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저자 ㄱ
분류:조선의 저자
김병연
金炳淵
(1807년 ~ 1863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속칭 김삿갓, 김립으로 불리는 김병연은 조선 후기의 방랑시인이다. 김병연의 할아버지 김익순은 홍경래의 난 당시 홍경래에게 항복하였는데, 뒤에 홍경래 난이 진압되자 역적이 되어 사형을 당했다. 그런데 이런 과거를 모르는 김병연은 백일장에서 김익순을 저주하는 글을 써서 장원급제를 했고,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세상을 저주하며 방랑하며 시를 짓다가 집에 돌아가지 않고 객사했다.

풍자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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