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1일 (일)
- 20:082022년 7월 31일 (일) 20:08 차이 역사 −1,953 페이지:계몽편언해.pdf/7 비로그인 편집 취소 태그: 대체됨 되돌려진 기여
- 20:062022년 7월 31일 (일) 20:06 차이 역사 +1,966 새글 페이지:계몽편언해.pdf/7 →교정 안 됨: 새 문서: 溫ᄒᆞ고秋츄氣긔ᄂᆞᆫ微미涼량이니라<br> 열두ᄃᆞᆯ로ᄡᅥᄂᆞᆫ화네ᄯᅢ에부티니졍월과이월과<br> 삼월은봄에부티고ᄉᆞ월과오월과륙월은녀름<br> 에부티고칠월과팔월과구월은ᄀᆞ을에부티고<br> 십월과십일월과십이월은겨울에부티니낫은<br> 길며밤을져르고하ᄂᆞᆯ과ᄯᅡ의긔운이크게더우<br> 면녀름이되고밤은길며낫은져르고하ᄂᆞᆯ과ᄯᅡ<br> 의긔운... 태그: 교정 안 됨
2022년 7월 18일 (월)
- 03:162022년 7월 18일 (월) 03:16 차이 역사 +22 새글 페이지:계몽편언해.pdf/1 →교정 안 됨: 새 문서: 啓蒙篇 태그: 교정 안 됨
2022년 6월 24일 (금)
- 16:132022년 6월 24일 (금) 16:13 차이 역사 +6 여상 사제 편집 요약 없음
- 16:122022년 6월 24일 (금) 16:12 차이 역사 +225 여상 사제 편집 요약 없음
- 16:032022년 6월 24일 (금) 16:03 차이 역사 +1,227 새글 여상 사제 새 문서: == 女像四題 == 李箱<br> <br> 지난여름 뒤ㅅ山 머루를 많이 따먹고 입술이 젓꼭지빛으로 깜앟게 물든것을 보았읍니다. 지금 토실토실한 살 속으로 따끈따끈 葡萄酒가 흘읍니다. 단 한사람을위한잔치 단한번 잔치를위하야 豫備된이병, 마개를뽑기는커냥 아모나 맍어보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나 紫色뽁스皮膚에서 겨을ㅅ乃 牧草ㅅ내가 香긋하니 보랍니다.<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