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9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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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왼쪽/시작}}{{가운데|{{더크게|달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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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br /> |
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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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윈 나무그림자를 밟으며<br /> |
여윈 나무그림자를 밟으며<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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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있어만 싶은 墓地엔 아무도 없고,<br /> |
누가 있어만 싶은 墓地엔 아무도 없고,<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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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寂만이 군데군데 흰물결에 폭 젖었다. |
靜寂만이 군데군데 흰물결에 폭 젖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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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가늘게|一九三七•四•十五}}}}{{블록 왼쪽/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