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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문서들과 판례문서들은 유지보수가 난점이기는 하지만 정당한 프로젝트 기여범위 안에 있는 문서들이므로 삭제 등의 조치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 다만 틀을 만들거나 참고표를 붙이는 방식으로 법제처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이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판례는 원래 위키문헌 자체가 판례를 찾기 위한 주목적의 사이트가 아니니.. 난점이네요. 편집자가 적다는 점이 여전히 문제겠습니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은 파일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시간이 나면 그 분께 의뢰를 해서 받든지 퍼즐릿 님께 부탁을 드리든지 하고 나머지 부분을 채워야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참 미완인 상태로 10년차에 접어드네요.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20:35 (KST)
::::판은 [[성경]]이나 [[:en:Bible]] 문서를 말하는 겁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1955년, 1968년, ... 이렇게 연도별로 여러 번 출판되었는데, 그러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로 하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68년)]], ... 이런 식으로 문서를 만드는 거죠. 판본마다 수록된 것이나 오탈자 이런게 전부 다르거든요. 김소월의 [[진달래꽃]]도 현재 위키문헌에는 1925년에 나온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된 것만 올라와있지만 작가의 다른 시집이나 아님 그냥 PD 상태인 다른 시집에 있는 것도 올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문서가 한국어판에는 몇 개 없네요. (말을 너무 장황하게 했네요.)
::::법령 및 판례나 글로벌대백과사전도 봇이 옮겨주면 좋겠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위키문헌은 어느 다른 프로젝트들보다도 ‘노가다성’이 짙은데 사람이 없는 게 제일 문제네요. 사람만 많으면 뭐가 걱정일까요.--[[사용자:Namoroka|Namoroka]] ([[사용자토론:Namoroka|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21: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