nowiki>ᅮᇇ믈 디니긔 아니 어리니ᅌᅵᆺ가 / 바리에 들거늘 몰라서 눈물을 지니 그 아니 어리석습니까.
: 光明을 보ᅀᆞᆸ고 몰라 주구려 ᄒᆞ니 긔 아니 어엿브니ᅌᅵᆺ가
: 其一百四
줄 358 ⟶ 359:
: 이바딜 머구리라 새옴 ᄆᆞᅀᆞᆷᄋᆞᆯ 낸대 닐웨ᄅᆞᆯ
: 숨엣더시니
: 供養ᄋᆞᆯ ᄒᆞᅀᆞᄫᅩ려 됴ᄒᆞᆫ ᄆᆞᅀᆞᆷᄋᆞᆯ 낸대 卽時예 나ᅀᅡ오시니 / 공양을 하려 좋은 마음을 내니 즉시에 나아오시니.
: 其一百九
: 千百億變化ㅣ샤 正道ㅣ 노ᄑᆞ신ᄃᆞᆯ 아래브터 ᄆᆞᅀᆞᆷ애 아ᅀᆞᄫᅩᄃᆡ
줄 618 ⟶ 619:
: 其一百八十九
: 金剛神 金剛杵에 블이 나거늘 毒龍이 두리여터니
: 世尊ㅅ 그르메예 甘露ᄅᆞᆯ ᄲᅳ리어늘 毒龍이 사라나ᅀᆞᄫᆞ니 / 세준의 그림자에 감로를 뿌리거늘 독룡이 살아나니.
: 其一百九十
: 滿虛空 金剛神이 各各 金剛杵ㅣ어니 모딘ᄃᆞᆯ 아니 저ᄊᆞᄫᆞ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