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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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1911년 ~ 1950년) |
참고 생애 일제 강점기의 여자 소설가로, 191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934년 단편 <불야여인(不夜女人): 가등(街燈)>을 [중앙(中央)] 12월호에 발표하고, 1936년 [신가정] 6월호에 <오후 11시>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하였고, 1930년대 후반에 주로 활약하였다. |
소설
편집- 나의 월광곡(月光曲) (1934년) (삼천리.1934.9)
- 불야여인(不夜女人): 가등(街燈) (1934년) (중앙 14.1934.12)
- '트리스탄'과 '이쏠데' (1934년) (개벽 신간 2.1934.12)
- 오후 11시 (1936년) (신가정 42.1936.6)
- 도장(圖章) (1937년) (여성 10.1937.1)
- 계산서 (1937년) (조광 17.1937.3)
- 여인도(女人都) (1937년) (조선일보.1937.6.22.∼24)
- 탕자(蕩子) (1940년) (문장 12.1940.1)
- 숫장수의 처 (1937년) (여성 19.1937.10)
- 여인명령(女人命令) (1937년) (조선일보.1937.12.28.∼1938.4.7.)
- 이별기(離別記) (1938년) (삼천리문학 1.1938.1)
- 매소부(賣笑婦) (1938년) (여성 22.1938.1)
- 연지 (1938년) (조선일보.1938.7.24.∼8.11)
- 돌아가는 길 (1938년) (야담 35.1938.11)
- 카르멘의 생애 (1939년) (여성.1939.3)
- 처(妻)의 설계(設計) (1940년) (매일신보.1940.11.17.∼12.30)
- 춘우(春雨) (1941년) (신세기.1941.6)
- 창(窓) (1946년) (서울신문.1946. 6.26∼7.20)
평론
편집- 작가조선의 군상: 인물과 작품의 인상적 만평 (조광 6∼7.1936.4∼5)
- '렌의 애가'를 읽고: 모윤숙 여사의 최신작 (조광 19.1937.5)
- 김말봉(金末峯)씨의 대저 '찔레꽃' 평: 신간서평 (조선일보.1938.11.9.)
- 고전 명작 감상: 장화홍련전 (삼천리.1940.10)
수필
편집- 만문(漫文), 다당여인(茶黨女人) (별건곤 69.1934.1)
- 실내비가(室內悲歌) (개벽 신간 4.1935.3)
- 바다의 주제(主題) (동아일보.1936.8.20.∼21)
- 그 창공(蒼空) (동아일보.1937.7.1.∼2)
- 일인일언(一人一言): 마귀할미 (동아일보.1937.7.7.)
- 연애관(戀愛觀)의 논전(論戰): 연애와 홍차--여류문사의 연애관 (삼천리.1938.1)
- 즐거운 나의 가정 (삼천리.19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