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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한강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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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漢江)의 밤배
저자: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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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8
최남선
달 뜨자 일이 없고 벗으시자 술 익었네,
어려운 이 여럿을 고루고루 실었으니,
밸랑은 바람 맡겨라밤새울까 하노라.