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18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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雄辯에 曰 先輩도 믿지못할 것이라니 그러면 怜悧한 나무에게 나의 方向을 물어야 할것인가. |
雄辯에 曰 先輩도 믿지못할 것이라니 그러면 怜悧한 나무에게 나의 方向을 물어야 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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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느냐 東이 어디냐 西가 어디냐 南이 어디냐 北이 어디냐 아차! 저별이 번쩍 흐른다. 별똥 떨어진 데가 내가 갈곳인가 보다. 하면 별똥아! 꼭 떨어져야할 곳에 떨어져야 한다.{{ |
어디로 가야 하느냐 東이 어디냐 西가 어디냐 南이 어디냐 北이 어디냐 아차! 저별이 번쩍 흐른다. 별똥 떨어진 데가 내가 갈곳인가 보다. 하면 별똥아! 꼭 떨어져야할 곳에 떨어져야 한다.{{블록 왼쪽/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