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보존 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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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프로젝트의 한글 이름: 의견 수정(위키자료집이 더 자연스럽다는 의견에 따라 제 의견 중 위키문헌 부분을 취소선태그(s)이용해서 취소표시 한 다음 위키문헌집으로 내용 수정, 어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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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이곳에 오는 사용자의 대부분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임을 감안하면 Wikipedia의 한글 이름인 "위키백과"처럼 신규 사용자나 IP사용자가 이곳의 정체성(여기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작업을 하는 곳인가)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할 수 있는 한글 프로젝트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곳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용자:한동성]]님의 의견인 '''위키문헌'''<s>을 지지합니다.</s>에 총 집합의 의미를 가진 "집"을 붙인 "'''위키문헌집'''"을 지지합니다.
 
"위키자료집"은 위의 두 사례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신규사용자나 IP사용자가 "자료실"로 쉽게 오해 할 수 있고, "위키소스"는 이름만 보아서는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전 반대합니다.
 
<s>"위키문헌"</s>"위키문헌집"은 문헌의 사전적 의미가 "옛날의 제도나 문물을 아는 데 증거가 되는 자료나 기록.", "연구의 자료가 되는 서적이나 문서"([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434000 네이버 국어사전])이기 때문에 이곳의 정체성을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데 최선의 프로젝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의 한글 이름이 정해져서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면 합니다. --[[사용자:Hibm98|Hibm98]] ([[사용자토론:Hibm98|토론]]) 2008년 8월 9일 (토) 2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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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 한국어 Wikisource이 문학, 비문학, 역사자료 및 법률자료(법률, 선언, 조약 등), 출판된 고(古)서적, 경전 등 종교 관련 서적 등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서는 GFDL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저작자가 스스로 Public Domain(퍼블릭 도메인, 이하 PD)이라 선언하여 저작권을 포기한 상태이거나 <u>저작자가 사망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u> 법적으로 저작권이 소멸되어 PD이 된 상태이거나 처음부터 문서의 라이센스가 GFDL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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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PD상태의 문학, 비문학, 출판된 고(古)서적, 과거 법률 자료, 종교 관련 서적은 저작물이 PD상태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을 거쳐왔기 때문에(50~100년 이상) 충분히 "문헌"의 사전적 정의의 1항(옛날의~)과 2항(연구의~)을 만족하며, 특히 최근 법률자료는 이미 법률상 현재의 법률도 PD로 배포중이기 때문에 <s>"문헌"의 2항도</s>"문헌"의 1항(옛날의~)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문헌"의 2항(연구의~)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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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용자:아흔|아흔(A-heun)]]님이 제시하신 "자료"의 의미도 여기에 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확실하고 오해의 소지가 거의 없는, "문헌"이 최선의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한국어 표현력의 한계가 여기에서 나타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