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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5월 1일 (일) 17:05 (KST)답변

분류 작업 감사합니다! 편집

오모군 님, 안녕하세요. 위키문헌에서도 뵙네요. 아시겠지만 위키문헌은 할 일이 참.. 많은데 사람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시 분류를 적절히 하는 작업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기 관리자이기도 해서, 혹 도울 일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0:30 (KST)답변

@Sotiale: 안녕하세요? 저 역시 여기서도 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아주 가끔 들어오는데 그런 말씀을 들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그 가끔마다 ‘최근 바뀜’ 란에서 Sotiale 님의 관리 활동을 종종 보아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곳저곳에서 관리 활동을 수행하시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문헌은 가장 활발한 한국어 자매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 많이 침체되어 있고, 특히 [[분류:(나라 이름)의 (장르)]] 같은 기초적인 분류(한국 관련 분류는 누가 만들긴 하셨는데 미사용 분류(...)로 삭제되었더라고요)도 없었을 정도로 사람들 손길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여서 아쉬움이 큽니다. 분류 작업이 끝나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분류:(사람 이름)의 작품]] 같은 분류가 문서마다 달려 있으면, 저자의 생몰년에 따라 이러한 분류 작업에 힘을 조금 덜 수 있을 텐데, 그러지 않아 아쉽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문서를 일일이 확인하고 진행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다만 일제 강점기에 출판된 두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의 하위문서와 진달래꽃 (시집)의 하위문서에 달린 [[분류:시]]는 봇을 돌려 [[분류:일제 강점기의 시]]로 일괄적으로 치환한다면 좋을 텐데, 위키문헌:봇 요청 문서조차 죽은 상태라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모군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2:21 (KST)답변
그 정도는 저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미사용 분류라면 큰 문제가 없는 한 다시 만들어서 분류를 하여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15:46 (KST)답변
@Sotiale: 그래서 몇 주 전에, 이전에 삭제되었던 [[분류:나라별 문학]], [[분류:한국의 문학]] 따위를 도로 만들어 몇몇 문서를 분류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분류를 더 만들 수도 있을 테고요.
해파리의 노래진달래꽃 (시집)은 일제 강점기에 출판된 한국 시집이고, 거기에 수록된 시들은 모두 일제 강점기에 창작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의 하위문서들(즉 해당 시집에 실린 시 문서), 즉 표제어가 [[해파리의 노래/(시 제목)]]과 [[진달래꽃 (시집)/(시 제목)]]인 문서들에는 모두 [[분류:시]]가 달린 상태입니다. 이들 문서들은 작가와 창작 시기가 명백하므로, 해당 문서들의 [[분류:시]]를 (사람이 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분류:일제 강점기의 시]]로 치환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모군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19:08 (KST)답변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다면, 분류가 안 달린 [[현해탄/(시 제목)]] 문서들에도 일괄적으로 [[분류:일제 강점기의 시]]를 달면 좋겠습니다. 현해탄 역시 일제 강점기에 출판된 한국 시집입니다. --오모군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19:10 (KST)답변
주말 중에 모두 봇을 돌려서 처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2: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