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보존 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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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한대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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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성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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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분류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굳이 종류별로 나열해야 한다면 하위 분류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사용자:Kwj2772|Kwj2772]] ([[사용자토론:Kwj2772|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11:54 (KST)
* {{의견}} ‘글쓴이’가 과연 적합한 이름일지 생각해 봅시다. [[Wikisource:위키자료집이란?]]은 [[:en:Wikisource:What is Wikisource?]]을 옮긴 것인데 여기에 따르면 출판·공개된 문헌이 이 프로젝트의 일차적인 수집 대상입니다. 그런데 문헌은 “글을 쓴” 것의 결과물일 수도 있지만 문헌 중에는 문헌의 저자를 ‘글쓴이’로 부르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설문 등을 수록하는데, 만약 처음에 원고가 따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연설한 것을 녹취한 연설문이라면 그 연설문의 원저작자를 ‘글쓴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합니다. 글을 쓰지 않았으니까요. 문헌 중에는 저자 본인이 쓴 것은 없고 다른 사람들의 글만 모아 엮은 ‘편집저작물’도 있습니다. 이런 문헌의 저자는 ‘편집자’나 ‘엮은이’로 부를 수는 있어도 ‘글쓴이’로 부르기는 힘듭니다. ‘글쓴이’는 아마 [[사용자:Caffelice]] 님이 처음 쓰신 용어 같은데 만드실 당시에는 이런 경우들을 미처 생각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영어의 author에 대응하는 이름 공간을 신설하려면 역시 author의 올바른 번역인 ‘'''저자'''’나 ‘'''지은이'''’가 더 적합하지 싶습니다. --[[사용자:한동성|한동성]] ([[사용자토론:한동성|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0:23 (KST)
:** 저도 '글쓴이'란 명칭이 과연 적절한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글쓴이' 보다 '지은이'나 한자어인 '저자' 쪽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참고로, 본 이름 공간의 명칭의 글쓴이:는 가칭임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알밤한대|<span style="color:purple;">'''알밤한대'''</span>]]([[사용자토론:알밤한대|<span style="color:purple;">토론</span>]]) 2008년 10월 15일 (수) 20:52 (KST)
 
== 프로젝트의 한글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