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온말 적는 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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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째 이 맞대기(소리표의 한글삼기)에 대한 약간의 풀이 ==
===I. 새로 쓰는 글자들===
나라사이 소리표를 낱낱이 한글삼을 수가 없음은, 소리표의 성격상, 당연한 일이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온 세계적으로 뚜렷한 소리로서, 또 우리 한글로써 가히 옮겨적을 만한 것은, 다소 서투른 글자를 써서라도 이를 구분하여 적음이 현대인의 문자 의식에 필요한 요구이다. 그러므로 위의 맞대기에서는, 한글의 옛글자 또는 현재에 쓰히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글자 몇 개를 살려 쓰기로 하였으니, 곧 ㅿ, ㅸ, ㆄ, ᄙᅠ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