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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설명문서[보기] [편집] [역사] [새로 고침]

장과 절에 따라 본문을 표시하는 틀입니다.

  • (1번 변수)
  • (2번 변수)
  • :절 글자의 기본 색상인 초록색을 덮어씌웁니다.
  • notext: 이 값을 빈 칸(notext = )으로 두면 절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 align: 위치 조정

위치 편집

"align" 변수가 지정되지 않았을 경우 절 숫자가 본문에 글자로 삽입됩니다.

{{verse||1|}}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1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align 편집

align=left로 설정했을 경우, 절 숫자가 본문 중간에 끼워넣어집니다.

{{verse||1|align=left}}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1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이 사용 방법은 본문의 시작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 표기에 유용합니다.

<poem>
{{verse||1|align=left}}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verse||2|align=left}}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verse||3|align=left}}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verse||4|align=left}} 나는 괴로워했다.
</poem>

1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2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3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4 나는 괴로워했다.

align=float로 설정할 경우, 숫자가 왼쪽 여백에 적힙니다.

{{verse||2|align=float}}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2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이는 숫자가 본문과 겹칠 염려가 있을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verse|1|2|align=float}}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12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앵커 편집

이 틀은 장과 절을 모두 입력했을 경우 {{앵커}}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