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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요약 없음 |
(동짓달 기나긴 밤은으로부터 병합하여 정리 및 보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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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전 =
|설명 = {{서지}}《[[청구영언]]》의 〈[[청구영언/이삭대엽|이삭대엽]]〉에 실린 시조.
}}
{{옛한글}}
=== 원문 ===
;신위의 한시
<poem>
截取冬之夜半强(절취동지야반강)
冬至ᄉ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내여▼
春風被裏屈幡藏(춘풍피리굴번장)
有燈無月郞來夕(유등무월랑래석)
曲曲舖舒寸寸長(곡곡포서촌촌장)
;옛 한글
▲{{옛한글 처음}}冬至ᄉ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내여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옛한글 끝}}
</poem>
=== 현대어 ===
<poem>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봄바람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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